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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체적인 이유가 떠오르지는 않지만
아주 자잘한 정말로 자잘한 사건들로 인하여
별 것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울해질 때가 가끔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다.
왜 일까, 왜그런 걸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그 이유를 안다고 쉽사리 바뀌지는 않는 법
갑자기 죽어라 담배를 피면서 맥주를 한잔하고 싶은데(딱 한잔만 그 이상은 No!)
이건 뭐,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
어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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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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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작은 일들로 초우울해질때가 있는...부가 정보
겨울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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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혼자 마시는 맥주도 맛나던데;; 저는 혼자먹을 때는 (여름엔 주로) 와인(+까망베르 치즈)이나, (겨울엔 주로 전자렌지에 데운) 따끈한 정종(+구운 김)을 추천합니다만.ㅋ부가 정보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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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짐승//하지만 또 어느순간 사라지네요...-_-;겨울철쭉//혼자먹는 것도 하고 싶은데 예전에 한번 집에서 혼자 산사춘먹고 반쯤마시다가 잠들어버렸어요...술이 약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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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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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불러주센.. 머 내가 할 수 있는일들이라곤.. ㅠㅠ저녁 7시부터 11시까진 괜찮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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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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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너무 멀어요 멀어..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