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헤테로섹시즘 해일이오는데개불이나줍고있다니 리퓨지 그린비 차우세스쿠 셀프케어 나의 사랑 나의 그린비 차별금지법 패딩튼 문화의차이 이 죽일놈의 야구 미소지니 지독한 사랑 국민의눈물 컨템포러리 김세균 아멘 크랙코카인 십상시 가늘고 길고 모질게 냉면처럼 Consent 노예근성 coulda woulda shoulda 영화 오리엔탈리즘 다나 포파 은퇴하는 걔들 티파니 섹시즘 출산
Recent Entries 갸웃거렸다 산다는것은 간만의리뷰 빈대에대해 엄마의노동
Recent Comments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영화 가 놓쳤던 물음에 관하... 조선개불 2017
Recent Trackbacks탈식민의길2 꽃을물고뛰는개 2018까뜨와예멘 꽃을물고뛰는개 2018꽃개님의 메모 가을햇살-코뮌 2016예상한대로 꽃을물고뛰는개 2015어떤다양성 꽃을물고뛰는개 2015
Archives2024/12 (1)2024/10 (1)2024/02 (1)2023/11 (1)2022/11 (2)
Total : 556329Today : 118Yesterday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