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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 | 06/04/03 12:12 | 수정|삭제 |
내내 바빴던 걸로 기억하는데 더 바빠진단 말인가? 헉 어찌들 사는지^^ 근데 조금 여유있게, 길게가 과연 가능한 일인지 혹은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 싶네.. 잠깐 떠나는 여행의 설렘도 꽤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세상은 넓지만 그만그만하고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네 친구! |
virus | 06/04/01 21:14 | 수정|삭제 |
ㅎㅎㅎ 슬슬 바빠지다 보니, 슬그머니 또 어디 가고싶다는 생각이 치밀고 올라오는 요즘입니다.하지만, 이 기분이 한참 지나고 보면 지금 보다 훨신 더 진하게 숙성이 된다는 것도 알고, 그 때가 되면, 기어이 (잠깐이라도) 떠날 계획을 세울 것이라는 걸 알지요 ^^ 당장당장 도피나 일시적인 나들이가 아니라, 이제는 조금 여유 있게, 길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하리라 마음먹고 있어요. 하지만, 뭐, 그럴 조건이 될 때 까지 참기 전에 또 어딘가로 뜨겠지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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