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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5주년 기념 에세이집

 

 

동생에게 부탁해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이 책을 받아보았다.

어제 숙소 침대에 누워 한달음에 읽어내려갔다.

지난 5년간 미디액트에서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많은 애정과 기억으로 책장을 채워주셨다.

반갑고, 고맙고, 따갑고, 따뜻한 책이었다.

 

조금 우습지만, 지난 5년 동안 좋은 일 하면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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