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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며칠 전에 만들었고 나머지는 오늘 다... 퐈이야
우유 400mL + 생크림 100 mL + 설탕 6스푼 넣고 거품기로 저어주며 끓이다가 기포가 생기면 끄고 잠깐 식혔다가 계란 노른자 2개 넣고 겁나 저어준 뒤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 ㄱㄱ
라는 레시피를 봤는데 집에 생크림이 유통기한이 지나서 -ㅁ- 빨리 해치울라고 200 mL 넘게 넣었다. 그렇다면 우유도 두 배로 넣을 생각이었는데 아뿔싸 까먹었...< 그래서 계란도 세 개나 넣었음 -_- 남은 계란 흰자를 처리하기 위해 계란 하나랑 같이 계란찜을 만들었는데 이게 또 어찌나 맛이 없든지.. -_- 내가 만드는 계란찜 참 맛없어 나중에 소금 더 넣고 참기름, 후추 넣으니까 그나마 눈뜨고 먹을만 했음
이거 아주 진한 맛은 아니고 괜찮긴 하다 나 아이스크림 엄청 좋아하는데 앞으로 잘 해먹어야지~~ 설탕이 좀 부족했음.. 지금 잘 먹고 있다. 얼리는 중간에 긁어주라는데 밤에 넣어놓고 자고 담날 일어나서 먹어보니 이미 너무 늦었따. 게다가 넘 꽝 꽝 얼어서 숫갈로 먹기가 참 힘들었다.
출근해서 곰곰 생각해보니 감자깎는 칼로 위에를 긁어서 먹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집에 와서 해봤는데 안 긁히긔
언니까 꽃게를 15마리쯤 사다줬다. 지금 꽃게 철이래. 언니가 칫솔로 깨끗이 손질까지 해줬다 ㅜㅜ 고마워라 난 꽃게만 꺼냈을 뿐< 근데 꽃게 어떻게 찌는지 모르겠어서 ㅁ이 엄마께 전화했는데 안 받으셔서 그냥 저렇게 넣고 중불에 끓이다가 10분 뒤에 됐을 것 같아서 하나 짤라 보니 안 익었긔. 그제야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안 비리게 하려면 물에 미림이랑 뭐 이것저것 넣고 꽃게는 등껍질이 아래로 향하도록 ㅜㅜㅜㅜ 젠장 ㅜㅜㅜㅜ
다음주 토요일에 겁나 맛있는 된장이 도착할 예정이다 (그 된장 후기는 먹은 뒤에<) 그 때 그 된장으로 꽃게탕 끓여먹어야지 꽃게탕 맛의 비밀은 된장에 있소이다 지난 추석 때 ㅁ이 어머님이 해 주신 맛좋은 꽃게탕을 내가 시전할 차례가 되얏다
양배추를 1개를 가늘게 썰어 굵은 소금 2 큰스푼 넣고 20분간 치대어(?) 병에 담아 1개월간 실온 숙성하면 됨 뚜껑은 바람이 통하도록 해놓으라고.
양배추 먹다남은 게 있어서 상할까봐 갑자기 막 만듬. 체코에서도 너무 맛있게 먹었었구, 최근 몇 번 간 식당에서도 이게 나오는데 넘 좋아서 만들기 쉽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양배추 속살이라고 씻지도 않았다...< 글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친 비닐 손장갑이 똑 떨어져서 맨손으로 치대는데 소금이 좀 따가운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ㅅ=
뚜껑으로 숨이 통하게 할만한 게 없어서 종이 호일로 덮었다. 일단 1주일 있다가 먹어봐야지
바닥이 추운 건 알아가지구 나의 요가 매트를 깔고 프라모델 삼매경에 빠져 있는 동거남 (만 29세)
일본의 친구가 사다준 맛좋은 녹차잎이 있는데 사실 그걸로 녹차 아이스크림 만들려고 했는데 가루가 아니라서 포기했었다. 그랬다가 갑자기 찻잎을 갈면 가루가 아닌가-ㅁ- 싶어서 찾아보니 맞긔. 다만 녹차가루는 나노(?)가 되도록 간다는데 집의 믹서기로는 나노까진 안 되긔 입자가 겁나 굵다... =ㅅ= 하지만 이 녹차가 진짜 캐맛있어서 진짜 맛좋음 ㅇㅇ
녹차가루 만든 김에 괜히 녹차라떼를 해봤는데 별로.........< 일단 라떼 할라면 거품내야 되는 거 아닌가?? 거품기 사야지 우유거품기 ㅇㅇ 수동 에스프레스 추출 기계 사면 자동으로 딸려오던데 그거 빨랑 사야지
녹차 반스푼에 꿀, 뜨거운 물 조금 넣고 저은 뒤 중탕해서 데운 우유를 부었다. 우유 데우기 귀찮아서 방병 소독을 위해 끓인 뜨거운 물 남은 거에 잠깐 넣어놨더니 미적지근... 저따위로 보여도 맛은 있는데 그게 녹차라떼의 맛은 결코 아니었다. 꿀은 한살림에서 산 맛좋은 아카시아 꿀이지만 한국에는 진짜 꿀이 없다대 다 설탕물 마신 꿀벌들이 싸놓은 꿀임 ㅜㅜ
오늘의 하일라이트다. 사실 음식을 많이 사는 편도 아닌데, 근데 매번 잘 해 먹지 못 해서 버리는 일이 가끔 있다. 이 작은 살림에서 고게 뭐가 어렵다고 음식을 버리고 있어 진짜 아오... 아빠가 여름에 먹으라고 삶아 준 옥슈슈를 냉동시키고 한 번도 안 먹다가 이것도 버리게 될 거다 불현듯 (오늘 요리의 신 강림) 떠올라 갑자기 찾아봤다, 스위트콘을 만들어볼라구. 스위트콘이 몸에는 안 좋은데 입에는 좋잖아? 느낌 아니까< 근데 어떻게 해도 그 맛은 안 나나봄 다른 거 레시피 깔린 거에 비해 레시피도 거의 없다
레시피 상에서는 물이 끓은 뒤에 옥슈슈를 넣으라 했으나 나는 처음부터 부어버렸다 옥수수가 더 흥건해지라고<는 훼이크고 뭔가 그래야 더 스위트콘에 가까워질 것 같아서... =ㅅ= 남은 옥슈슈는 밥에 넣어서 먹을라고 놔둠
저렇게 해서 불올려놓고 병소독(?)하고 있었다. 올리브 사다먹고 남은 병 두 개.. 병 소독 하려니까 귀찮아서 그냥 뜨거운 물 부어놓고 몇 십 분 있었음 =ㅅ= 혹시라도 병 깨질까봐 큰 냄비에 담아놨는데 냄비가 뜨뜻해지는 게 기분 좋았다.
물을 약간 센 불에서 끓이며 올리고당과 꿀을 적당히 마구 넣었다. 그러다 중불에서 물이 2/3가 될 때까지 졸이래서 졸이는데 시간 한참 걸림. 그 와중에 꿀 쏟아서 ㅜㅜㅜㅜ 너무 속상했따 ㅜㅜ
식혔다가 병에 담아 옥수수 조림 완성! 한국식으로 간장 넣고 한 것도 있던데 나는 얘를... 실온 보관하면 썩겠지? ㄱ-;;;; 아 곰팡이 우리 집에 곰팡이 자꾸 생겨 너무 싫어 ㅜㅜㅜㅜ 냉장고에 넣고 먹어야지 맛있어 보임 이걸로 뭘 해먹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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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거 좋아하는데 왠지 결혼하면 열심히 해먹을 궁리를 하며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결혼하니 귀찮긔... 결혼은 무슨 상관? 왜냐면 결혼 전 같이 살던 새어머니랑 사이가 그닥 나쁜 것까진 아니나 좋지 않아서 주방 쓰기가 디게 그랬다. 눈치를 줘서가 아니고 눈치 보였음. 그래서 그 주방에선 집에 어머니 없을 때 아니면 요리하기 불편하고 거의 안 함. 그래서 전에 남친네 집에서 좀 하다가 내가 너무 잘 해 주는 것 같아서 일부러 그만 둠 =_=;; 요리하면 같이 먹으니까...< 설거지도 내가 했었따 (지금도 설거지 거의 내가 함) 설거지 너무 더럽게 해서... =ㅅ=;;; 암튼< ㅋㅋㅋㅋ
왠지 항상 어떤 분기점을 계기로 열심히 살 것만 같은 느낌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지금도 왠지 애기를 나으면 청소도 잘 하고 맨날 삶고 잘 할 것 같은데 실제론 안 하겠찌 우후후... 애기는 절대 안 나을 거라며 결혼했는데 ㅁ이네 어머니를 보면 애기 잘 길러주실 것 같아서 나아도 괜찮겠다 싶기도 함 추석 귀경길에 이런 생각을 내비췄더니 ㅁ이는 너는 역시 받줄모1라며 니가 한 일을 니가 책임질 생각으 해야지 이러면서 한심이 취급을 한 것이다. 툭 까놓고 생각해보니 역시 나는 받줄모구나...<라기보다 그냥 너네 엄마가 너무 잘 돌보시니까 그런 생각이 든 것 뿐임 =ㅅ=;;;; 강아지도 얼마나 잘 돌보시는지 정말 애기 하나 있으면 맛있는 거 먹이면서 깨끗하게 잘 키워주실텐데...< 쓰고 보니 나 진짜 쓰레기같닼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그냥 흰소리교 요리도 ㅁ이네 엄마가 요리를 얼마나 기똥차게 잘 하시는지 정말 이번 추석에도 꽃게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 뻔함 여담으로 꽃게탕을 먹을 자격이 있는 건 나하구... 세상에 몇 사람 안 되는 것 같다< 살을 정성스레 발라 먹지 않고 대충 쭉 빨아먹고 버려버려... 게다가 다리도 버려-ㅁ-!!! 다른 사람들 먹는 거 보면 참 꼴뵈기 싫다. 나는 정성스레 겁나 오래 먹음 한 시간 동안...;;;; 너무 맛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 암튼 반찬도 만들어서 보내 주시고, 보내주신 반찬 떨어지면 우리 언니가 만들어다 준다...() 아무에게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주로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까 요리할 동기도 없고??
하지만 나도 요리하는 거 재밌기는 함 요즘엔 귀차니즘도 돋고 결혼하니까 집안 살림도 있고 원래 안 하던 일이 추가돼서 바쁘지 않음? 그리고 내 입구녕에 쳐넣을 밥상 매일 차리는 것도 레알 일이다. 그런 저런 이유로 요리를 별로 안 했는데, 끽해야 엄청 쉬운 파스타나 만들고, 열심히 살지 않는 것의 하나구나 싶어서 앞으로 요리 백개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첫타자는 원래 아이스크림으로 정했는데 그건 내일이나 모레 만들어야지... 오늘은 어찌하다보니 독일식 감자 볶음을 만들게 됐다. 근데 아스파라거스가 없어서 못 넣었어 ;ㅁ; 글구 레시피랑 좀 다르게 만들었다...-_- 옛날에 이태리 요리 배울 때 쌤이 레시피대로 백 번 만들어본 다음에 니 하고 싶은대로 만들어 먹으라고 그랬는데 나는 첨부터 어겼음... 그냥 배쨈... ㅇ<-< 어차피 레시피도 대강대강이다 (아래 있음) 그러니꺄... 꺅 일단 사진부터
핸폰 질이 구려서 보정을 해보았다. 상이 더러워... -ㅅ- 만들다보니 맥주 안주같아서 말했더니 전직 애인이자 현직 남편인 ㅁ이가 맥주를 사왔당. 원래 나 오늘 떡볶이 만들 예정이었는데 이게 뭐지... 맥주가 와서 떡볶이 재료는 다시 냉장고에 넣고 마시고 놈<
레시피는 요시나가 후미의 만화 [어제 뭐 먹었어?] 3권 128쪽에 나오는 거임. 이 만화 참 군침 돈다. 여기 나오는 거 다 해먹고 싶음.. 하다가 양파 안 넣는 걸로 착각했는데 나는 양파 넣어버림. 다시 보니 양파 있네 순서는 틀림. 만화에 나온 레시피는
나는 아스파라거스는 없는데 양배추가 있었다. 사실 예전에 양배추랑 베이컨 사용한 요리 레시피를 이 만화에서 봤었어서 찾아봤더니 모시 조개가 없긔 -ㅁ-!!!! 모시 조개를 넣어야 하는 거였어. 그래서 이걸 만들게 됐는데 여기에 양배추를 넣게 되었다. 마시따 마시따 마시따 마시따
아 참 그게 아니고;;;; 집에 감자가 한 알 있는데 그거 아마 2개월 전에 사다놓은 걸 껄? 나 싹 나는 거 진짜 징그러워 하는데 냉장고 감자 넣어둔 칸은 징그러워서 차마 열지도 않다가 감자를 어떻게든 해치워야지 하고 열어보니 감자가 멀쩡히 살아 있음... 감자에 무슨 짓을 한 거야... ㄱ- 덕분에 잘 먹음 'ㅅ' 그래 감자 해치울라고 갑자기 독일식 감자 볶음을 해봄... =ㅅ=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독일 요리해 본 거 처음이얔ㅋㅋㅋㅋ<
일요일에 마트에 갔더니 채소들이 다 시들시들한 것이 참 별로였다 원래 브로콜리 사러 간 건데 못 삼. 날씨도 선선해지니 신혼 생활의 로망 재래시장에 자전거 타고 가서 장보기를 시전해야겠다. 바질 사고 싶어 바질 페스토 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 백선은 떡볶이가 될 듯... 무 넣은 떡볶이. 아이스크림이 먼절까 이게 먼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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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루이 루이 루아아아 오슷 & 추자 언니의 리메이크 버전 ㅠㅠㅠㅠ |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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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스크림에 바닐라는 언제 넣어야 되죠? 바닐라 가루는 마트에서 팔겠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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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제가 귀찮아서 각각의 레시피 출처를 안 밝혔는데 이거 보세용 http://m.blog.naver.com/yjsart/150171715240 지금 보니 바닐라가 아니긔... 긔냥 밀크긔.. 바닐라 가루? 그런 것도 파나 몰겠네영 바닐라향 없어도 마이쪄영 어쩜 바나나우유로 만들 수도 있겠다 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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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질과 다시 얼림이 포인트네요 ㅎㅎ 지금있는 고추장 통은 좀 그러니까 다른 통을 찾아봐야겠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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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장맛 아이스크림 'ㅅ'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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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이나 어른이나 아이스크림에 눈이 뙇!! 과일이나 기타 식자재 넣으면 소프트아이스크림 돼 나오는 기계도 있던데 다들 그것도 생각해 보셔요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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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 있습죠 있구 말구요 근데 기계 사면 보통 곰세 파리 날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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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고 자상한 오네사마네요(^-^). 꽃게 15마리 쾌척에 칫솔로 손질까지 해주시다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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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연이랑 구멍 온다고 해서 사다준 거였어염 다음에 오면 이제 그런 거 엄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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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렇게까지 고심하시긔 ;ㅅ;ㅅ;ㅅ;ㅅ;ㅅ;;ㅅ;ㅅ;ㅅ;전 3번 천만원짜리 오디오요< ㅋㅋ 프로젝터는 집에 쏠 공간이 없고... -_- 지금 티비 42인치까지는 안 되는데 방 사이즈 대비 충분히 크거든요. 그거 고를 때도 아빠는 더 큰 거 사라고 -_- 그랬지만 저의 작은 방에 지금 삼십 몇인치 짜리도 충분히 크네욤. 요즘엔 노트북에 영화 받아서 그 티비로 보고 있어용.
사실 귀맹(?)이라 사운드 잘 모르고 그 티비에 달린 스피커로 봐왔는데 오디오가 갖고 싶네요...< DVD 플레이어도 있어요 (현직 전애인이 쓰는 게임 플레이어가 있어용)
컴퓨터는 컴퓨터 방에 따로 있고 거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스피커가 있어요 (신랑이 전에 쓰던 거) 그래서 저는 3번을 추천합니다<가 아니고 갖고 싶네요 ㅎㅎㅎㅎ 막 너무 엄청 크고 그런 건 아니죠?? 제가 잘 몰라서 =ㅅ=;; 티비 옆에 책상이 거의 딱 붙어 있어서 여유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이즈가 크다면 4, 5번 다 괜찮아요 둘 다 뭔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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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앰프하고 북쉘프 스피커를 알아봐야 겠네요. 미니 앰프도 출력은 집에서 쓰기엔 충분하고, 북쉘프 스피커는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제가 덩치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크기가 크지 않으면서 나름 성능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앰프나 스피커는 TV 바로 옆에 놓지 않고 여유 있는 공간에 놓을 수 있게 제가 케이블은 길게 따로 보내드릴께요. 옥션에서 주문하면 덩야 집으로 배달 갈 텐데, 앰프 따로, 스피커 따로, 제가 보내는 케이블 따로 세번 갈 거에요^^;; 노트북이랑 TV연결해서 볼 줄 알면 연결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을 거에요. 나중에 따로 설명드리던가요. 어쨌든 TV에서 나오는 소리보다는 좋을 거에요. 비싼 TV들도 스피커 성능은 대부분 별로여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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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감사합니당... 우왕 영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열심히 보겠어요 ㅠㅠㅠ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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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답문자를 못보냈는데, 케이블이 한가지밖에 안갔다고요? 스피커선은 그냥 선만 있고 양 끝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이고요, 컴터와 앰프를 연결하는 선은 한쪽은 하나 다른 쪽은 두개로 갈라져있는 건데요. 같은 곳에서 두가지를 따로 시켰는데 따로따로 발송하나? 보통 그렇게 하면 알아서 같이 배송하는데... 그럼 하나는 착불로 갔나??? --;;하여튼 앰프는 도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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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침에 앰프 뜯어보고 출근했어요 새벽같이 택배가 왔더라구요...;;케이블은 따로 왔어요!! 근데 양끝에 아무것도 없는 그거... 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일 조립(?)해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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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설명 올려놨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