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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결 같이 진심일 수가 있지 그 많은 세월 헤쳐오는 동안.. 글 읽고 존나 쳐움 나자신이 한결 같은 게 잘 안 되기도 하지만 아 정말... ㅜㅜㅜㅜ 울퉁불퉁한 것도 진심이지만 한결 같음 그 자체에서 오는 감동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박래군씨를 몰라서 그의 구속 소식에도 가슴 아파하진 않았는데, 오히려 그냥 운동권이니까 뭔가 당연한 수순으로, 예정된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잡아가둔 놈들이 죄가 없다는 건 당근 아니고. 그냥 뭔가... ㅜㅜㅜㅜ 나를 대신해서 들어간 게 아니지만 감히 유족분들이 느낄 그 미안한 마음을 나도 느낀다. 뭔가 세월호 인권선언 관련 작업하는 걸 귀찮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물론 백퍼 내 탓은 아님 스케쥴도 빼놨었는데 내 탓 아닌 이유로 진행이 안 돼서. 어쨌든 결국엔 귀찮아 하게 됐다고. 다른 일 있고 뭐 여러가지 변명거리야 존나 많지만 그걸 비난하거나 변명하고 싶은 게 아니고 그냥 비교가 되네 갑자기 또 작아지네 아놔... -_-;;;; 뭔가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을 느끼고 그 감동으로 끝내지 않고 항상 나랑 비교하는 게 반성적이라기보다 뭔가 자기중심적이라서 꼴뵈기 싫은데 맨날 자동으로 이렇게 됨 아오 기승전나자신 -_-
석방촉구사이트: http://hrfund.or.kr/savelae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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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모양이다. 아침에 누군가를 채찍으로 내리치는 꿈을 꿨다. 무섭다고 소리지르며 깼다. 누굴 때렸는지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 때리는 사람이 나라는 데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다시 꾼 꿈도 더할 나위 없이 괴로웠다. 어젯밤 오랜만에 메이지 카나코 사마의 불후의 명작 달콤한 가시를 오랜만에 봐서 이미지 잔상이 남은 탓도 있겠지-_- 일반적으로 비난받는 건 두렵지 않은데 나를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비난받는 것은 두렵다. 말이 되면서도 안 되는 듯...?
어제 최양일님의 마쿠스의 산을 봤는데 뭔 내용인지 사건의 전모가 이해가 안 가고 특히 나도 동양인인 주제에 누가 누군지 동양인 얼굴 구분이 안 돼서ㅜㅜ 지대 짜증났다 빨리 원작소설을 읽어야지.. 하지만 스트레스가 계속 되고, 아무 생각 없이 스트레스를 잊으려면 결국은 또 야오이라... 휴<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는 싸움을 하고 싶은 | 2024/01/24 |
2020/04/15 | 2020/04/15 |
참을 수 없이 | 201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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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 201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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