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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고
나는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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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 간츠 간츳에서 말했던 내용, 혹시 죽은 자의 데이터를 불러 와 살려내는 것이 대재앙의 씨가 되는 걸까?라는 나의 의문에 대한 나의 답변=ㅂ=
그렇다! 그런 것 같다.
현재 타에랑 카토우씽이 살아났다. 카토우... 막상 살아나니 기분이 그냥 그렇다. 동생한테 돌아갈 수 있는 것 정말 기쁘지만, 생각해본다. 죽은 사람을 살려낸다. 죽은 사람 중에 몇 명을 살려낸다. 죽은 사람 중에 살아날 사람을 선택한다.
!!! 자체로서 무서운 일이다.
강한 사람이 죽으면, 다음 경기(!)를 위해 강한 사람부터 살려낸다. 그리고 이들 강한 멤버들에게 외계인 사냥 경기가 일상이 된다. 일상... 역시 무서운 일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 "대재앙"이란 용어를 쓰기에는 약간 모자람이 있다. 그건 무얼까, 시스템을 인간이 알게 되는 걸까? 이 만화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최고야 최고...
향후 케이와 타에, 안젤리나 졸리 닮은 언니의 행방이 기대된다. 졸리 언니, 만만치 않아 보이던걸, 킥복싱도 배우고. 타에랑 결전을 벌이면... 타에는 날라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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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너는 오고 나는 가네?..
똥배짱인가요? ^^;
무슨 말인지요?
싸부. 요즘 만화대여점하면 잘 될까요?
동네 조그만 만화대여점에 항상 (여)학생들이 북쩍거리는 모습을 봤는데..
울엄니가 요즘 장사를 해볼까 고민하고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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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안 될 듯. 스캔이 활개치므로.망해서 문닫는 곳이 많으니깐요, 사업계획을 마구 세워서 시장성 조사하고 뭐 그런 식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등등으로 하지 않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요. 요즘 워낙 스캔본으로 대충 보는 게 많아서, 정말 문닫는 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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