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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 영화는 많이 본 편인데.. 그 중에서 평작이란 말을 들었으나 평작이 못 되는 듯.
코미디 면에서, 극장이고 친구랑 같이니까 웃었지, 그냥 그랬다.
리메이크 영화라던데 왜 리메이크했을까? 평탄한 스토리에 다 죽어 버리는, 뭐 행복하게 끝나는
오션스 일레븐보다 훨 낫지만.
도박장에서 돈터는 게 그 사람들은 굉장히 흥미있나 보다. 장길산도 아니겠고 난 관심이 전혀
없어서 재미가 없나 보다. 음.. 다 죽을 때는 쫌 재미있었다. 다 쓰레기배에 떨어지는 모습이
왠지 청승맞아 보였다. 죽음이 죽음으로 와닿지 않는 영화. 하긴 나는 영화 속에서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픽픽 쓰러지는 걸 참 싫어하는데 이 사람들은 참 아무렇지 않게 만들더라.
톰 행크스의 귀족식? 영어발음에 유의해서 들으라던데 당최 뭐가뭔지 알아야지-_-;;
멍청한 사람들의 멍청함. 별로 유쾌하지 않았다.
상미가 재미있게 봐서 너무 다행이었다. 내가 보자고 한 건데;
(이 글을 읽은 상미가 지도 재미없었노라 했다 제길 우리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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