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예멘은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감 ...
- 뎡야핑
- 04/04
-
-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과 하마스에 대한 ...
- 뎡야핑
- 04/04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20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날 웃게 만드는 것도 너...
날 울게 만드는 것도 너...
(사정맹의 사랑이 버젼으로 읽어주삼)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울고 웃는 건 너때문이었다는 걸, 너이외의 다른 이유로는 울어본 적이 없다는 걸
왜 너를 좋아하는지 이제야 알겠어 너는 주인공이었어.
-ㅁ-!!!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21, 22권이 드디어 왔다. 그리고 약속대로 24권 전질을 신승원에게 빌려주련다 크윽=ㅂ=
21, 22를 보니까 알겠어, 그쪽은 거의 기억을 못했거든, 백호가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쳐주었구나
그보다 처음 기대를 받는다는 말에 왈칵.. 지하철에서 울 뻔 했잖아라기보단 사실 조금 울었음=ㅁ=
나는 타고난 무엇이라는 걸 무척 싫어해서 백호가 되게 미웠는데
나도 결국은 이노우에상의 훼이크에 걸리고 말았어-_-
신현철이 "어? 아직도 있어?"라고 독백하기 전에 백호 허벅지 근육의 약동! 그걸 보면서 훼이큰 줄 알아도 어떻게 안 넘어가
백호 이 멋진 녀석! 안감독님(일본 성은 안자이다, 안제이 바이다 영화 봤을까? 난 한 편도 못 봤는데라는 생각이 이 분 이름을 떠오를 때마다 매번 든다 매번 나도 지겨워어엉)이 흣쌰!할 때 나도 함께 흣쌰!
그나저나 산왕의 도감독은 어찌나 무릎꿇고 앉아 있는지 시합 끝날 때마다 무릎에 보라색 멍이 생길 것 같더라는..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신장재편판, 원서 완전판 (feat. 오역 | 2023/06/14 |
산왕공고 슬로건, 일의전심 | 2023/03/13 |
이명헌은 어떻게 2학년 주장으로서 3학년을 납득시켰을까? | 2023/03/11 |
우성명헌 정우성 & 이명헌 캐해 | 2023/03/03 |
다시 보고 있는 슬램덩크 사담 | 2022/06/17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