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예멘은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감 ...
- 뎡야핑
- 04/04
-
-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과 하마스에 대한 ...
- 뎡야핑
- 04/04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20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무위님의 [음악바톤 부담 받기? 재미받기?] 에 관련된 글.
1.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음악 폴더에 866M이 있지만 미쉘 공드리의 뮤비가 600이 좀 넘는다.
영화랑 애니를 잔뜩 따운받느라 음악은 받아서 어딘가 올리게 되면 바로 지우공.
2.최근에 산 음악 CD:
fiona님의 소풍가는 날.
3.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농
4.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Savage Rose의 Wild Child
정말로의 봄날은 간다
Janis Joplin의 Summer time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를 즐겨듣는..다지만 즐겨듣는 노래 꼽을 수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것을.
사연이 얽힌 곡
Rainbow의 All night long : 좋아하는 언니가 불렀었다. 연습실에 자주 구경갔었다는.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졸라 마초같고 허접한데 지금도 노래방 애창곡
쓰고보니 다 여자보컬-_- 남자보컬도 무척 좋아하는데 목소리만으로는 허스키한 여자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리. 그 취향이 그 언니 좋아했을 때 형성된 것 같다.
5.바톤을 이어받을 다섯 분은...:
블로그 안 하시는 분들. 너무 궁금하다. 너무너무 궁금하다.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