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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팔다리와 미녀 부분은 불문에 부치기로 하자...() 실제 팔이 짧은 편이지만 저 정도로 짧진 않다(다리는 뙇 저 정도로 짧다ㅡㅡ;;;)
괜히 페북에 옛날 사진 뒤져보다 저걸 뙇 봄. 알음알음 산행단이라고 친구 두 명과 하다만 산행모임 절정기에 갔던 여수.. 그 곳에서 최병수 작가를 만나 그 분의 작업물들과 사진 찍는 영광을 입었다 특히 저 위에는 작가님의 다리와 어깨를 밟으며 올라갔음!
첨에는 바닷물이 낮았는데 저기 나만올라간 게 아니고 같이 올라가고 사진 찍고 한참 놀다 기어나오니 물이 가득 차올라, 내 벗어놓은 바지가 물에 뜬 시체처럼 나풀나풀 파도에 나부껴댔고 아뿔싸 그 안에 들었던 내가 사랑하던 htc evo폰은 이미 사망하신 뒤였다 rip 니미럴ㅠㅠ 슬프구만 뭐 그깟 핸폰을 그케 사랑했담? 싶지만 실로 레알 사랑했다네 다시 구한 폰도 같은 기종의 중고폰이었다만 작년 팔레스타인에서 장렬-할 건 없고 걍 잃어버림 씨부랄ㅋㅋㅋㅋ 아 대기권을 뚫고 솟구치고 싶을 만큼 열받았지만, 그보다 좌절감이 몹시 컸지만 ㅠㅠ ㅁ이가 핸폰 새로 사준대서 간신히 진정함ㅋㅋ 그 새론 핸드폰으로 밤늦게 잠도 안 자고 똥같은 글을 한참 쓰다 자노라. 모바일에서 블로그 글쓰기가 힘든데 일단 긴 글 타자 치는 게 왕귀찮아
암튼 저 사진을 보니까 누가 물은 적도 없고 물을 것 같지도 않지먄 "당신이 가장 높은 곳에 올랐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물으면 저 사진을 보이면서 "실물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높습니다"라고 대답할 것 같다는 실없는 생각이 들었다. 자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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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네가 가장 높이 가던 곳은 앙코르왓트 어딘가임미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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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 안 올라갔잖아 그거 말고 새똥빠가지 널짜진 데 말하는 건가?호주 가서 신났구만 양키 사위 얻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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