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엘로힘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2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시온주의 유대인 이산에 대한 우주인‘엘로힘’의 후속 메시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리더이자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엘로힘이 이스라엘의 멸망 전에 모든 시온주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야 한다고 충고(※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참조)함에 따라 시온주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이스라엘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라엘은 “그들은 이스라엘 여권만 갖고 있고 또 어디로 떠나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유대인들을 멸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은 이스라엘 밖에서 태어난 조상을 가진 유대인들에게 그 조상들의 출신 국가로 귀환할 권리를 즉시 부여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예컨데, 이렇게 하면 베냐민 네타냐후 수상은 그의 부친 벤시온 밀레이코우스키가 폴란드 국적이었으므로 (베냐민 네타냐후의 본명은 베냐민 밀레이코우스키이다) 폴란드로의 귀환이 허용될 것이다.”

라엘은 거듭“만약 세계가 진정으로 반 유대주의가 아니라면, 이들 유대인들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인들에 속한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 그 조상들의 나라로 귀환하도록 허용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시온주의 국가의 멸망 후에는, 유전자코드로 조상의 기원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증명된 진짜 유대인들만이 인종차별 없는 다문화 국가로서의 팔레스타인에 받아들여질 것이며, 이렇게 하면 현재 이스라엘인들 중 90%는 해당되지 않게 되는데, 그들의 조상은 팔레스타인 출신이 아니라 실제로는 동부 유럽 출신으로서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이다.”

라엘은 이어 “유전자 검사는 가능하며, 그런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 있다”면서 “진짜 유대인들, 즉 오래 전 팔레스타인 땅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은 독특한 유전자 표식이 있는데, 이것은 팔레스타인인들 중 역시 유대인 조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자료 : AH 70(2015)년 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離散)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1

 

 

 

 

 

"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라엘리안 유태인들,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보호 상실을 경고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유태인들은, 이스라엘 창건 이래 제공해왔던 보호를 중단키로 한, 지구상 생명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의 리더 야훼의 결정을 다른 유태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유태 지부의 대 랍비 레온 멜룰이 발표했다.

멜룰은 최근 야훼의 메시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 문명의 대리인인 메시아 라엘에 의해 전달되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했다.

"메시아 라엘을 통해, 야훼는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행동방식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라고 멜룰은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 유태인들을 특정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빼앗고, 특히『살인하지 말라』는 나의 가장 중요한 계명을 어김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저버렸다. 당신들은 수백만 명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을 야기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쌓아 놓고 있다. 그 결과, 이제까지 이스라엘에 제공되었던 보호는 오늘(8월 6일)로서 완전히 폐기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태인들은 가능한 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메시아 라엘은, 완전한 비폭력의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지게 된 위험에 대해 거듭 경고해 왔으며, 멜룰은 그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라엘은 "수천 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의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살해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다. 그것은 엘로힘의 아이들이 되려고 그 신성한 땅으로 귀환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라엘은 이렇게 말했다. "유태인이 되고 특권의 최대 수혜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창조자들의 가르침을 단 하나도 배반하지 못하게 하는 모범적인 도덕적 엄격성을 전제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점에 있어서 세계의 롤모델이 될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우수함이 예외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언제나 그들의 창조자들의 메시지였다. 이스라엘인들이 사백만 명의 간디가 된다면, 행성 전체가 본받을 것이다. 이것이 다른 누구보다도 이스라엘인들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문자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이유이다."

멜룰은 메시아 라엘이 과거 제기했던 경고들도 언급했다.

"단 한 명의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라도 살해 당한다면, 모든 유태인들은 그것이 복수에 불과하다는 구실로 눈을 감거나, 테러리스트 공격에 희생된 유태인들을 그 후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정당화하는 증거로 제시하는 대신, 진심으로 사과해야만 한다."

"이러한 폭력의 악순환은 또한 우리의 창조자들의 인내심을 한계에 이르게 했으며,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생존하는 것은 이제 그들 자신에게 달려 있다"라고 멜룰은 말했다.

"우리의 가슴은 그곳에 살며 인류를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의인들, 즉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신성한 땅이 아니라는 것과, 그들이 팔레스타인을 떠남으로써 인류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에 동참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 사이트

www.jews4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보도자료/국제라엘리안뉴스/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인류는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3.22

 

 

 

 

인류는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됐다!

 

 

-神의 창조도 진화(진화론)도 아니다!!
-4월 5일(일)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세례’ 실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5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을 통해 1만3000여년전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4월 5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동등하게 인정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20110616100834375.jpg
 

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1.23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
과학적 지지를 얻다!

 

 

Science is our religion-300.jpg지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 환경변화에 인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른바 ‘인류세(人類世)’ 시대의 첫 해를 1945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라엘리안들은 다시금 1945년을 0년, 즉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력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국제연합(UN)이 기독교력 사용을 중지하고 세속적인 달력으로 대체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Against Christian Calendar Imperialism : ICACCI )’를 2001년 창설한 바 있다.

“어떻게 국제연합이 기독교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전 인류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묻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약 73억명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10억 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기독교 외 다른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도, 유대교도 등 다른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의 해법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같은 비종교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준으로 하는 중립적이고 세속적인 달력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범죄행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를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해는 비료의 대량생산에 따라 환경 속에 활성질소의 양이 2배로 증가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자연분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어 봐셀리에는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그녀는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6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다양한 성적 성향은 유전적이며 자연스러운 것”

최근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금지 조항을 담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기독교 등의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되면서 동성애와 성 소수자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동성애와 성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지식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동성애 등 성 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1.21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먼 우주 개척에 앞서 전쟁, 폭력, 부의 양극화 등 내부문제부터 해소해야

image_2.jpeg

최근 공상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 인류 역사상 최초의 유럽 탐사로봇의 혜성 착륙 등으로 우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그 곳에는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고 본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먼 옛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손에 있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고,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모든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선택은 우리 인류에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 ‘신(神)’을 말하지 않은 美 고교생에게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15

 

 

 

 

라엘, ‘신(神)’을 말하지 않은
美 고교생에게 ‘명예 가이드’ 수여

 

 

17세 데렉 지아디나…“충성서약 선창하며 ‘신’을 뺀 것은 용기와 진실성의 본보기”

 

데렉 지아디나.jpg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전능한 신 혹은 신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기를 확고히 거부한 미국 고등학생 데렉 지아디나(Derek Giardina)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美 CBS방송 새크라멘토 지국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트레이시의 웨스트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세 학생인 데렉 지아디나는 교내 방송으로도 나간 급우들의 충성서약 암송을 선창하며 ‘신 아래(under God)’라는 말을 뺐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 지아디나는, 그가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약을 하기로 동의했었지만 자신은 종교적이지도 애국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전혀 그 단어를 암송할 생각이 없었다고 CBS에 밝혔다.

“나는 그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그가 차별적인 전통에 대한 불복종과 진실성의 완벽한 본보기이기 때문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몇 년 전 캘리포니아의 변호사 마이클 뉴도우도 라엘에게서 동일한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 받은 바 있는데, 그가 충성서약에서 ‘신 아래’라는 말을 삭제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취임식 행사를 포함한 미국 정부의 모든 공식절차에서 ‘신’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라는 또 다른 소송을 워싱턴D.C.에서 제기했다.

그 밖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켄지그 같은 개인들도 시민권 수여식에서 ‘신’이란 단어를 모두 뺄 권리를 위해 싸워 성공해 오고 있다.

“학교 당국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켄지그는 말했다. “자신이 믿지 않는 어떤 것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생략한 데릭 지아디나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그의 성적은 C로 낮아졌다. 이것은 그의 인권을 터무니없이 침해한 것이다. 어떤 학교도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종교적 혹은 정치적 신념에 반하는 단어들을 암송하도록 강요할 권리는 없다. 학교는 다른 모든 공공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만 한다. 동시에 학교는 종교적 메시지들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져야 한다. 충성서약에는 매카시 시대의 유물인 종교적 용어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지아디나는 라엘의 찬사와 함께 전 세계 라엘리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캔지그는 전했다.

켄지그에 따르면, 지아디나는 라엘이 매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수여하는 영예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가이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연소 명예가이드라는 영예도 동시에 안게 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성체 빵은 예수 몸이 아닌 단순한 빵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4

 

 

 

 

 

 

“성체 빵은 예수 몸이 아닌
단순한 빵이다!”

 

 

라엘리안 과학자, 성체 빵 유전자 분석 통해 ‘카톨릭의 거짓’ 폭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과학자 협회의 최근 연구발표에 따르면, 두 명의 라엘리안 과학자들이 카톨릭의 성찬식에서 나누어 주는 이른바 성체 빵의 DNA를 분석한 결과, 빵이 성변화(聖變化)한다는 카톨릭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냈다.

“카톨릭의 중요한 교리는, 성찬식에서 사용되는 성체 빵으로 알려진 얇은 밀빵이 성변화로 불리는 절차를 통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으로 된다고 단언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카톨릭의 성변화 의식을 마친 후 수집된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성체 빵들을 유전자분석했으나 그것들 중 어느 것도 유전자 변화가 생긴 것이 없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밀의 유전자는 밀의 유전자 그대로 남아 있었으며, 사람이 성체 빵에 손을 댐으로써 오염되어 생긴 것 이외에는 인간의 유전자는 없었다. 이 연구는 사제가 행하는 종교적 의식을 통해 밀빵의 본질을 실제로 인체의 본질로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Fig_1_Host_DNA-550.png


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메란 샘(Mehran Sam) 박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카톨릭 교리가 빵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단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물리적 현실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공상적 주장은 검증하기가 쉽다. 이번 연구의 주된 동기는, 카톨릭 신도였으나 이제 독단적인 교화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이 연구가 다른 이들로 하여금 초자연적 주장들과 종교적 독단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는 신비와 미신을 근절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과학자들이 수행한 것과 같은 간단한 유전자검사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카톨릭 교회처럼 오래된 조직의 초자연적 주장들은 그 실체를 밝혀낼 수 있다. 중세시대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은 이 새로운 세기에 발붙일 곳이 없다. 모든 과학자들은 대중을 계몽해야만 한다.”

그녀는 “‘초자연적 주장들로 정신적 학대를 받았던’ 예전 카톨릭 신도들과 라엘리안들이 함께 집단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수많은 사제들이 일요일마다 그들의 신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육신이니 삼키라고 말한 것이 거짓말임을 폭로할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카톨릭 가정들의 무수히 많은 아이들은 교구 사제가 마법사처럼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것은 용납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엉터리 주장들에 노출된 아이들의 정신을 맨 먼저 구해야만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