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빌게이츠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4/09/24
    Elohimleak8: 60대 부호들이 건설하는 비밀 지하세계
    라엘리안 예스
  2. 2018/02/22
    [라엘리안 보도자료]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라엘리안 예스

Elohimleak8: 60대 부호들이 건설하는 비밀 지하세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ohimleak 
 
엘로힘 리크스 
 
 
 
The 60 richest people on Earth are now secretly building an underground
complex which can withstand any nuclear, chemical or biological world war or
any world revolution.
 
현재 전 세계 60대 부호들은 어떠한 핵전쟁이나 화학전, 생물학전 또는 세계혁명에도 견딜 수 있는
지하 복합시설을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
 
 
 
This complex will have room for the 60 richest people and their families for
a total of 480 people, 240 top scientists especially geneticists and
agronomists, 60 medics representing all specialties, 120 military commandos
in order to keep order and protect the complex from any force trying to
enter it, with batteries of remotely controlled missiles and drones, and 60
of the most beautiful young women in order to repopulate the earth after the
cataclysm will end and the atmosphere will be clean again.
 
이 복합시설은 60명의 최대부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합쳐서 모두 480명, 특히 유전학자와 농학자들을
포함하는 최상위 과학자들 240명,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의들 60명, 질서유지 및 지하시설 진입을 시도하려는 어떠한 세력으로부터도
시설을 방어하기 위하여 원격조정
되는 미사일과 드론들을 보유한 특공군인들 120명, 그리고 대재난이 끝나고 대기가 다시 깨끗해진 후
지구에 인간을 재번식시킬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다.
 
 
 
The total population will be around 1,440 people with all the required
infrastructure able to feed this population indefinitely using the latest
technologies developed by NASA to create moon or mars first colonies in the
future.
 
이 지하시설의 전체 수용인원은 대략 1,440명으로, 그곳은 장차 달이나 화성에 최초의 식민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나사(NASA)가 개발한
최신기술들을 사용하여 이들에게 무한정으로 식량 공급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다.
 
 
 
The location is of course top secret and even the people who will be
accepted in this complex will never know the precise location until they
have safely arrived in it.
 
물론 그 위치는 일급비밀이기에, 이 복합시설에 수용될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할 것이다.
 
 
 
There is a strong suspicion that it may be hiding behind, connected to or
close to the Svalbard Global Seed Vault financed by Bill Gates, the
Rockefeller family, Monsanto and others...
 
그 시설은 빌게이츠, 록펠러 가문, 몬샌토 등의 자금으로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
(Svalbard Global SeedVault)와 연결되어 있거나 그 인근 장소에 은폐되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
 
 
 
It's a top priority for peace lovers to find and destroy such a place in
order to remove any escape place for these 60 people who are the 0.0000001%
who own the planet and want it for themselves after financing a world war
which will destroy all of Humanity.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0.0000001%로서 이 행성을 소유하며 세계전쟁에 뒷돈을
대서 전 인류를 파멸시킨 후 지구를 차지하길 원하는 이 60명의 사람들이 피신할 그런 장소를
찾아내서 파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If they have no place to escape then they will stop financing the next
Nuclear World War.
 
만약 그들이 피신할 장소가 없다면, 그들은 다음 세계핵전쟁에 뒷돈 대기를 중단할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2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장 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AI)이 등장해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AI 종말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대학 강연에서 “지난 수백 년간 신기술들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준 것처럼 AI 역시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최신 기술이며, AI는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역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빌 게이츠의 ‘AI 및 신기술에 대한 낙관론’을 적극 지지하며,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우리에게 곧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과 대비를 촉구한다.

정 윤표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장차 첨단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러면서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며 “바로 이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 년 전부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해온 ‘낙원주의(http://paradism.org)’로서,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지상낙원’과도 같은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한 “한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T 선진국이지만, 급변하는 새로운 물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후진국으로 도태될 수도 있다”면서 “정부는 인공지능, 바이오 생명과학 등 신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그 발전 및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특히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비전과 통찰을 제시하는 라엘과 같은 선도적인 사상가를 한국으로 초대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