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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전자에서 전파검출/중국과학자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세계최초 머리이식/암세포를 정상세포로...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2호 (2015.5.27)

 

‘수퍼보이드’는 18억 광년에 걸쳐 있다
천문학자들이 18억 광년에 걸쳐 있는 광대한 수퍼보이드(거대 공동)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빅뱅의 미스터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와이 대학 Institute for Astronomy 연구소의 István Szapudi 교수에 의하면, 슈퍼보이드(거대 공동)으로 알려진 구 모양의 얼룩은 “인류에 의해서 정의된 가장 큰 구조”일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rt.com/usa/251393-supervoid-cold-spot-universe/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가장 큰 수퍼 보이드(거대 공동)은 빅뱅을 믿는 과학자들과 진화론자들의 두뇌 안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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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가 UFO를 인간이 만들지 않은 미스터리 물체로 확인하다
칠레 정부는 최근 칠레에서 목격된 UFO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정부기관들은 조사를 완결한 후, 이 미스터리한 물체는 그들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며, 은색의 물체는 직경 10미터 정도 되고 수직 및 수평 운동을 하였는데 지구상의 어떠한 비행기도 그렇게 움직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Centre for the Study of Anomalous Ariel Phenomena (CEFA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그 물체는 기상현상도 아니며,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고 확인했다. CEFAA의 책임자인 José Lay은 그 UFO가 드론일 가능성 또한 배제했다.

>관련기사
http://www.mirror.co.uk/news/weird-news/chile-ufo-government-confirm‍-mysterious-5529498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자신들의 모습대로 ‘지적설계’한 것이지,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년 4월 19일자 -





NASA의 책임과학자가 2025년까지 외계 생명체의 징후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하다
인류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기 직전에 있다고 나사의 과학자들은 말한다. “나는 앞으로 20년에서 30년 사이에 우리가 결정적인 증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나사의 책임과학자인 Ellen Stofan이 4월 7일의 패널 토론에서 말했다. 전 우주비행사이자 나사의 Science Mission Directorate 부책임자인 Grunfeld는 Stofan의 낙관주의에 동의하며, 태양계 안과 밖 양쪽에서 조만간 생명체의 징후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의 발견들은 태양계 및 광대한 은하계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Grunfeld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29041-alien-life-evidence-by-2025-nasa.html





물리학자들이 단일 전자에서 전파를 검출하다
물리학자들은 오랫동안 전자와 같은 하전입자들은 자기장 안에서 선회하며 방사선을 방출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단일 전자에서 발산되는 전파를 검출할 수 없었다. 이제 Washington 대학에서 27명의 물리학자 팀이 프로젝트-8이라는 실험을 통해 단일 전자에서 방출되는 전파를 검출하였다. “이 기술은 그 자체로 놀라운 성취이며, 우리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독일 Karlsruhe 기술연구소의 물리학자 Guido Drexlin 박사는 말한다. 프로젝트-8 팀은 이 기술을 여전히 신비에 싸여있는 입자인 뉴트리노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news.sciencemag.org/physics/2015/04/physicists-detect-radio-waves-single-electron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세포설계도 전송(라엘리안 세례의식)의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데 가까이 가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배아의 유전자를 편집하다
세계 최초로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 배아의 유전체를 편집했다고 보고하였다. 저널 Protein & Cell의 온라인판에 게재된 논문은 그런 실험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소문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Sun Yat-sen 대학의 Junjiu Huang 박사 연구팀은 불임클리닉에서 구한 성장할 수 없는 배아를 사용함으로써 연구의 윤리성에 대한 우려를 비켜가고자 하였다. 연구팀은 CRISPR/Cas9로 알려진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혈액 질환인 β-thalassaemia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수정하였다. “이것은 CRISPR/Cas9 기술이 이식 전 단계의 인간배아에 사용된 최초의 보고로서, 획기적임과 동시에 경계해야 할 연구이다.”라고 하버드 의대의 줄기세포 생물학자 George Dalay 박사는 언급했다. 배아단계에서의 유전자편집을 통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아기의 탄생 전에 고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사람들은 그 전망을 밝게 보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런 연구가 윤리적 경계선을 넘는 것이라고 반론한다.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chinese-scientists-genetically-modify-human-embryos-1.17378





말기적으로 아픈 남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를 이식하고자 한다
선천적 근위축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 이식을 받을 것이며, 빠르면 내년에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MailOnline에 발표했다. 당사자인 30세의 러시아 컴퓨터 과학자인 Valery Spiridonov는, 사람의 머리를 다른 건강한 사람의 육신에 이식할 수 있다는 이탈리아 외과의사 Sergio Canavero 박사를 신뢰한다고 말한다. “나의 결정은 내려졌으며, 마음을 바꿀 계획이 없다. 나는 죽기 전에 새로운 건강한 몸을 갖게 될 찬스를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식될 몸은 뇌사 상태이지만 신체는 건강한 기증자의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최초의 원숭이 머리 이식은 45년 전에 행해졌고, 최근에는 중국에서 쥐의 머리 이식이 행해진 바 있다. 그러나 비판자들은 Canavero 박사의 계획을 ‘순전한 몽상’이라고 말하며, 그를 공상공포소설의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 박사에 빗대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029376/Russian-volunteer-head-transplant-operation-Valery-Spiridonov-says-no-choice-undergo-7-5million-procedure-controversial-Italian-surgeon-Dr-Sergio-Canavero.html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다
새로운 연구는, 췌장암 세포들에 E47이라는 단백질을 주입함으로써 정상세포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47 단백질은 특정 DNA배열에 결합하여 성장과 분화에 관계된 유전자들을 조절한다. “처음으로 우리는 단일 유전자의 과발현이 췌장 선암 세포들이 종양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그것들을 원래상태의 세포로 재프로그램할 수 있음을 밝혀내었다.”고 이 연구를 주도한 Pamela Itkin-Ansar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미국에서 해마다 40,000명 이상 사망하는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4/150420122540.htm





두뇌와 육체를 회춘시키는 약
늙은 몸과 마음을 다시 젊게 만드는 약이 있다면, 그야말로 ‘청춘의 샘’이 될 것이다. 그런데 UC Berkeley 대학 연구팀이 늙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두뇌와 근육을 다시 젊게 만드는 약물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 발견이 사람에게도 동일한 작용을 하는 약의 개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쥐들의 줄기세포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한다. 그것은 성장인자 TGF-beta1이 줄기세포의 재생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연구팀은 TGF-beta1을 억제함으로써 인간 나이 80세에 해당하는 생후 24개월 쥐의 신경세포와 근육의 재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이제 첫걸음이다. 왜냐하면 다른 생화학적 요인들도 줄기세포의 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이다.”라고 연구를 이끈 Irina Conboy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anfrancisco.cbslocal.com/2015/05/16/berkeley-scientists-discover-drug-makes-brains-bodies-young-again/





자기인식하는 로봇
1년 전에 Bielefeld 대학의 과학자들은 걸어 다니는 로봇 Hector에게 간단한 의식을 부여하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제 그들의 연구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 그들은 Hector 로봇이 다른 사람이 그를 인식하는 것처럼 자신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다. “이것을 장착하면 로봇은 자신을 고찰하는 의식, 즉 재귀적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고 Bielefeld 대학 Cluster of Excellence Cognitive Interaction Technology (CITEC) 연구소의 Holk Cruse 박사는 말한다. 그 소프트웨어의 구조는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간은 재귀적 의식을 갖고 있어서,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능력도 있다. 인간이든 기계적 시스템이든 ‘자신의 바깥에서’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재귀적 의식을 갖는다는 의미이다.”라고 Cruse 박사는 설명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지닌 Hector 로봇은 자신의 내면적 마음상태를 고찰할 수 있고, 그 정보를 이용하여 행동을 결정한다. “이 기술의 특별한 점은 소프트웨어의 확장능력으로서, Hector는 또한 타인의 마음상태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타인의 의도 또는 기대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Cruse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3/150331113454.htm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인간은 자기프로그래밍과 자기생식이 가능한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들이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된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 짓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게다가 컴퓨터는 그 성능에 있어 인간보다 훨씬 완벽하고 보다 정확하게 작동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가계 수입이 아동의 두뇌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10대 청소년들의 두뇌 구조는 부유층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의 두뇌 구조와 차이가 있다는 새로운 MRI 스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부유층 자녀들보다 저소득층 가정에서 성장한 아동과 청소년들에서 학업성취와 관련성이 높은 두뇌 부위가 더 작다는 상관관계가 3월 30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되었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는 것이 두뇌 크기에 차이를 야기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좋은 영양, 건강관리, 더 나은 학벌 등과 같이 부유층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이점과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고 이 논문의 대표 저자인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Elizabeth Sowel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0301-family-income-could-affect-kids-brain-structures-study-find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한 ‘천재정치(
www.geniocracy.org 참조)’의 저자이기도 한 라엘은 이어 “만인의 행복과 공동번영을 가져오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사회라기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다.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낙원주의’에서 무산계급은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며, 모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된다”고 설명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년 5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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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4일 서울광장서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4.1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

 

 

한국 라엘리안, 4월 4일(토) 오후 3시 서울광장서
UFO 조형물, ET 대사관 모형, 우주인 캐릭터 앞세워 이색 퍼포먼스

 

대사관의날.jpg

“한반도 DMZ에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중심지로 떠오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4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DMZ(비무장지대)에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UFO 조형물과 우주인 대사관 모형,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우주보이, 우주걸) 등을 앞세워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번에 한국 라엘리안들이 선보이는 이벤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장차 지구상에 귀환할 우주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제 1회 ‘우주인 대사관의 날’(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주인 대사관(www.elohimembassy.org 참조)이 어느 나라에 건립되든 상관 없지만,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이처럼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한반도, 그중에서도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세계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이상적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지난 3월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DMZ 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제안하는 내용의 서신과 공문을 우편발송한 데 이어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진행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우주인 대사관 건설을 함께 추진할 경우 우리의 염원인 평화적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통합과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마지막으로 부여하는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수용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임대 및 판매 포함)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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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3.22

 

 

 

 

인류는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됐다!

 

 

-神의 창조도 진화(진화론)도 아니다!!
-4월 5일(일)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세례’ 실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5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을 통해 1만3000여년전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4월 5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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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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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동등하게 인정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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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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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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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7

 

 

 

“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정오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멸망 확률 99%…1분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1분평화명상300.jpg“우리 다 함께 매일 정오(낮 12시)에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정오마다 1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및 확산되고 있는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말씀하셨다”며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오 1분 평화명상과 병행해, 자주 거리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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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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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1.23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
과학적 지지를 얻다!

 

 

Science is our religion-300.jpg지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 환경변화에 인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른바 ‘인류세(人類世)’ 시대의 첫 해를 1945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라엘리안들은 다시금 1945년을 0년, 즉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력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국제연합(UN)이 기독교력 사용을 중지하고 세속적인 달력으로 대체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Against Christian Calendar Imperialism : ICACCI )’를 2001년 창설한 바 있다.

“어떻게 국제연합이 기독교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전 인류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묻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약 73억명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10억 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기독교 외 다른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도, 유대교도 등 다른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의 해법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같은 비종교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준으로 하는 중립적이고 세속적인 달력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범죄행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를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해는 비료의 대량생산에 따라 환경 속에 활성질소의 양이 2배로 증가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자연분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어 봐셀리에는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그녀는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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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1월18일 대중강연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1.12

 

 

 

 

“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1월 18일 오후 4시 대중강연회…온라인방송, 스마트폰으로도 시청 가능

ufo강연2015-550.jpg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1월 18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서울 메신저 센터에서 열리는 강연회에는 라엘리안의 기본철학에서부터 감각명상, 라엘 사이언스, 세계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여성 할례 악습을 근절하고 그 피해자들을 돕는 클리토레이드(Clitoraid) 운동, 공공장소에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는 여성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고토플리스(GoTopless), 스와스티카(Swastika/卍)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한 스와스티카 부흥운동, 성소수자 권리 옹호를 위한 아라미스(Aramis)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상, ‘제3의 성전’으로 불리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그리고 아직까지 불가사의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해석에 이르기까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방송(다음TV팟, 아프리카TV)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강연회 형식 또한 한명의 강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복수의 패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응답하고 토론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후 4시 전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메신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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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대중 강연회

주제ㅣ UFO와 라엘리안 무브먼트
일시ㅣ 2015. 1.18(요일) 오후 4~6시
장소ㅣ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메신저 센터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75(관악구 봉천동 1564-5) 광장빌딩 6층
참가비 ㅣ 무료
문의ㅣ 010ㅡ7559ㅡ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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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다음TV팟, 아프리카TV) 방송보기 : (프로그램 설치 필요)

아프리카TV 또는 다음tv팟 프로그램 설치 후

-아프리카TV >> www.afreeca.com 들어가서 'ufo강연회' 또는 '라엘리안' 으로 방송 검색

-다음tv팟 >>  다음팟플레이어 실행 -> 검색창에 'ufo강연회' 검색 -> 라이브 항복에서 ufo강연회 확인 후 클릭.
(프로그램이 없으면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Player.do 에서 다운로드)

*스마트폰으로 시청시
아프리카TV 또는 다음tv팟 어플을 다운로드 후 'ufo강연회' 및 '라엘리안'으로 검색 후 라이브방송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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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 시, 구글 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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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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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20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은 진짜 별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현상이나 조짐이었을까?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신기한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초자연적인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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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하느님)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움직이며 길을 안내했다는 ‘큰 별’이란 빛을 발하는 저공 저속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참고-‘UFO’를 묘사한 성서 구절 사례

 >>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 = 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 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 = 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 = 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 = ‘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어...”(열왕기하 2:1) = 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 데리고 가는 모습.

 >>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 = 우주선의 이륙에 관한 묘사. 만일 문명세계와 단절된 남미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로켓의 이륙을 본다면 그들은 과학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본 것을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것임.

 >>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 = 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 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에 관한 묘사.

 >>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복음서 3:16,17) = 엘로힘이 UFO를 타고 예수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오는 광경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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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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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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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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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6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다양한 성적 성향은 유전적이며 자연스러운 것”

최근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금지 조항을 담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기독교 등의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되면서 동성애와 성 소수자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동성애와 성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지식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동성애 등 성 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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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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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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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1.21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먼 우주 개척에 앞서 전쟁, 폭력, 부의 양극화 등 내부문제부터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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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상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 인류 역사상 최초의 유럽 탐사로봇의 혜성 착륙 등으로 우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그 곳에는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고 본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먼 옛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손에 있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고,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모든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선택은 우리 인류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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