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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발전, ‘외계인(ET)의 지적설계’ 뒷받침”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9

AI, 생명의 기원을 밝힌다!

 

-라엘리안“AI(인공지능) 고도화,‘외계인(ET)의 지적설계’뒷받침”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묻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인간과 같은 고도의 지적 존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는 결국 인간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본질에 더욱 다가서면서 외계문명(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뒷받침 하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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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를 이끄는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지난 3월 18일‘게임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참석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플랫폼‘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를 공개하면서 이것이 추론(reasoning)과 행동(action)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구글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최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인간과 같은 수준의 AI는 향후 5~10년 내 등장할 것이며, 우리가‘범용인공지능(AGI)’이라고 부르는 단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AGI란 인간이 할 수 있는 복잡한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지난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알파폴드’를 개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1조 달러(약 1470조원)이상 투자해 미국 전역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을 활용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경제신문(3월 30일자) 보도도 나왔다. 이에 따르면 산업단지에는 노동력 감소에 대응해 AI가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설비를 설계하는 무인 공장 등이 들어서는 가운데 스마트폰, 자동차, 에어컨 등 폭넓은 제품 생산공정에 AI를 활용해 인간의 관여를 줄이는 방식으로 공정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가속 발전하고 있는‘인공지능’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공지능(AI)의 눈부신 발전이 외계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즉 우주에서 온 생명설계자들에 의한‘지적설계’를 뒷받침 하면서 인간과 생명의 본질과 기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의 창조자 반열에 올라선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 설계’,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 / www.rael.org/ko 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에 따르면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은 2만 5000년 전 우주선(일명 : UFO)으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 엘로힘이 고도로 발전한 DNA(생명설계도) 합성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창조자 엘로힘은 ‘지적설계’책에서 인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간은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들이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된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짓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이 자기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라는 사실이 인간을 기계와 구별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어 “모든 컴퓨터를 우리들과 똑같이 프로그램 할 수 있다. 우리(인간)들처럼 스스로 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에 의해 살고 일하고 번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험에 의해 프로그램 내용을 수정하고 컴퓨터가 생산하는 후손들에게 수정된 정보를 물려주게 할 수도 있다. 나아가 우리들은 ‘마음이 열린 컴퓨터’까지 상상할 수 있는데, 이 컴퓨터로 하여금 이전에 만들어진 자기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각성시키고 이 특성을 대대로 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궁극적으로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무한(우주)과 조화하는 능력’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인공지능전략팀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규현(생명공학박사) 대변인은 “오늘날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의 모든 능력, 심지어 사유, 추론하며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이는 완벽하게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뒷받침 하는 과학적 증거로서, 바로 지금 지구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연구소에서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듯 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엘로힘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인공지능 발전을 통한 인간 자신에 대한 본질적, 과학적 이해는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생명창조라는 과학적 기원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결국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생명에 대한 이러한 과학적 이해는 신과 영혼이라는 신비적, 관념적 환상(허구)에서 벗어나 주변 세계와 무한우주에 대한 보다 깊은 의식과 각성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무한히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끝으로 한 대변인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기록한 ‘지적 설계’에도 언급돼 있듯 인공지능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무한과 영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초의식적 인공지능을 개발함으로써 지구에 와서 DNA란 생명설계도를 만든 ‘지적 설계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과학적 기원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증명하기를 기대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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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온라인(줌) 강연회...4월 4일(금) 오후 7~8시 30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2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라엘리안, <과학의 달> 맞아 온라인 과학토크 개최
-4월 4일(금) 오후 7시~8시 30분...줌(Zoom) 통해 무료 진행
- “외계문명‘엘로힘’의 무한(우주) 철학은 곧 행복철학으로, 이는 바로 생각(번뇌망상)과 자아(자기 본위의 에고)에서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무한성(영원성)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과 하나됨, 즉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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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UFO(우주 비행체) 목격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1609년 조선왕조실록에 UFO 추정 목격담이 기록돼 있고, 1973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수가 동시에 UFO를 목격한 사건이 있었다. 1976년 10월 14일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서울 강북 지역에서 목격된 미확인 비행물체를 국군이 격추를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1994년 9월 4일 경기도 가평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파란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깨를 터는 팔순의 노부부 기와집 지붕 위를 날아가는 물체는 전 세계가 인정한 UFO 사진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연간 400~500건의 UFO 목격 제보가 잇달아 신고되고 있으며, 실제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비행물체 목격사례는 100여건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도 수많은 UFO 목격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그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4월 4일(금)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한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과학토크는 먼저 1부에서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지적 설계’/ 관련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vI2WEhJtL0PCn5t8)를 중심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을 이룬 외계인 엘로힘이 오래 전 지구에 도착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모든 것(우주=무한)과 하나됨을 느끼고 인식하는 그들의‘무한 철학’을 소개한다. 이는 기존의 신과 영혼이라는 관념은 환상(허구)이며 진화론도 거짓이고, 오로지 명상훈련과 무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존재의 무한성과 영원성을 느낄 수 있는 행복철학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어 2부에서는 사회 각층의 시민패널들과 함께 외계인 엘로힘과 인류와의 관계, 외계인과의 만남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그리고 머지 않아 다가올 외계인 엘로힘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우리 인류의 자세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과학토크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팀장)은 “생명과 인류의 기원에 대한 현대 과학교육은 다윈의 진화론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수많은 과학자들은 전능한 신에 의한 창조론이라는 신비주의를 믿으면서 허구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다. 과거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 원시인들이 하느님으로 여겼던 신은 사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 예술가들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현 과학 시대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생명과학을 통해 새로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고, 인간과 닮은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도 과거에 같은 과학적 지적설계로 창조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인류의 창조자인 엘로힘의 무한철학은 바로 행복철학이며, 이는 바로 생각(번뇌망상)과 자아(자기 본위의 에고)를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무한성(영원성)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과 하나됨, 즉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행복철학은 신비로울 것이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의식과 우주에 대한 과학적 이해, 통찰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과학토크>를 통해 극단적 분열과 갈등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이 인류의 창조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전하는‘무한의 메시지’를 통해 삶의 희망과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계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담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도서는 라엘리안 공식 웹사이트www.rael.org)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 <라엘리안 과학토크-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줌 강연회
○ 일시
4월 4일(금) 오후 7~8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TV’ 검색

○ 관련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vI2WEhJtL0PCn5t8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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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

 메시지

그것은 별들 너머에서 왔다

매년 수많은 UFO가 목격되고 있는데, 누군가 실제로 그 탑승자인 어느 UFO의 “조종사”를 만났다면? 그리고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의 비밀스러운 역사와 곧 다가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이 우주에서 온 존재로부터 듣게 되었다면? 또 이 모든 이야기가 수십 년 전에 출판되어 과학자들과 역사가들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면?

이런 책이라면 흥미롭지 않을까요?

별들 너머에서 온 특별한 “메시지”를 직접 읽어 볼 기회를 드립니다.

 

 무료 다운로드: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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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3월 25일(토) 오후 8~9시30분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23

 

외계인(ET)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 신도 영혼도 없으며, 진화론은 허구다!!
- 3월 25일(토) 오후 8~9시30분,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외계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3월 25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는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

 

메타버스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4부로 나뉘어 먼저 제1부에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맹신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개념인 신과 영혼의 실체는 단지 인간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전기화학적 반응의 결과일 뿐임을 최신 생명과학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제시한다. 자연발생적, 우연에 의한 진화론 역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과학적 정교함과 복잡성, 그리고 고도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수 없는 허구임을 지적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오늘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구상 인류와 모든 생명체도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인 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음을 밝힌다. 더불어 현재 성서에 쓰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되었고,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되었으며,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신’과‘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 신비주의에서 벗어나도록 해준다.

 

강연 3부에서는‘신’과 ‘영혼’이라는 관념 대신, 엘로힘이 전해준 행복의 철학으로 두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사랑과 조화로움으로 변화시키고 매 순간 무한성과 영원성, 그리고 하나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끈다. 마지막으로 강연 4부에서는 사회 각 분야 시민패널과 함께‘외계인 엘로힘이 인간을 과학적을 창조했다’는 진실이 갖는 현 시대적, 개인적 의미를 되새겨 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도 않는‘신’ 과 ‘영혼’이란 잘못된 믿음과 진화론이라는 허구에서 벗어나 인류와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이 제시하는 행복 철학을 통해 삶의 기쁨과 행복, 의식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창조자‘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편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iipU)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3월 25일(토) 오후 8시~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iipU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외계인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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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3월 4일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


“우리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
 

-라엘리안,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우주인(ET)의 메시지‘지적 설계’소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3월 4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지적 설계’도서(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우주인의 메시지를 소개하는 온라인(메타버스)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도서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우주인(ET) 엘로힘과 접촉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우주인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내용으로, 2만 5000년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날아와 지구 상에서 행한 모든 발자취,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진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국 유명 서점에서 종이책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웹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도서 홍보영상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지적 설계’책의 주요 내용을 알리는 이번 강연 1부에서는 지금까지 성경에 기술된 하느님(God)은 오역된 것으로 원래 히브리어 성경 원전에는 엘로힘(Elohim)으로 기술돼 있으며 복수형으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함을 설명한다.

 

이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지적 존재들로 오래 전,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 합성기술로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성경, 코란, 불교경전과 같은 고대 종교 문헌에는 이러한 우주인(ET) 엘로힘의 창조 과정과 함께 고대 인간들과의 밀접한 교류 관계가 신비적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생명의 창조는 우연에 의한 진화나 초자연적인 신에 의한 창조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다음으로 강연 2부에서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에걸친 프랙탈 구조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며 진정한 행복은 이러한 무한성(영원성), 즉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과의 조화와 하나됨을 느낄 때 도달할 수 있음을 전한다.

 

이어 강연 3부에서는 인류 최대의 문제는 폭력성(공격성)에서 비롯되는 핵전쟁이며 이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치 제도로서의 ‘천재정치’, 이익에 마비된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경제사회 시스템인 ‘낙원주의’를 제시한다. 아울러 4부에서는 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지구 대사관’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 5부에선 각 사회 분야 시민패널들이 참여해‘지적 설계’의 현 시대적 의의와 함께 개인적 삶에 대한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인(ET)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해준 깊은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잘 음미하고 현재 우리 사회와 세계가 당면한 제반 난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무료)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DYcY)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지적 설계’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지적 설계>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DYcY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지적 설계’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지적 설계’ 도서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 문의
trueha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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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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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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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서비스 오픈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2.14


라엘리안,
‘외계인(ET) 대사관’가상현실 투어 오픈
 

-“최고 수익성의 관광지, 지구에서 정신과 과학의 중심지 될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계인(ET) 대사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창시자 라엘)가 최근‘외계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www.3detembassy.org)’서비스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누구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사용하거나, 데스크톱 컴퓨터, 태블릿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360도 전방위 뷰로 매우 쾌적한 투어를 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에서 제시하는 외계인 대사관 건물의 아름다운 외형과 함께 외계인 우주선(일명 UFO)을 맞이하는 착륙장,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과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회의실, 외계인의 개인 방, 거실, 식당, 수영장 및 주변부지 등을 두루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홍보용 영상(https://youtu.be/45X0lUcQ894)도 감상할 수 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토쿄, 두바이, 마이애미, 상파울루, 과달라하라(멕시코), 리마, 아비장, 카이로, 시드니 등 전 세계에서 선정된 50개 도시 시장들에게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 다니엘 터콧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사관 프로젝트는 독창적이고 야심차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단순히 관광이나 과학 및 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그것은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20년부터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이 명시된‘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유엔과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이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이미 우리 정부당국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우주인 엘로힘은 현세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온 외계인 엘로힘의 대표(야훼 :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 메시지는‘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로 발간돼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어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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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26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라엘리안, UFO 정보 공개 후 '외계인 대사관 건설' 국제적 공론화 촉구
-“UFO를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수많은 ‘UFO목격사건들’에 추가된 엄청난 공식 보고서로서, 비록 미 국방부가 그 비행체들이 외계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제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외계인들(ET)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및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다니엘 터콧이 말했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존재를 대중에게 드러내 왔던 외계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전을 유엔이 논의해야 할 때가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최근 외신들은 중국도 인공지능에 의한 탐지 및 분석을 수행하는 자체 UAP 대책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연구에 대한 중국의 관여를 보여주는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유엔에서 UFO 문제를 다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터콧은 설명했다.

 

이 보도 내용들은 지난 4월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일선 상에 있는 것으로, 그 캠페인은 전 세계 시민들로 하여금 각국의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에게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외교 의정서를 지지하도록 요구해 달라고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이다.

 

“우리가 할 일은 유엔이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라고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터콧은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이 요청하면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AP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국가안보 혹은 지구에 대한 위협의 증거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든 시도를 배격한다. 이 미확인 비행체들을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기 기술을 포함해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라엘리안의 주요 가르침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사람들은 먼 옛날 지구 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과학자들로서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한편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창안했는데, 그의 두 가지 사명은 이 외계 문명인, 즉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또 그들을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은 2020년에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또한 정부들에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그들의 대사, 군대, 정책결정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책들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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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19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6월22~24일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이색 강연·명상체험회-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인 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금)~24일(일)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행복의 비밀에 대해 밝히는 대중 강연회(제목 : ‘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및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제목 : ‘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를 잇달아 실시한다.

먼저, 지구 상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다윈의 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과학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을 뒷받침하는 강연을 22일(금), 23일(토) 두차례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생명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고 있으며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달해준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체험회를 23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계를 만든 시계공 이상으로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자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시계공)이 우리들(시계)로 하여금 전인적 감각훈련을 통해 ‘무한(無限)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알려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이다.

일반인들은 ‘감각명상’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대로부터 잘못 전해져 오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초월적이고 신비주의적인 통념을 바로 잡는 한편, 삶의 풍부한 기쁨에 눈을 뜨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라엘리안 강연회/명상체험회 일정(일시/장소)
◇UFO강연회-‘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6월22일(금) : 오후 3시30분부터 / 부스(M18)
-6월23일(토) : 12시(정오)부터 / 책만남홀 2

◇명상체험회-‘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
-6월23(토) : 오후 5시부터 / 부스(M18)
-6월24(일) : 오후 2시부터 / 부스(M1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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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29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신도 없고, 모든 생명체는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원숭이로 변하는 사람’ 본 적 없다”…사티아팔 싱 장관 발언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유인원으로 변하고 있는 사람’을 아무도 본 적이 없다”며 다윈의 이론(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한 인도의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사티아팔 싱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다윈의 이론에 의문을 표해서는 안 되며 모든 새로운 발견들은 다윈의 이론적 관점을 통해 설명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발표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개념에 분개하는 과학자는 싱 장관 혼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이어 “싱은 화학박사이므로, 실재하는 사실들을 해석하고 나아가 기존의 이론들을 의심하거나 입증하는 데 그러한 사실들을 이용하는 훈련을 받아 왔다. 모든 박사과정 학생들은 먼저 이론들에 의문을 제기한 다음 그것들을 채택하거나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진화론만은 의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남겨져 있는데, 이는 과학계가 신을 대체한 이 이론을 다루기를 너무나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종의 풍부한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지전능한 신이나 일련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기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종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우연한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의 출현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니며 진보한 과학자들에 의해 실행된 돌연변이가 또 다른 방법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원생동물들, 다채로운 새들, 기품 있는 포유동물들, 그리고 심지어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계획된 유전공학적 과정이 있었음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라엘리안 철학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주장하며,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그들은 훗날 피조물들에게 신으로 오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론을 넘어 독단적이 되어 버린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정교한 지적 설계의 결과물인 모든 생명체들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만약 과학자들에게 생명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모든 생물학 분야들은 우리 삶의 모든 사회적 측면들에 변화를 불러 일으킬 거대한 혁명을 맞게 될 것이다. 싱 장관의 교과 과정 변경 제안은 우리 사회를 퇴보시키기는커녕, 인간이 생명의 창조자가 되는 피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커다란 도약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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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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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15

 

 

 

"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 생명은 ET(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최근 다윈 탄생 206주년(2월 12일)을 맞아 스웨덴 한 대학의 생명화학과 연구진이,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섬에 살고 있는 핀치새들의 다양한 부리 모양이 먹이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해온 원인을 찾았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국내외에 걸쳐 진화론을 옹호하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핀치새 13종류 120마리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리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ALX1’)를 찾아냈으며, 이 유전자의 염기서열 배치 순서가 부리 모양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한 종의 핀치새가 마치 섬의 먹이와 환경에 따라 유전적 변형을 일으켜 서로 다른 종처럼 부리 모양이 다르게 진화해 온 것처럼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결코 유전자가 변형을 일으켜 진화해 온 게 아니다. 핀치새의 부리 모양이 다양한 것은, 예컨대, 곤충을 잡아먹는 핀치새의 부리는 짧고 뭉툭하고, 바위 속 벌레를 잡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길고 가늘며, 이구아나의 피를 빨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뾰족한 것은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핀치새를 창조할 당시 섬의 환경과 새들의 다양한 생존방식에 알맞게 부리 모양을 결정하는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약간 다르게 설계했을 뿐이다”라고 해석한다.

한마디로 "신에 의한 창조론은 물론, 진화론 역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하느님)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 조상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지적설계)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프란시스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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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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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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