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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4
    생명은 외계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라엘리안 예스
  2.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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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정신성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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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9/11/30
    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라엘리안 예스

성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1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성매매특별법 합헌’ 헌재 결정에 “심히 유감”-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31일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한 현행 성매매특별법 21조 1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 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착취나 강요 없는 자발적 성매매도 범죄로 보고 성구매자와 성판매자 모두를 동일하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헌재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며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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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3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대표단, 4월 2일 두 지도자 만나 ‘ET 대사관’ 공식 요청키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할 행사들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라엘리안 대표단들은 뉴욕과 모스크바에서 세계적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것은 라엘리안들이 ‘ET대사관의 날’로 선포한 4월 2일에 계획되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 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는 동안,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스위스 대표단과 러시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드미트리 포루블레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수상에게 ET(우주인) 대사관의 치외법권 인정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ET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42년 전, 진보한 우주문명인들이 우리와 접촉하여 공식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영접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터콧은 설명한다. “40년 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인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 가능성에 동의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인들의 요청을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벌써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우주의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창조했고 그들 덕분에 우리가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되어 희망을 품게 되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세계 곳곳의 거리에서 혹은 강연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또한 그것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평화를 퍼뜨릴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ET대사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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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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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9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이번 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이 문서는 라엘리안들이 우주인 대사관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한 컨벤션 진행의 개요를 담은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우주인(ET) 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ET 문명이 우리에게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을 준비하라는 신호를 주면서 우리와 접촉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각국 정부와 과학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분명히,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타당한 방법은 그들에게 적합한 대사관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국가 또는 공인 단체가 그러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안전, 보안, 외교적 면책특권 및 행성 간에 필요한 기타 사항들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확립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라엘리안들은 지난 42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금년에도 세계적으로 우주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중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이다. 그 행사들은 ‘ET대사관의 날’로 선포된 4월 2일 진행된다.

“우리는 우주인 프로젝트를 위한 대사관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려고 한다”고 터콧은 말했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이러한 행사들은 우리 행성과 우주 저 너머까지 희망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참고사이트
etembassyday.org
elohimembassy.org
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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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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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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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4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초자연적인 神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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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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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우주인(ET)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식’ 개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우리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파란을 일으킨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처럼 컴퓨터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머지않아 지구인들은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해 내고,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되었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3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행사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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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22

 

 

 

 

 

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위험한 것은 인공지능 과학이 아니라 인간의 폭력성”-

오는 3월 9일 서울에서 펼쳐질 한국의 프로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천명했다.

만약 알파고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의 개가이자 다가올 새로운 미래의 전주곡이 될 것이다. 알파고가 이번에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인공지능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다음번에는 인간 챔피언을 이기게 될 것이므로,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장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라엘리안들의 생각은 그와 정반대다. 실제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현재 인간이 지닌 핵폭탄이다.

정윤표 대표는 “많은 미래학자들은 오는 2040년경이면 기술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하여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지구 상의 핵무기들부터 폐기하지 않으면 그 전에 먼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핵폭탄 같은 대량살상무기, 즉 인간에 의한 과학의 오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이며,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세상이다.”

아울러 그는 “이렇듯 과학기술의 급속한 진보에 힘입어 인류는 풍요로운 지상낙원의 입구에 와 있지만, 실제로 그곳에 들어서려면 인류 스스로 만든 장애물, 즉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가공할 핵무기의 위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인류는 선택의 시기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지구로 대귀환할 예정인 창조자 엘로힘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창조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핵전쟁으로 인류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른다고 경고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평화명상을 하도록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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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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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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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17

 

 

 

 

 

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할 확률 “99.5%”-

북한의 핵 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맞서 우리나라도 안보를 위해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과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일각의 ‘핵무장론’에 극구 반대하며, “오히려 현재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들은 완전히 철폐돼야 하고, 이러한 전면적인 비핵화 운동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모범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핵폭탄이야말로 인류에게 최대의 위험”이라며 “최근 세계 분쟁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간의 충돌 위기가 핵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인류 전체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르렀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은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0.5%P 더 높아졌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사랑과 평화와 비폭력, 그리고 다양성 존중 및 모든 사람들의 행복 증진이 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생존,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류멸망을 불러올 가공할 핵무기를 축적할 때면 언제나 ‘억제력’을 들먹이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억제하려고 할 때 어떤 불운한 행동이 억제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도화선이 되어 전 세계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억제력을 구실로 방어용 핵무기를 개발하고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며, 과거 인도에서의 간디처럼 비폭력이 폭력보다 유효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일으켜 자멸하지 않도록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우리 지구에는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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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레이드,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과 손잡고 잠비아에서 클리토리스 복구수술 제공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6

 

 

 

 

 

클리토레이드,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과
손잡고 잠비아에서 클리토리스 복구수술 제공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 인도주의 단체로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을 제공하는 클리토레이드가 잠비아의 NGO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Safe Hands for Girls)’과의 새로운 제휴를 발표했다.

“세계가 ‘성기절제에 대한 절대적 무관용의 날’을 축하하는 이 날(2월 6일), 우리는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의 대표 자하 두쿠레가 우리와의 제휴를 요청해온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클리토레이드의 언론담당 나딘 게리는 말했다.

“우리는 이제 잠비아에서 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게 되며, 그들에게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을 제공할 것입니다.”

두쿠레는 잠비아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성기절제를 당했다고 게리는 말했다. 그녀는 후일 잠비아에서 유명한 여성성기절제근절 활동가가 되었고, 2015년에는 ‘올해의 여성’으로 지명된 바 있다.

“2개월 전, 성기절제에 맞선 그녀의 투쟁은 잠비아에서 성기절제를 금지하는 역사적인 법안이 통과되도록 이끌었다”고 게리는 말했다.

“그리고 휴가를 받은 자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녀 자신도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을 받은 후 회복하는 동안, 그녀는 잠비아 정부로부터 여성성기절제복구 의료센터를 건설할 부지를 승인한다는 공식문서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잠비아 대통령이 직접 그 부지를 골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게리는 두쿠레를 수술한 클리토레이드의 수석 의사 마르시 바우어 박사를 포함한 클리토레이드의 자원봉사진들이 이 연대사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생명을 구하고 삶을 바꾸는 인류애적 연대 사명으로 잠비아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며, 우리는 이것이 부르키나파소의 새 대통령을 자극해 그의 보건장관으로 하여금 마침내 보보 디우라소에 건설된 클리토레이드 병원의 개원허가증을 발급하게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게리는 말했다.

“최신식의 세련된 우리 의료시설은 수천명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생명을 구하고 삶을 바꾸는 인류애적 치료를 필사적으로 기다리고 있음에도 지난 2년간 문이 닫힌 채로 있습니다.”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의 제안에 따라,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로서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무료로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로 출범, 2007년부터 전세계적인 여성할례 철폐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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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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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지 말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1.23

 

 

 

 

 

“일본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지 말라!”

 

 

라엘리안들, 올림픽 관광지도에 만(卍)자를 불탑 형상으로 바꾸려는 日 당국에 항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일본 국토지리원이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기로 한 방침에 항의를 제기했다.

“일본을 찾은 서구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국토지리원은 2020년 올림픽을 앞두고 관광지도에서 불교사찰을 상징하는 만자를 불탑으로 교체하도록 권고했다”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스와스티카옹호연대(ProSwastika Alliance) 의장인 토마스 캔지그는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그 교체 계획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스와스티카’는 수천년간 일본의 전통적 심벌이었으며, 일본인들은 서구의 문화제국주의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캔지그는 강조한다.

“서구 국가들이 올림픽을 위해 그들 자신의 심벌들을 바꾸겠는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십자가 형상 아래 전 세계적으로 원주민들에게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다고 해서 지도에서 교회를 가리키는 십자가 심벌을 바꾸겠는가? 기억하라, 일본은 스와스티카 심벌을 그런 방식으로 오용한 적이 없었다. 그런 짓을 한 자는 히틀러와 나치였다.”

일본 국토지리원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2월까지 심벌 교체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우리는 라엘리안들처럼 스와스티카를 평화의 심벌로 사용하는 모든 종교단체들의 지지를 규합할 생각이다. 왜냐하면 만자가 지도에 남아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캔지그는 말한다.

“불교와 동양문화에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스와스티카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추락했다. 스와스티카의 평판이 히틀러가 그것을 오용했다는 이유 때문에 더 이상 부당하게 더럽혀져서는 안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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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자들 인간복제 준비/두뇌 행복영역을 분석/유전자 편집기술/생각을 읽는 컴퓨터 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5호 (2016.1.19)

 

 죽은 어미 개의 세포로 복제되는 강아지 두 마리
영국인 부부 Jaques와 Remde는 애견 딜란이 죽은 후 상심하고 있었는데, 한국의 수암 바이오테크 연구재단이 제공하는 강아지 복제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죽은 애견이 되살아나는 마술과 같은 일을 기다리고 있다. 두 마리의 복제 강아지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태어날 예정이며, 이들 부부는 그 탄생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갔다. 수암 바이오테크는 복제 강아지 한 마리 당 미화 10만 달러를 받는다. 그 복제 클리닉은 상업적 고객들을 위해 현재까지 700마리의 강아지들을 복제했다. 수암 바이오테크의 과학자 David King은 이 강아지들이 역사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왜냐하면 애견 딜란이 죽은 지 12일 후에 DNA가 추출되었기 때문이다. “죽은 후 오랜 시간이 지난 개의 세포를 가지고 복제한 경우는 처음이다. 이로써 우리는 복제를 위해 세포를 추출함에 있어 죽은 후의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될 것이다.”고 King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26897-couple-clone-dead-dog/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복제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복제공장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중국의 과학자가 인간을 복제할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의 유일한 우려는 사회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거대한 복제공장은 7개월 후에 오픈 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매년 백만 마리의 소들을 복제할 계획이다. 경주마와 경찰견 등 다른 동물들의 복제도 포함되어 있다. 이 공장의 실소유주인 Boyalife 그룹은 한국의 수암 바이오테크 연구재단과 협력하고 이다. 수암 바이오테크는 맘모스 복제를 추진 중이며 또한 이미 죽은 애완동물들을 복제기술로 재생시키고 있다. Boyalife 그룹 CEO인 Xu Xiaochun은 “인간복제 기술은 이미 확보되어 있다. 만약 이것이 허용된다면 Boyalife보다 더 나은 기술을 가진 회사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도덕적 문제가 이 프로젝트를 가로막고 있는데, Xu Xiaochun은 사람들이 시각을 바꾸어 연구가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현재 아기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엄마의 반과 아빠의 반을 합치는 것이다. 아마도 미래에는 세 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인데, 부모 유전자의 반반씩 갖거나, 아빠의 유전자 100%를 갖거나, 엄마의 유전자 100%를 갖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24110-china-human-cloning-factory/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복제양 돌리의 탄생은 인류의 과학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이었으며, 조만간 인간을 복제하는 일도 매우 보편화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엘로힘의 행성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도 복제를 통해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DNA에 저장된 데이터는 수 세기 동안 안전하게 보존된다
워싱턴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합동 과학자 팀과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이 각각 수행한 최근의 실험연구에서 DNA 분자들이 기록저장 시스템의 주축이 될 수 있음이 밝혀졌는데, 이 시스템은 대략 9리터의 DNA 용액에 전세계의 모든 디지털 정보들을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연구는, 방대한 데이터 저장소로부터 특정 디지털 파일을 추출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저장기술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천 년 이상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DNA 분석과 합성DNA 제조비용이 계속 떨어지면 곧 새로운 차원의 하이브리드 저장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컴퓨터 과학자들은 전망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15/12/04/science/data-storage-on-dna-can-keep-it-safe-for-centuries.html?_r=





두뇌의 행복 영역을 MRI분석으로 발견하다
운동, 명상, 자기계발서 등등,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지만, 실제로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쿄토 대학의 Wataru Sato 박사 연구팀이 신경학적 관점에서 해답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MRI 스캔으로 두뇌를 분석했는데,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행복이란 의식을 사용할 때 활성화되는 두정엽 내측의 설전부(precuneus)라는 영역에서 함께 발생하는 행복한 감정과 삶의 만족감이 결합된 것이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행복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두뇌 설전부의 회백질 양이 보다 더 많았다. 즉, 행복을 보다 강하게 느끼고 슬픔을 보다 낮게 느끼며 삶의 의미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두뇌 설전부의 크기가 더 크다는 것이다. Sato 박사는 이 연구가 ‘행복은 훈련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해석한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명상이 설전부의 회백질 양을 증가시킴을 보여준다. 두뇌에서 행복이 발생하는 장소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행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5/11/mri-scans-show-location-happiness-brain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이 곧 사람에게 테스트될 것이다
생명과학 스타트업 회사인 Editas Medicine은 새로운 형태의 강력한 유전자 수리 기술을 2년 내에 인간에게 테스트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메사츄세츠 캠브리지에서 열린 EmTech 컨퍼런스에서 Editas의 CEO인 Katrine Bosley는 획기적인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을 이용하여 희귀한 형태의 시각장애를 치료하는 의료실험이 2017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ditas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그 연구는 CRISPR 기술이 인간 DNA 편집에 사용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 3년 전에 개발된 CRISPR 기술은 매우 정확하고 비용이 싸서 생물학 실험실들에 빨리 확산되었다. 이미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 원숭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바 있으며, 그 다음은 인간 DNA의 조작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관련기사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43181/crispr-gene-editing-to-be-tested-on-people-by-2017-says-editas/





중국이 계획 중인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
중국은 2020년에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하 설비는 스위스의 거대입자가속기(LHC)보다 적어도 2배 더 클 것이며, 신비에 싸인 힉스 보손 입자에 대하여 보다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기본계획이 내년 말에나 완료될 예정이어서 세부사항은 많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가속기는 LHC의 에너지 수준보다 7배나 강한 힘으로 양자와 전자를 서로 충돌시킴으로써 수백만 개의 힉스 보손 입자들을 생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이 설비는 전 세계 모든 과학 공동체에 그 사용이 개방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중국만의 것이 아닌, 세계를 위한, 세계에 의한 기계이다.”라고 중국 과학아카데미의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 책임자 Wang Yifang이 China Daily에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china-s-revealed-plans-to-build-the-world-s-largest-particle-collider-twice-the-size-of-the-lhc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과학자들은 '원자'를 발견했던 과거의 과학자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자는 당시 '더 작은 것으로 쪼개어 질 수 없는 것'을 의미했었다"고 라엘은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힉스 입자는 더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이 증명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우주가 양쪽 방향, 즉 무한소와 무한대 모두에서 무한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때까지 반복될 것이다. 보다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보다 큰 것의 일부가 되지 않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년 7월 9일자 중-





인공지능을 통해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는 Humai 기술회사
기업가인 Josh Bocanegra가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한 Humai 사는 고성능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목표는 인공지능 개발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죽음을 되돌리는 데 그들의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체냉동보존기술과 나노기술을 융합하여 두뇌에 의해 조절되는 인공 육체를 만들려고 한다. 우리가 개발하는 나노기술은 인간의 사망 후 파괴된 두뇌세포들 복구할 것이다. 인체냉동보존기술은 현대의 의학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동물이나 인간들을 미래의 발전된 의학으로 치료하여 소생시킬 목적으로 저온에서 보존하는 것이다. 우리는 30년 내에 인간을 부활시키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분야의 과학자들과 연구자들 및 전문가들의 팀을 갖추고 있다.”고 Josh Bocanegra는 말한다. Humai 사가 개발중인 인공지능 앱은 Soul(영혼)이라 불리는데, Soul은 고객이 사망하기 몇 년 전부터 그의 행동, 언어 및 표현 패턴들을 수집하고 습득한다. 수집되는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Soul의 특성은 망자와 더 닮을 것이다. 이렇게 축적된 정보로 진짜 망자와 닮은 사람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Bocanegra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ieet.org/index.php/IEET/more/Murphy20151122





종교적 근본주의는 곧 정신질환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Oxford 대학의 신경학자 Kathleen Taylor는, 최근의 과학적 발전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적 근본주의 등의 사상적 신념들을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Hay Literary 페스티벌에서, 그녀는 급진적 사상들은 곧 개인의 선택 또는 자유의지가 아닌 정신이상의 범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과학 분야의 발전은 극단주의자들을 범죄자가 아니라 정신질환자로 분류할 것이다. “근본주의자”의 범위는 넓다고 그녀는 말한다. “급진이슬람이나 기타 극단적 컬트와 같은 뚜렷한 대상들만이 아니라, 어린이를 때려도 괜찮다는 믿음과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믿음들은 매우 해로운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igitaljournal.com/article/351347#ixzz3rIHrN4rV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컴퓨터
우리 내부의 느낌들을 적절한 시간에 감출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러나 컴퓨터는 얼굴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MIT의 Media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Daniel McDuff 박사는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당신의 마음 상태에 적합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냉장고, 스트레스 받는 때를 알 수 있는 자동차, 당신이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는 거울 등, 감정적인 지성을 가진 기계의 개발을 이끌 수 있다. McDuff 박사의 컴퓨터 시스템은 화난 표정부터 웃음까지 얼굴의 여러 운동범위를 분석할 수 있는 웹 카메라를 통해 작동하고, 일반적인 7가지 감정 상태인 슬픔, 즐거움, 놀람, 공포, 기쁨, 혐오, 경멸을 인식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technology-34797189





미국이 유전자조작 연어를 식품으로 승인하다
미국 식약청(FDA)이 유전자조작 연어를 승인함으로써, 그것은 인간이 섭취할 수 있는 최초의 유전자조작 동물이 되었다. FDA는 유전자조작 연어가 “식용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생명공학회사인 AquaBounty는 약 20년 전에 유전자조작 연어의 허가 신청서를 처음으로 제출했었다. 반대론자들은 소비자들이 유전자조작 된 해산물을 먹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유전자조작 연어가 자연환경으로 탈출할 경우, 다른 물고기들에게 위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FDA는 유전자조작 연어가 캐나다와 파나마에 소재한 단 두 곳의 육상 수조 안에서 양식되어야 한다고 제한했다. AquaBounty의 CEO인 Ron Stotish 박사는 유전자조작 연어가 “해양과 바다생물들을 해치지 않고 환경적으로 책임있는 방식으로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변화의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34869556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이것은 멋진 소식이다! 이 연어를 사 먹는 것을 기다릴 수가 없다!





유튜브를 보면서 새로운 과제를 학습할 수 있는 로봇
Cornell 대학의 RoboWatch 프로젝트는 로봇이 특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라인 인터넷 영상을 검색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은 장차 요리, 청소, 기타 집안일을 돕는 가사 로봇들에 필요할 것이며, 또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을 돌보는 로봇들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오믈렛을 만드는 방법 등과 같은 기초적인 주제들에 관한 유튜브 영상들은 수천 개가 있다. 로봇은 특정한 과제에 관한 수많은 영상들을 검색한 후, 이러한 영상들에서 공통점들을 발견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제에 필요한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관련기사
http://futurism.com/links/20032/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낙원주의’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100%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연구는 UFO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2015년에 개시된 새로운 과학 프로젝트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탐지한 것들의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다. “UFODATA”라 불리는 그룹은 UFO일지 모르는 관측물들에 관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할 하이테크 센서를 갖춘 자동화된 감시 기지국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목적은 체계적인 관측내용들을 수집함으로써 UFO 보도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찾는 데 있다. UFODATA 기지국들은 비정상적인 공중 현상들을 탐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설명할 수 없는 공중 현상들에 대해 “과거 행해졌던 어느 것보다 더 포괄적인 방식으로” 사진, 비디오, 자기장 수치, 전자기 방사 등 모든 물리적 데이터를 직접 기록하는 것이다. “우리가 관측한 것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제시하든 안 하든, 그와 같은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UFO 현상이 엄격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연구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며, 그럼으로써 이 분야의 기본적 과학연구를 오랫동안 방해해 왔던 ‘금기’를 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 그룹의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31067-what-are-ufos-new-stu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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