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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달에 도시가 존재/인체장기 수년내 생산/동물의 유전자코드 재설계/명상은 두뇌를 향상...|

 

▶라엘리안 과학통신 37             2011년 9월 2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가 아니라 게이머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효소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온라인 게이머들이 레트로바이러스(RNA로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종양 바이러스) 효소의 구조를 올바로 조합함으로써 수년간 과학자들을 좌절시켰던 수수께끼를 해결했다. 과학자들은 레트로바이러스 효소와 동일한 에이즈 바이러스의 구조가 치명적인 에이즈를 퇴치할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업적은 워싱턴대학교 게임과학센터의 컴퓨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폴드잇(FoldIt)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이용하여 달성되었는데, ‘폴드잇’은 단백질분자의 구조를 규명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과학자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게이머들이 성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게이머들은 3주 만에 레트로바이러스 효소의 올바른 구조를 구성해 내었다. “인간은 컴퓨터가 아직 잘 하지 못하는 공간추론기술을 갖고 있다. 게임은 컴퓨터와 인간의 능력을 결합시켜주는 도구이다. 게임과 과학과 컴퓨터를 결합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진보들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워싱턴대학 컴퓨터과학기술과의 세스 쿠퍼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itproportal.com/2011/09/19/gamers-not-scientists-solve-aids-enzyme-puzzle/



● NASA 과학자의 폭로: 달에 도시가 존재한다!
아폴로 계획의 달 토양 연구소에도 근무했던 전직 NASA 사진 및 데이터 통제부 매니져 켄 존스턴은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존스턴은 NASA가 달착륙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고대 외계 도시들과 중력을 조절하는 등의 놀라울만큼 진보된 기계들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ASA는 그것을 은폐하고, 자신에게도 은폐에 동참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NASA의 은폐는 수십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1976년 화성탐사선 바이킹호의 생명탐지 실험의 감독을 맡았던 길버트 레빈 박사는 화성 토양 실험에서 생명이 존재함을 증명했는데도 그것을 은폐한 NASA를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범주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얻었으며, 그것들은 화성 토양에 미생물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것이었다.”라고 레빈 박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말했다.

■관련기사:http://beforeitsnews.com/story/1091/566/NASA_Whistleblower:_Alien_Moon_Cities_Exist.html



● 인체의 스페어 장기들이 수년내 실험실에서 생산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장기를 배양할 수 있는 20여 가지의 방법을 발견했으며, 수년내에 실험실에서 인체의 스페어 장기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학자들은 이미 방광, 요도관, 기관지를 생산하여 환자들에게 시험적으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심장, 신장, 간, 췌장, 흉선 등 더욱 복잡한 장기들을 복제해내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과학적 진보는 수명을 연장시킬 뿐 아니라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관련된 연구성과는 캠브릿지대학의 ‘재생기술’ 컨퍼런스에서 자세히 발표되었다고 선데이 타임즈가 보도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033599/Spare-human-parts-factory-years-away-scientists-discover-possible-grow-new-organs.html



● 웃음은 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메릴랜드 의과대학에서 시행된 연구에서, 웃긴 영화나 시트콤을 보면서 유발되는 웃음이 혈관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험참가자들이 긴장을 높이는 영화를 보았을 때는 그들의 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감소했는데, 이것은 건강에 해로운 반응으로 진행된다. 즉, 정신적 스트레스와 혈관이 좁아지는 것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웃긴 영화를 본 후에는, 피실험자들의 혈관이 확장되었다. 이 연구는 8월 28일 파리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8/110828101806.ht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가능한 한 자주 웃으세요. 웃음은 “예”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웃을 때도 마치 우는 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여러분이 웃을 때도 웃는 얼굴이 아니고 매일 국세청 직원의 세무조사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면 그것은 순전히 여러분 자신의 잘못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충분히 웃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웃으세요. 웃음은 사랑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언제나 먼저 웃으세요.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웃음 짓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 비타민D는 대장암을 완화시킨다
Vall d'Hebron 종양연구소(VHIO)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는 비타민-D 결핍이 대장암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비타민-D가 다양한 종류의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대장암 분야에서도 수많은 연구들이 비타민-D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함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알버트 솔즈 바이오메디컬 연구소과 공동으로 진행한 VHIO의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비타민-D의 중요한 역할, 특히 비타민-D 수용체(VDR)가 대장암 세포의 발암변성을 일으키는 중심 단백질의 활동을 저하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PLoS O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8/110816083745.htm



● 소수에 의한 지배 :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임계점
Rensselaer 공업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단지 10퍼센트의 사람들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믿음은 사회의 다수들에게 항상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컴퓨터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소수의 믿음이 다수의 의견이 되는 임계점을 찾아냈다. 이 발견은 혁신적 아이디어의 확산이나 정치적 아이디어의 활성화 등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들에 적용할 수 있다.

"명확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10퍼센트 이하일 때는 그 아이디어의 확산에 뚜렷한 진전이 없지만, 10퍼센트 이상 넘어가게 되면 아이디어는 불꽃처럼 확산된다."고 연구책임자인 Boleslaw Szymansk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11년 7월 저널 Physical Review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7/110725190044.htm



● 항균비누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항균크림, 항균비누의 주요 화합물인 트리클로산(triclosan)과 트리클로카반(triclocarban)은 미생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고, 플라스틱 도시락, 침대 등에 사용된다. 그러나 관련연구들에 따르면 이러한 항균 화학물질을 함유한 비누가 일반 비누보다 위장과 호흡기의 질환을 더 잘 막아주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만성 환자들에게서는 항균비누의 사용이 열, 코의 점액, 기침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널 Toxicological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트리클로산은 사춘기 및 젖을 뗀 암컷 쥐에서 에스트로겐의 반응에 영향을 주고 갑상선 호르몬을 억제한다.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일반 비누도 항균비누만큼 효과적이며, 때로는 효과가 더 좋다. 트리클로산과 같은 항균물질들은 이미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감염 기회를 더 증가시킬 수 있으며,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버그의 출현을 촉진할 수 있고, 배수로를 오염시켜 야생의 자연에 해를 줄 수 있다.

■ 관련기사 : http://lewrockwell.com/mercola/mercola137.html



● 동물의 유전자코드가 재설계되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선충류를 사용하여 인공적인 정보를 주입한 유전자코드를 지닌 동물을 최초로 만들었는데, 그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학회지에 게재되었다. Caenorhabditis elegans라는 선충류는 길이 1mm의 투명한 몸에 단지 수천 개의 세포만을 가지고 있는데, 새롭게 창조된 동물에서 다른 점은,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생물학적 분자를 만들 수 있도록 유전자코드가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자연계의 모든 유기체에서는 20개의 아미노산만이 사용되며, 이것들이 다양하게 결합하여 생명 유지에 필요한 수만 개의 단백질들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Sebastian Greiss 박사와 Jason Chin 박사 연구팀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21번째의 아미노산을 갖도록 선충류의 유전자발현 기작을 조작할 수 있었다. 이 인공적인 단백질은 선충류의 모든 세포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자외선을 쐬면 선홍색을 발산하는 형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449294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 효소를 이용하여 수소를 더 빠르고 싸게 만들 수 있다
과학자들은 미생물의 효소를 이용하여 물에서 수소를 보다 빨리,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수소는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빠르고 싸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다. 연료전지에는 수소를 물과 전기로 전환시키는 화학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필요하다. 백금은 매우 좋은 재료이지만 비싸고 귀하다. 미생물들은 효소를 수십 억년동안 만들어왔는데, 그것들은 보다 싸고 풍부한 니켈과 철 원소를 생물학적 촉매제로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자연효소들은 미생물 외부에서는 얻기 어렵고 또 잘 생존하지 못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최근 강력한 합성효소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는데, 그 합성효소는 놀랍도록 기능을 잘 수행하여 자연효소보다 10배 더 빠르게 반응했고 매초 100,000개의 수소분자를 만들어내었다. "이 니켈에 기초한 촉매제는 정말 빠르게 반응한다." 고 워싱턴 Pacific Northwest National 실험실의 Morris Bullock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4494972



● 유럽 인구의 반은 투탕카멘왕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영국 남자들의 70퍼센트와 모든 서유럽 남자들의 반은 이집트 파라오인 투탕카멘과 관계있다고 스위스의 유전학자는 말한다. 취리히 소재 DNA 계통 연구센터인 iGENEA의 과학자들은 파라오의 DNA를 재구성했다. 연구결과는 투탕카멘왕이 서유럽 모든 남성들의 50퍼센트 이상이 속해있는 하플로 그룹 (haplogroup, 같은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가진 그룹)인 R1b1a2 유전자 그룹에 속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그 서유럽 남성들과 파라오가 모두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공통 조상이 9,500년 전 카프카스 산맥에서 살았다고 추정된다.” 고 Scholz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uk.news.yahoo.com/half-european-men-share-king-tuts-dna-175837549.html



● 거대한 ‘우주폭풍’으로 인한 전 세계적 대참사의 경고
NASA는 2013년쯤 태양이 유발할 수 있는 ‘우주폭풍’을 경고했다.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20배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슈퍼 폭풍이 ‘빛의 볼트’처럼 강타할 것이며, 병원시설, 은행시스템, 공항관제시스템 등과 같은 긴급서비스 시스템에서부터 가정용 컴퓨터, 아이팟, 위성항법장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방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전 세계적으로 건강, 긴급서비스, 국가안보에 대참사를 야기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얼마나 악화될지는 알 수가 없다.”고 데일리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NASA의 태양물리학 부서의 책임자 Richard Fisher 박사는 언급했다. 태양의 자기에너지 순환은 22년마다 일어나며, 태양흑점과 불꽃은 매 11년마다 최고점에 도달한다. Fisher 박사는 이러한 두 사건이 2013년에 동시에 일어나서 막대한 양의 방사능을 방출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 관련기사 : http://www.newkerala.com/news/2011/worldnews-35521.html



● 수년 내에 인공지능기계와 인간이 논쟁을 벌이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간과 ‘자연스럽고 지적인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음성인식 장치를 만들고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에 익숙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이용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기계가 인간처럼 이해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에딘버러 대학의 Steve Renals 교수는 “우리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이해하고 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의 말하기 기술은 가정과 직장, 여가활동 등 우리 생활의 전반에 보편적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음성인식기술은 조만간 컴퓨터가 개인의 목소리를 분간하고 또 각 개인이 사용하는 어휘, 억양, 표현방식 등에 익숙하도록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브릿지 대학 공학부 Phil Woodland 교수는, 컴퓨터의 ‘자연스런 말하기 기술’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011205/Coming-soon-The-artificially-intelligent-machines-argue-back.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노테크놀로지가 등장하여, 공업에서 농업까지 모든 산업에서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신해 줄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명상은 두뇌를 향상시킨다
UCLA 대학의 Eileen Luders 교수 연구팀은 명상수행자와 일반인과의 차이가 두뇌의 특정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두엽, 관자놀이, 정수리, 후두엽, 뇌량, 대뇌변연계와 뇌간 등에 폭넓은 규모로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명상은 두뇌의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두뇌의 해부학적 구조에 변화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두뇌의 수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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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자살 大國’ 한국에 절실한 라엘과 그의 행복철학!

 

 

 

 

‘자살 大國’한국에 절실한
라엘과 그의 행복철학!

 “정부는 더 늦기 전에‘예언자 라엘’을 받아 들여야…”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급격히 높아진 것에 대해 한국 정부는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 중 1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이같이 언급했다.

“빠르고 견고한 외형적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본보다도 자살률이 높을 정도로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국인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어 정 대표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라며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만일 자신들이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 했을 것이라고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정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진정서 접수 등 합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무려 8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매일 하루 평균 40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자살하고 있는 비극적 현실을 감안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는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특히 죽고 싶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은, 우리 인간이 창조된 이유는 행복하기 위한 것이며, 따라서 그들의 심각한 고통을 종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저희 라엘리안들이 보기엔, 라엘의 입국 금지와 한국의 높은 자살률 사이에는 상호 연관성이 있는 게 확실합니다. 때문에 정부가, 특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살 병(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고하게 갖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하고,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편,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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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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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일 7일(금)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지역별 안내 별첨 참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10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36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를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별첨>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인천/경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0-7559-1000

□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8-339-7276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455-8076,

                                                                    010-6428-5022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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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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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외계 창조자들의 우주선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8.19

 

 

 

"UFO는 외계 창조자들의

우주선이다!"

 

 

최근 대전시 상공에 20여대의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가 출현한 동영상이 촬영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른바 UFO는 은박풍선이나 비닐봉투 또는 인공위성이나 비행기, 기상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어...”(열왕기하 2:1)--->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서 데리고 가는 모습.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 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우주선의 이륙에 관한 묘사. 만일 남미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로켓의 이륙을 본다면 그들은 과학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본 것을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것임.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 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에 관한 묘사.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예수 탄생 시 동방박사들을 안내하는 UFO를 묘사함.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복음서 3:16,17)--->UFO가 예수와 접촉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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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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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1(AH65).7.19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토)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지역별 일정 아래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
010-7559-1000
                                                               
대전, 충청>018-339-7276
                                                               
강원>010-9033-3862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455-8076, 010-6428-5022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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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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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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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파라칸 목사를 '인류의 명예가이드'로 지명하다!

 

 

 

 

라엘, 파라칸 목사를

'인류의 명예가이드'로 지명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논란 많은 단체 네이션오브이슬람(Nation of Islam)의 수장인 루이스 파라칸 목사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IRM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파라칸은 평화적 혁명가로서 사회, 정치적 문제들에 대한 논쟁적 입장으로 미국에서 유명하다.
 
"파라칸 목사가 뉴욕의 유엔 플라자 호텔에서의 최근 기자회견에서 리비아와 아프리카에서의 미국과 나토의 범죄적 전쟁행위들을 폭로한 후, 라엘은 그에게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하고, 아울러 라엘은 자기 자신의 삶보다 인류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만 이 특별한 지위를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파라칸의 주장과 논평이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및 리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들을 "유엔의 명백한 실패(www.raelnews.org 참고)"로 평가하는 라엘이 내놓은 많은 성명들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최근의 다른 성명에 관해 언급했는데, 라엘은 리비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구실로 은폐되어 왔으며", "석유를 확보하고, 석유 거래에 달러 대신 사용될 금본위 통화를 창설하려는 카다피의 구상을 공격하는 것이 진짜 이유"라고 말했다.
 
봐셀리에는 파라칸의 연설이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유엔 회원국들, 특히 현재 리비아를 공격하고 있는 나라들을 향해 연설하면서 나토가 1973년의 나토 의결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음을 지적했는데, 그 의결서는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현재 나토의 폭격으로 민간인들이 살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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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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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카다피를 지지한다!

 

 

 

 

 

'라엘'은 리비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에 직면한 카다피를 지지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리비아 혁명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에 대한 그의 지지를 천명했다.

라엘은 카다피가 국제적 침략의 희생자라고 말하며, 새로운 아프리카 화폐가 될 골드디나르(gold-dinar)로 달러를 대체하자는 그의 제안을 지지했다.

그러한 화폐 제안을 "훌륭한 아이디어"로 일컬으며, 라엘은 현재 리비아가 공격당하는 진짜 이유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했다.

"리비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구실로 은폐되어 왔다"라고 그는 말했다. "유일한 진짜 이유는 석유를 확보하고, 석유 거래에 달러 대신 사용될 수 있는 금본위 화폐를 창설하려는 카다피의 아이디어를 부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최근 뉴스 보도들에 따르면, 카다피는 최근 석유 거래에 있어 달러와 유로화 모두를 거부했다. 그는 또한 아프리카의 단일 화폐가 될 수 있는 골드디나르 사용을 위해 아프리카 대륙이 단결하도록 촉구했다. 이 아이디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연맹 사무총장을 제외하고는 많은 아랍 국가들과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에 의해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제안된 화폐 수단은 미국과 유렵연합, 특히 리비아를 인류의 재정적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칭하고 있는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으로부터 심각한 거부에 직면했다.

"우리 카마(KAMA/ 아프리카대륙의 본래 이름)의 라엘리안들은 아프리카 단일 화폐를 만들자는 라엘의 계속된 요청에 대한 응답인 카다피의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라고 아프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타이 에후안 주교가이드는 천명했다. "라엘은 약 20년 전에 그러한 요청을 아프리카 국가들에 제기했다"

에후안은 라엘이 2009년 10월 인터뷰에서 지난 50년간의 카마의 독립에 관해 언급하며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현재 경제적, 재정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전의 식민지 종주국들로부터 장래에 공격받을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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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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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엔 시작도 끝도 없다!"..라엘리안 '스와스티카 부흥이 날' 선포 1주년 기념

 

 

 

 

 

"우주엔 시작도 끝도 없다!"

 

 

라엘리안들,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선포 1주년 기념 활동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6월 26일) 전세계적으로 행진과 홍보행사들을 통해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World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했다.

WOSRED는 지난해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감스럽게도 나치에 의해 이용당한 이 고대의 상징에 스와스티카에 담긴 평화와 조화의 참의미를 되돌려 주는 것에 그 목적이 있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나는  육각별을 이룬 두 개의 겹쳐진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나의 라엘리안 심벌에 대해 종종 질문받아 왔다. 사람들은 다윗의 별과 결합된 스와스티카를 보며 불편함을 드러내지만, 그것이 수천년 동안이나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평화적인 종교 단체들에 의해, 특히 아시아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을 들으면 매우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심벌을 보게 된다."

지난 6월 26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미국의 마이애미, 휴스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및 뉴욕에서, 캐나다의 벤쿠버와 토론토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과 퍼스에서, 멕시코의 사카테카스, 베라크루즈, 멕시코시티에서, 이탈리아의 밀라노, 프랑스의 리용,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거리에서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기념했다.

봐셀리에는 라엘에 의해 창설된 프로스와스티카 그룹에는 이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도 가입하고 있음을 지적했는데, 이 종교들은 애초부터 스와스티카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해 왔다.

"어느 누구도 스와스티카가 대부분의 종교 단체들에서 숭상되는 상징이라는 사실에 놀랄 필요가 없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했던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자 모든 종교들의 기원에 존재하는 엘로힘이 우리에게 준 상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그들은 과거의 모든 예언자들에게 그것을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1973년 라엘을 만났을 때(rael.org 참고)에도 그에게 라엘리안 상징을 주었다. 아시아의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에게서뿐 아니라 미대륙의 미국원주민들과 아즈텍인들에게서, 유럽의 켈트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서, 심지어 이스라엘에서조차 일부 사원들에서 그것을 볼 수 있는 등, 모든 대륙과 모든 문화에서 이 상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www.youtube.com/user/proswastika#p/a/u/0/xBpfnqcnrJw

봐셀리에는 우리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준 이 심벌을 부흥시키는 것이 라엘리안들에게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창조자들은 우리에게 그것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이 시간의 무한성을 표현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현재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라엘에 따르면, 우주는 공간과 시간 양쪽으로 모두 무한하다. 우주는 항상 존재해 왔으며, 항상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우주를 포함한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을 갖길 원한다는 데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빅뱅 이론이 생긴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 이러한 빅뱅 이론은 이제 과학자들에 의해 더욱 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미 1973년에 엘로힘은 우리에게 무한한 우주에 시작은 없다는 것을 말해주었으며, 이 무한의 개념은 우리가 처해 있는 현재로부터 과학적으로 계속 진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를 확산시킴으로써 우리는 실제로 우리와 몇분간 함께 하는 전세계의 과학자들을 돕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발전을 위해 이 중요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

봐셀리에는 라엘리안들은 또한 스와스티카의 대중적 이해도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오스트레일리아 라엘리안 리더가 스와스티카의 평화적 의미를 설명하는 전시회를 열었다가 체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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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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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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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박세필 교수팀 멸종위기 제주흑우 복제 성공

 

 

 

 

멸종위기 제주흑우 복제 성공

…복제 지지 ‘라엘’ 입국도 이뤄져야!!

 

 

생명과학자인 박세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교수팀이 자연사한 제주흑우 씨암소의 체세포를 이용해 생산된 체세포 핵이식난자를 초급속으로 영하 196℃에 냉동보관해 뒀다가 초급속 해동 후 곧바로 자궁에 이식하는 초급속 냉·해동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제주흑우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리 라엘리안들은 생명복제가 현실화되기 전부터 줄곧 그것을 지지해 왔으며, 그 누구보다 앞장 서 줄기세포 연구발전과 복제기술이 장차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제주흑우 복제에 성공한 박 교수팀에게 큰 축하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냈다.

정 대표는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이미 소멸됐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 나아가 박 교수가 ‘소를 복제하는 기술을 갖고 있으면 사람을 복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것처럼, 복제기술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돼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세계 생명복제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나 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나라가 생명복제기술을 가장 앞장서 주창해온 우리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을 대우하는 방식은 뛰어난 복제기술 발전에 비하면 너무나 뒤떨어져 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 걸쳐 대통령과 청와대, 관련 정부부처 등 관계요로에 탄원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행정심판 청구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나 입국금지 후 8년이 다 되도록 시정되지 않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실제로 라엘의 입국이 금지됨으로써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한국정부가 카톨릭의 반 라엘리안 로비에 굴복해 그에 대한 종교차별을 자행하고 있음을 증명할 뿐”이라며,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의 인간복제에 대한 견해는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의 표시로서, 라엘은 엘로힘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가르친다. 더욱이 라엘은 인간복제를 주장하기는 하지만, 그 자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한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에 기반을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 수는 장차 선거에 영향을 줄 만큼 크게 증가할 것이며, 그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에 책임이 있거나 그런 부당한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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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모데차이 바누누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24

 

 

 

라엘, 모데차이 바누누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은 중동 비핵화를 위한 25년간의 투쟁을 인정해 모데차이 바누누(Mordechai Vanunu)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바누누는 이스라엘의 핵기술자로서 1986년 영국 언론에 이스라엘의 핵계획을 누설해 전세계에 최고 기밀 자료를 공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바누누를 마취시켜 납치하고 유죄를 선고한 뒤 감옥에 보냈으며, 그는 거의 18년을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에게 일어났던 이 모든 일은 핵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한 대가였다"라고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그랜드 랍비인 레온 멜롤은 말했다. "바누누는 인간의 본보기이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무릅쓰고 성년이 된 이후의 모든 삶을 평화를 위해 바쳤다. 그와 같은 사람은 아주 드물다."

멜롤은 라엘이 오직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해 왔다고 언급했다.

"모든 명예가이드는 이타적인 노력을 통해, 그리고 때로는 바누누의 경우처럼 엄청난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며 자신의 삶을 인류의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라고 멜롤은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위험의 성격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바누누는 평화에 매우 깊이 경도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말소하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해 오고 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그는 파괴적인 목적으로 핵기술을 사용하는 나라의 시민 중 한 사람에 들기를 원치 않는다. 한편 최근 이스라엘은 간첩활동이나 반역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취소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바누누는 (그러한 근거로) 그의 시민권 취소를 이스라엘 정부에 다시 한번 청원했다."

예언자 라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든 핵무기들의 생산 중단과 폐기를 요구하도록 전세계 사람들에게 호소해 왔다. 아울러 라엘리안들은 핵시대의 시작을 기점으로 하는 다른 달력을 사용하기를 원한다.(icacci.org 참고)

"20년 동안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기독교적 날짜들에 기초한 전통적인 달력을 폐기할 것을 국제연합에 청원해 왔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유엔이 1945년 8월 6일을 원년의 첫 날로 하는 새로운 국제력을 사용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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