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라엘리안 예스

112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5/07/29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 잡으세요!”..,.8월 6일 희망자 DNA코드 우주 전송
    라엘리안 예스
  2. 2025/07/29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9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 “영원히 포성 멎은 지구 염원”
    라엘리안 예스
  3. 2025/07/09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3일(일) 오후 2시 명동서 ‘ET(외계인) 맞이 대사관’ 건립 촉구 퍼포먼스
    라엘리안 예스
  4. 2025/07/03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
    라엘리안 예스
  5. 2025/06/25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두 다 지나간다!”..6월 29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 스와스티카(卍) 캠페인
    라엘리안 예스
  6. 2025/06/05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성소수자 옹호, 대전퀴어축제 동참”
    라엘리안 예스
  7. 2025/05/28
    [라엘리안 보도자료] ‘미륵=라엘’ 온라인 줌 강연회...5월 31일(토) 오후 7시 30분
    라엘리안 예스
  8. 2025/05/09
    [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예스
  9. 2025/05/09
    [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예스
  10. 2025/05/04
    [라엘리안 ‘부처님오신날’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 잡으세요!”..,.8월 6일 희망자 DNA코드 우주 전송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29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잡으세요!”
 
 
-라엘리안, 8월 6일(수) 희망자 대상‘DNA코드(세포설계도) 우주 전송’
-“‘천국의 참 의미’는 외계문명‘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8월 6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세포설계도) 정보를 전송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 : 세포설계도 전송)’행사를 진행한다.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또는 송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출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초(超)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트랜스미션 대상자)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 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돼 관리된다.
 
 
이처럼 지극히 과학적인 원리에 기초한 라엘리안의‘트랜스미션’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그들의‘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https://www.rael.org/ko/extraterrestrials-created-all-life-on-earth/)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에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생명복제)’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사화산 지대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하늘나라)’‘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신도 영혼도 진화도 없다! 삼라만상 모든 것들이 하나로 연결돼 영원히 순환하며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물질(또는 에너지) 우주에는 고정불변(固定不變)의 초자연적인 신(神)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초현실적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천국’행 티켓을 잡울 수 있는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절차를 밟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한편‘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로 지정(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서기 2025년 8월 6일은 AH 80년)해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AH 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과학에 의해 진실, 진리가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8월 6일(수)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안내(지역별 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 / 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9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 “영원히 포성 멎은 지구 염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16

 

“영원히 포성 멎은 지구 염원”

 

-라엘리안‘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7월 19일(토) 밤 10시 줌 통해 진행
-라엘“1명을 죽게 하면 다 죽게 된다...‘절대적 비폭력’만이 모두 함께 사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과학적 창조자로 여기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절대적 비폭력’이다.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전체가 살 바엔 차라리 모두 함께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엘로힘이 거주하는 외계 행성의 전체 인구가 70억명인데, 이 중 1명을 희생시킴으로써 나머지 69억 9999명은 살릴 수 있다고 치자. 설령 그렇더라도 그 1명을 버리고 나머지 69억 9999명만 생존하는 길을 결코 선택하지 않는다. 그럴 바에는 70억 전체 인구가 다 같이 죽는 편이 낫다는 그야 말로 완전한 비폭력주의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만약 한 명을 죽도록 허용한다면 2명도 죽일 수 있게 된다. 2명을 죽게 놔둔다면 5명, 10명, 100명, 1000명, 1만명은 왜 안 되겠는가? 그런 식으로 단 1명의 희생을 용인할 경우 결국 수백~수천만, 수억명은 물론 결국 70억 전체 인류를 다 죽음으로 몰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라도‘단 한명을 죽여 전체가 살 수 있을 바엔 다 함께 죽는 게 낫다’는 엘로힘의 절대적 비폭력을 예외없이 적용해야 하고 그 정신을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우리 지구 상에선‘비폭력’은 커녕 매일 매순간 같은 동료 인간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는 폭력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도처, 특히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 여러 지역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에서는 포성이 멈추지 않으면서 수많은 고귀한 인명이 희생 당하고 있다. 트럼프와 푸틴의 휴전 협상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용 무기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렇게 된다면‘러-우’전쟁이 종지부를 찍기는커녕 다시 활활 타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스라엘의 공격성도 멈추지 않고 있다. 가자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과 지상전으로 이미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생명을 앗아간 데 이어 급기야 중동의 맹주를 자처해온 이란까지 거침없이 선제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이란의 핵시설 파괴를 목표로 미국까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나서 전 세계를 아찔하게 했다.

 

긴장을 더 하게 하는 변수는 또 있다. 다름 아닌 유럽의 움직임이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물론 유럽 각국이 각자‘자강론’을 내세우며 앞다퉈 국방비를 크게 늘려 자국 방어, 혹시 모를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위협은 말할 나위도 없이 동맹인 미국조차 믿을 수 없다며 유럽 내 핵무기 보유 두축인 영국과 프랑스가 핵전력 사용 조율에 사상 처음으로 합의한 것이 단적인 예다. 러시아의 위협이 상존하는 속에서 미국의 유럽 안보 공약이 후퇴 조짐을 보이자 핵협력을 강화해 유럽 방위 수준을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두 나라는 15년 전 체결한 방위협정도 업그레이드해 차세대 장거리미사일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지구촌에 포성(砲聲)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7월 19일(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SQ2F-WI_no>;

 

격월로 지속 중인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접속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여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줘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면서“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며,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로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 인류는‘하나’이며, 그것은‘융합’, 다른 말로 하면‘사랑’”이라면서“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결론 짓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3일(일) 오후 2시 명동서 ‘ET(외계인) 맞이 대사관’ 건립 촉구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9

 

‘인류 창조자’외계인(ET)을 맞이하자!

 

-라엘리안“10년 내 지구 대귀환...‘ET 대사관’건립”촉구
-제11회‘외계인 대사관의 날’맞아 7월 13일(일) 오후 2~3시30분 서울 명동서 이색 퍼포먼스
-“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만 5000년 전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을 맞이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마이트레야 라엘)가 제11회 외계인 대사관의 날(7월 12일)을 맞아 그들이 공식적으로 착륙할 지구대사관( www.rael.org/events/et-embassy-day / https://etembassy.org/ko 참조)의 비전이 담긴 프로젝트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지지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7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서울 명동(명동전철역 6번 출구 앞)에서“10년 앞으로 다가온 외계인 맞이 대사관을 한반도에 유치, 건립하자”고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계인의 지구대사관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은“전 세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전 세계적인 갈등의 이면에 이윤 추구를 위한 욕망이 감춰져 있다는 의심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체제를 변혁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 지고 있다”며“이에 따라 여러 정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는 여전히 중요한 단계, 즉 외교적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외교관계에 관한 1961년 비엔나 협약에 대한 대안 의정서, 즉 외계문명을 포함한 해당 의정서를 지지해 줄 나라들을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이 획기적인 제안에 최대한 많은 나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다음 단계는 제안된 의정서를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라면서 최근 정부 간 대화에서 나타난 고무적인 진전을 강조했다.

 

“올해는 제안된 선택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외계 외교 정상회의 개최 필요성을 각국 정부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 세계 라엘리안과 일반 대중이 자국 지도자에게 직접 요청서를 보내도록 권장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니엘 터콧은 본 제안을 둘러싼 추진동력과 국제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현재 우리의 활동 범위에는 여러 나라들의 외무부장관, 관광 관계자, 정치 지도자, 그리고 주요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활발히 논의하는 것이 포함된다”며“우리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을 유치할 때 해당 국가가 얻을 수 있는 잠재된 경제적, 사회적 이점이 엄청나며, 이 역사적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나라들의 열렬한 지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갈수록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미확인 공중 현상(UAP)이 정치적, 대중적, 과학적으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외계 비행체 목격 및 미스터리 서클 출현 사례도 세계적으로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UFO와 UAP를 타고 오는 외계 존재들의 임박한 공식 접촉에 인류가 대비할 수 있게 하려는 분명하고 의도적인 노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라엘리안이 주도하는‘외계인 대사관의 날’은 이러한 임박한 현실을 더 많이 알리고 외계 창조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전 세계적 지지를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50주년을 맞이했으며, 외계인 창조자 엘로힘의 귀환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는 사명에 깊이 헌신하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 건설은 이러한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서 외교, 과학, 문화 발전을 위한 특별한 관문이 될 것이다.

 

한편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Maitreya Rael)은“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라엘의 언급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건설 부지 확보(2025~2027년),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엘로힘을 지구 대사관에 맞이한다는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반도에‘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건설한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한국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우주인, 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고 환기시켰다.

 

한 대변인은 이어“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유일신 신앙에 갇혀 있는 상당수 한국인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라엘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한편, 정부도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엘로힘의 대사관을 한반도에 유치할 절호의 기회를 선점해‘하늘의 빛’을 받을 조건과 자격이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7.3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

 

-라엘리안‘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세계적 각성 촉구
-라엘“인류생존 위해 인구 수 줄여야...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자연이 개입할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의 창조자 외계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겸 정신적 지도자 라엘)는 7월 11일‘세계 인구의 날’을 앞두고 최근 세계인구 80억명 돌파는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며 인구과잉이 초래하고 있는 광범위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신속하고 의미 있는’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불과 12년만에 지구 상에 10억명의 인류가 추가로 태어났다. 사회적, 생태적, 환경적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지구 상의 생명 보존이 점점 더 위태로워 진 만큼 우리는 전 세계적인 각성을 요구한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자원고갈 압박을 증대시키고 대규모 이주를 야기하는 새로운 지정학적 긴장을 부추기는 인구 증가를 막을 방법을 국제기구들이 앞장서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설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구 증가에 반대하는 사회적 비전에 찬성하며, 원치 않는 임신 위험을 없애기 위해 피임, 자유롭고 안전한 낙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포괄적 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오고 있다.

 

루나 대변인은“제한없는 출산을 장려하는 종교적, 사회적인 금기를 깨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생활 환경과 관리 가능한 인구 수준을 촉진하는 과학적 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인구과잉 위협을 피하는 두 가지 필수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강압적인 정책에 반대하며 개인의 자율성, 교육, 과학을 장려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장기적인 비전은 새로운 기술로 가능해진 생태계 보존과 균형 잡힌 인구 관리를 받아 들인다.

 

그러나 중국이 한 때 그랬던 것처럼, 자녀 수 감소를 장려하는 보상에 기반한 정책을 통해 가속회된 인구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교육 캠페인을 즉각 시작해대중이 1인당 자녀 수를 1인(각 부부 당 자녀 수 2인) 이하가 되도록 권장해야 한다. 이는 향후 사회불안과 국제분쟁의 주된 요인인 기하급수적 인구과잉의 악순환을 해소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도 유일한 해결책이다.

 

특히 루나 대변인은“라엘은 인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과잉된 인구수를 줄여야 한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 인류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자연이 개입할 것임을 상기시켜 왔다”며 다음과 같이 결론 지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윤리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환경 보호와 자원 보존에 대한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는 시급한 사인이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구과잉의 위험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두 다 지나간다!”..6월 29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 스와스티카(卍)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6.25

 

“모두 다 지나간다!”

 

-라엘리안, 6월 29일(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형태만 변화하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명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9일(일요일)‘스와스티카(卍, 만자 / 참조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 www.rael.org/swastika / www.etembassy.org)’의 본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29일 서울(오후 2~4시 명동역 6번 출구 앞)을 비롯, 부산(3~5시 서면 젊음의 거리), 전주(오후 2~4시 경기전 앞), 제주(오후 1~3시 동문시장 앞 탐라문화광장)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마지막 토요일에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International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ProSwastika Alliance)과 손잡고 언론과 대중에게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 중 하나인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보편적 의미를 재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이 행사의 전세계 담당자 마틴 헤투(Martin Hetu)는 “평화, 균형, 행복, 그리고 삶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하는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그 심오한 정신적, 과학적 중요성을 대중이 제대로 이해하도록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0년 넘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동서양의 주요 종교 유적과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문명을 구축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일정(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천차만별의 형태, 모습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조화와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과 그 빛나는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과 끝이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지구에서도 과학이 급진전되면서 우주의 크기가 지금까지 추정하고 있는 140억 광년을 넘어 무한대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새겨져 있었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무한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머물러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 매순간 끊임없이 변화(순환)하고 있다는 절대적 우주법칙을 말해주는 문양으로, 티벳‘사자의 서(바르도퇴돌)’에서도 발견된다. 아울러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붓다는“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거나 두 번 목욕할 수 없다(강물도 흘러 가고 동시에 우리 자신, 세포들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고 했다. 이는 성서에 나오는, 예수가 말했다고 전해지는“일체 만물은 다 지나간다”거나“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처음 된다”는‘스와스티카’의 순환 법칙,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순수한 정신성(만인들의 사랑과 조화, 행복 등 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우주 철학)과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틴 헤투는“현대 과학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엘로힘의 상징은 현재 우리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지혜와 지식, 우주적 비전을 반영하며, 지금은 잊혀진 우리와 창조자 엘로힘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엘로힘은 우리를 사랑하고 또 지켜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엘로힘 우주선(일명 UFO)의 출현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엘로힘의 최종적인 만남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며“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지적설계 : Intelligent Design/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 엘로힘은 2035년까지 지구 상에 대귀환할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만(卍)자와 무한의 상징을 모든 인류의 평화와 통합을 나타내는 궁극적인 상징으로 인식하는 것이 엘로힘의 귀환을 위한 핵심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은 특히 온갖 차별과 분리, 대결과 갈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폭력과 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절실한 지상 최고의 덕목”이라며“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하지 않고 계속 생존, 공동 번영하기 위해선‘스와스티카’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그 심오한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성소수자 옹호, 대전퀴어축제 동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6.5

 

라엘리안“성소수자 옹호
대전퀴어축제 동참”

 

-“동성애’는 타고난 자연적 성향...유전적, 다양성의 한 표현”
-“우주인(ET)‘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 예술적 창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6월 7일(토) 대전시 소제동에서‘사랑이쥬-광장에 나와, 너’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2회 대전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다.

 

한국 라엘리안 한규현 대변인은“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초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 모든 소수자들을 존중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기 때문에 대전퀴어축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먼 옛날(2만 5000년전)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라며“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행진은 물론‘자신의 성은 사랑하고 타인의 성은 축하하자’는 취지로 서로 하나가 되는‘프리허그’활동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인식, 그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을 없애야 한다”며“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저마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다양성의 표현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언자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실제로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동성애 또한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 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라는 것이다.

 

특히 라엘은“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며“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조언한다.

 

끝으로 한규현 대변인은“성 소수자들이 주도하는 퀴어축제에 대해‘(조물주의) 창조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창조 질서에 반(反)하는’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면서“라엘리안 중에도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 개화(開花)의 길을 걷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미륵=라엘’ 온라인 줌 강연회...5월 31일(토) 오후 7시 30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28

라엘리안
“미륵은 라엘”

붓다가 예고한‘미륵=라엘’임을 밝히는 온라인 강연회
...5월 31일(토) 오후 7시 30분~9시 줌(Zoom) 통해 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서 미륵신앙은 6세기 삼국시대 백제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퍼져 미륵사, 미륵불광사등의 절이 잇달아 세워졌고 미륵반가사유상의 제작이 성행했으며, 고려시대 향도들의 매향에서도 미륵신앙을 찾아볼 수 있다. 또 일본에서는 오키나와 지역에서 미륵신앙이 많이 발달했으며, 중국에서 미륵신앙은 당나라 시대의 포대화상 신앙과 원나라 시대의 백련교로 이어져 내려왔다.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화엄경>에도“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이렇게 미륵신앙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이어져 왔으며, 현대인들에게도 종교적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이 외계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함)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는 이해 아래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과 불교유적에 대한 고증 및 현지 답사를 통해‘라엘(Rael, 라엘리안 무먼트 창시자)’이 바로 인류 역사상 마지막으로 출현하는 구세주인‘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불교의 과학적 이해와 미륵 라엘>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를 줌(Zoom)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핼할 예정이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미륵=라엘’에 대한 근거의 일부로, 우선 불교경전 <증일아함경> 제49권 제51 비상품에 “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도‘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또한 <화엄경>에는“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진다”고 기록돼 있다.

 

실제로‘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퓨이드 라 쏘라)에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만나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주요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도서‘지적설계<www.rael.org/ko>’로 펴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외계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s://et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를 중립국가인 스위스에 창설했다.

 

라엘은 매년 각 대륙에서 라엘리안 세미나(행복아카데미)를 주관하며 인류의 행복과 각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그의 특별한 강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Rael Academywww.youtube.com/c/RaelAcademyChannel>

 

이번 온라인 과학토크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과학팀장(대변인)은“불경에서 신비적인 요소들만 걷어낸다면, 불교는 바로 라엘리안 철학과 같다. 붓다의 가르침인 제법무아(諸法無我), 화엄경에서의 세계해(世界海) 등의 개념은 미륵 라엘이 설파하는 무한철학, 무한우주론과 같은 맥락”이라며“두뇌과학부터 양자역학, 천문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 과학 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우리는 불경과 부처의 가르침과 미륵 라엘이 제시하는 무한철학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 심오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이번 온라인 과학토크를 통해 한국의 불교인들과 일반인들도 미륵 라엘의 가르침과 메시지를 되새기며 오래 전 부처가 바랐던 바와 같이 모든 현대인들이 망상(전도몽상)과 같은 관념론과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서로 하나됨과 사랑을 느끼고 과학과 지혜를 활용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불교의 과학적 이해와 미륵 라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5월 31일(토) 오후 7시 30분~9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참가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 검색

○ 참가비 : 없음(누구나 참가 가능)

○ 강연관련 참고 웹사이트
www.maitreyarael.org

○ 미륵 라엘 저서 무료 다운로드
https://rael.org/ko/downloads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52-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8

 

라엘리안


‘세계평화명상’드라이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러-우’‘이-팔’전쟁 동력 약화…‘트+푸’평화 노력, 후퇴는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격월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계속된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TPkRp2CfFA>; 희망자들은 줌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으며 명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핵전쟁의 대재앙으로부터 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두뇌에서 나오는 뇌파(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올해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장기전 양상을 보이며 세계평화를 위협해온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은 곧 일단락되는 듯 했다. 전쟁을 선호하지 않는 트럼프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강력한 종전 의지와 함께 두 지도자의‘케미’가 워낙 남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확전으로 치닫던‘러-우’전쟁은 트럼프-푸틴의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에 따라 그 기세가 크게 꺾였다. 이런 흐름을 타고 지난 5월초, 러시아 국영방송에 나온 푸틴 대통령은“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러-우’전쟁이 3년 넘게 이어지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에 대한 질문에 그는“그간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천명했다.

 

물론 이같은 자신만만함에는 전쟁보단 경제와 비즈니스를 중시하는 트럼프와의 교감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가공할 핵전쟁이 가져올 끔찍한 참상,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다. 특히 올해초 푸틴이 국영TV를 통해 공개한 러시아의‘차르(Tsar)’핵미사일이 단적인 예로, 이 핵폭탄 1개면 일본이, 3개면 미국 전체가 사라질 정도로 현존하는‘세계에서 가장 강한 극초음속 핵미사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 핵폭탄 1개면 한 국가가 순식간에 소멸되므로 현실적으로 전쟁의 위험성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는 이스라엘이다.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그의 평화 공세에 따라 오는 듯 하던 이스라엘의‘매파’네타냐후 정부가 최근 예멘의 친(親) 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하며 이란에 대한 대응을 재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성서속‘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은 예언자 예수를 유대인들에 보내“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쳤지만, 20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이-팔’을 포함한 중동에서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서면서 폭력-보복의 악순환이 그치질 않고 있다. 이스라엘, 특히 팔레스타인과의 공존을 원하지 않는 강경파 시오니스트들의 교만과 완고함은 요지부동이다.

 

급기야 지난해 4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이스라엘에 최후의 통첩을 보냈다.“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경고다.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엘로힘’은 어쩌면 세계평화에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지 모를 이스라엘과 전세계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면서도“하지만 1년이 다 되도록 이스라엘 정부로부터의 공식 반응은 물론 모종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5월 10일(토)‘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한국시간 5월 10일(토) 오후 10시부터(30분간) 무료 진행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www.facebook.com/1min4peace

4.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TPkRp2CfFA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8

 

라엘리안


‘세계평화명상’드라이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러-우’‘이-팔’전쟁 동력 약화…‘트+푸’평화 노력, 후퇴는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격월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계속된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TPkRp2CfFA>; 희망자들은 줌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으며 명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핵전쟁의 대재앙으로부터 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두뇌에서 나오는 뇌파(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올해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장기전 양상을 보이며 세계평화를 위협해온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은 곧 일단락되는 듯 했다. 전쟁을 선호하지 않는 트럼프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강력한 종전 의지와 함께 두 지도자의‘케미’가 워낙 남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확전으로 치닫던‘러-우’전쟁은 트럼프-푸틴의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에 따라 그 기세가 크게 꺾였다. 이런 흐름을 타고 지난 5월초, 러시아 국영방송에 나온 푸틴 대통령은“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러-우’전쟁이 3년 넘게 이어지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에 대한 질문에 그는“그간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천명했다.

 

물론 이같은 자신만만함에는 전쟁보단 경제와 비즈니스를 중시하는 트럼프와의 교감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가공할 핵전쟁이 가져올 끔찍한 참상,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다. 특히 올해초 푸틴이 국영TV를 통해 공개한 러시아의‘차르(Tsar)’핵미사일이 단적인 예로, 이 핵폭탄 1개면 일본이, 3개면 미국 전체가 사라질 정도로 현존하는‘세계에서 가장 강한 극초음속 핵미사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 핵폭탄 1개면 한 국가가 순식간에 소멸되므로 현실적으로 전쟁의 위험성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는 이스라엘이다.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그의 평화 공세에 따라 오는 듯 하던 이스라엘의‘매파’네타냐후 정부가 최근 예멘의 친(親) 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하며 이란에 대한 대응을 재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성서속‘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은 예언자 예수를 유대인들에 보내“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쳤지만, 20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이-팔’을 포함한 중동에서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서면서 폭력-보복의 악순환이 그치질 않고 있다. 이스라엘, 특히 팔레스타인과의 공존을 원하지 않는 강경파 시오니스트들의 교만과 완고함은 요지부동이다.

 

급기야 지난해 4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이스라엘에 최후의 통첩을 보냈다.“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경고다.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엘로힘’은 어쩌면 세계평화에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지 모를 이스라엘과 전세계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면서도“하지만 1년이 다 되도록 이스라엘 정부로부터의 공식 반응은 물론 모종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5월 10일(토)‘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한국시간 5월 10일(토) 오후 10시부터(30분간) 무료 진행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www.facebook.com/1min4peace

4.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TPkRp2CfFA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부처님오신날’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5

 

“붓다가 예고한‘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날(5월 5일)’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최후의 메시아‘미륵’”
-붓다와 같이 미륵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진다”<화엄경>
-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은‘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를 정중히 맞이 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나라는 오랜 옛날 개국(開國) 때부터‘하늘(우주)’및‘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메시아,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세상에 등장했을까, 만일 출현했다면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함’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에 대한 고증 및 현지 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최후의 메시아, 즉 인류 구원을 위해 역사상 마지막으로 출현하는 예언자인‘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제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 즉‘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으로 일어날’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퓨이드 라 쏘라)에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주요 메시지를 전달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s://et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에 따르면‘엘로힘(Elohim)’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외계비행체)으로 지구를 방문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한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다른 예언자들과 함께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우주적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낙원’‘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실제로 1975년 10월 7일‘미륵 라엘’은 1973년 첫 번째 만났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두 번째 만남 직후 그의 우주선을 타고‘죽지 않는’지구인들과 엘로힘이 함께 거주하는 외계‘불사의 행성’을 직접 방문해 모세, 붓다, 예수 등 고대 예언자들과 만나 만찬을 하기도 했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상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됐다. 이를 계기로 우리 인류는 우주, 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과 생화학 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며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비전 등을 밝히기로 하고‘라엘’에게‘최후의 메신저(미륵)’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부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 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에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이며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 구조로 무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미륵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를 황금시대로 이끌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이제 예수, 마호멧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 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 곧 지금 현세)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구상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을 지켜 보며 마지막 여정을 넘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며“더 늦기 전에, 개인의 참된 각성과 행복 그리고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그의 메시지와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