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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친구가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인이다. 기특한 것ㅋㅋ
집에 사랑방 후원인 소식지가 온다. 이런 것도 있었나? 사랑방이 소식지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인권오름만 내는 줄 알았는데, 쩝.
궁금한 마음으로 얼른 열어보았다.
이러 저러한 이야기들이 실려있고, 반가운 이름들도 눈에 띈다.
사랑방 활동 구조를 본다. 자유권팀, 사회권팀, 반차별팀....
그러다 북인권팀에서 눈길이 머무른다. 응? 북인권팀?
순간 BOOK인권팀이라고 인식했다. 석진이 BOOK인권팀이라구???
아... 젠장. 이제 정말 출판사 직원 됐나보다. 北인권을 보고 BOOK인권인 줄 알았다.
북카페, 북디자이너, 북콘서트 같은 단어들처럼...
왠지 기분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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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씁씁하군요 ㅋㅋㅋ부가 정보
보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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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씁쓸할거 까지야. 직업병이지 ㅋㅋ부가 정보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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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는 다산인권센터 벗바리가 되심이? ㅋㅋ 그럼 궁금하고 반가운 이름들 소식지로 보내주공~~~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