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회문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압도하고 지치게 한다. 근본요법이 아니라 대증요법만 쓰니 문제가 문제를 낳는다. 여기서 무관심과 무기력이 퍼져나간다. 사회문제의 급소를 공략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땅(토지제도)과 돈(화폐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