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정양 2005/03/22 17:31  modify / delete / reply

    낼모레 산오리 지구당에서 <정치포럼>있던데.. ^^
    가게 되면, 거기 오시는 '전*' 동지 잘 부탁드려요~
    우리 지구당 소속이거든요, 호호.

  1. 꿈꾸는 애벌레 2005/03/16 09:32  modify / delete / reply

    3월이 중순을 향해가는데..아직도 왜 이리 추운지???

    빨리 하늘하늘한 연두색 혹은 연노랑 스카프 매고 다니고 싶은데..왜 이리 추위는 오래 가는지???

    한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손을 못댔더니...계속 안하게 되네요..
    글구 비공개카테고리에 웬 대출받으라는 댓글을 그리도 달아놨는지..원.. 하나로통신의 보안이 의심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나로통신의 블로그는 접었습니다..좀 한가해지면..다른데다 블로그 열어야쥐..ㅎㅎ

    역사와 산 카페를 개설했는데..함 가보세요..

    http://cafe.daum.net/historymt

  1. 산오리 2005/03/05 09:27  modify / delete / reply

    뻐꾸기 / 아직 화해 못(안)했어요..쉽게 화해할게 아니라 서로가 좀 더 반성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산행은 따뜻해 지길 좀 기다려 봐야겠네요.

  1. 뻐꾸기 2005/03/04 21:53  modify / delete / reply

    그냥 한 번 들러보았어요. 푸닥꺼리 읽고 덧글 쓰다가 지웠다가 한참 했었는데... 그 뒤로 아드님과 화해는 하셨는지? 글구 날 따뜻해지면 편안한 산행 번개 한 번 해 주세요^^.

  1. nodong3 2005/03/03 15:03  modify / delete / reply

    산오리님 잠수는 아니구요.
    혼자 무언가 끄적이고자 하는게 여러개 있어서 잠시 소통과 연대를 접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놀고 있으니 걱정은 마셔요. 되도록 빨리 나오도록 노력할께요. 기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쉽게 이야기들을 한것 같아 자정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
    덧글과 서핑을 잠시 접고.... 올해 할 것들 하나둘씩 정리되면... 아마 꽃피는 4월이 되지 않을까요.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늘 블로거 사이트들은 버릇이 되어 돌아다니고 있어요. 잠시 제 공간에 제가 그동안 블로그를 하며 반성하여야 할 것들...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잠시 혼자 놀고 있어요.
    빠른 시일안에... 내 할일을 정리하고 나올께요.
    잠수는 아니어요. 매일 글을 쓰는데... 잠시 나를 돌아보고.... 돌아올께요. 제가 가는 사이트들 글 잘 읽고 있어요.
    잠시 저만의 공간으로 해놓고 좀 일해야 할 일들이 빨리 정리되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