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배는... ㅠㅠ
그래서 장항을 둘러보기로 했지요..
선창까지 나 있는 철길...
한산한 거리...
국밥집과 선술집들.. 저기 자전거포도...
뭐시기.. 국가공단이라나..
어물전에 널린... 물고기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엄청난 X파리떼가 점심식사 중..
장항선 종점...
다시 도선장으로 왔지요...
이제야 물이 조금씩 차들어오고 있었지요..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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