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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태, 장애, 이주, 성적 소수자 등등 이 사회의 수 많은 소수자들과 당은 어떻게 만나야 할까?
일하는 곳 (활동하는 곳)과 사는 곳 (주로 잠만 자는 곳)이 다른 서울에서의 '지역' 운동은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활동하는 당원'은 대체 무엇일까? 참 열심히도 치열하게 활동하는데 왜 매번 정치 운동은 지역의 상근자의 몫으로만 남는 것일까? 이러는 동안 넌 얼마나 그/녀들의 짐을 나누고 고민을 나누고 함께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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