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머리위의 새
- 이미지
- 소유자
- 미갱
- 설명
- 몰 원하세요?^^
찾아보기
공지사항
태그 구름
저자 목록
머리위의 새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페미니스트 작가 에이미 커틀러(5)
- 2007
-
- <엘 워드 L word>시즌2(4)
- 2007
-
- 유럽의 다양한 미술제(2)
- 2007
-
- 빛을 향하다_<밀양 Secret sunshine>| (3)
- 2007
머리위의 새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책] 샤갈, 꿈꾸는 마을의 화가 - 최영...
-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
- 2011
-
- 밀양....
- 2007
-
- 블로그top리뉴얼 디자인에 관해
- 2005
머리위의 새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히틀러가 유대인을학살할려고 시선을모...
- 123123
- 2014
-
- 혈액형 미신이 왜 이리 많이 퍼진 걸까.
- 1212
- 2014
-
-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하면서 했던 말...
- 평화
- 2014
-
- 거금을 주고 노석미님 인형작업을 흔쾌...
- 이선화
- 2012
-
- art/ 그렇군요. 저도 검색해보니 그러...
- 미갱
- 2012
즐겨찾기
- The others
- 독립영화친구들
- 진보네식구들
- 흥미진진
방문객 통계
-
- 전체
- 398354명
-
- 오늘
- 313명
-
- 어제
- 328명
방명록 글 목록
이러나,
관리 메뉴
본문 메뉴
:D늘 북돋아줘서 고마워요, 미갱님.
아쉬움을 표현해주는 것도, 정말 고마워요. 좋아요.
뭐랄까, 사실 모르겠어요, '인간관계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야릇한 강박 관념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뭐.
휘둘리기엔,
솔직한 게 아직은 너무 좋아.
상처 받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을 참는 사람보다는,
그런 말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라.
부가 정보
rivermi
관리 메뉴
본문 메뉴
허걱! 죄송여^^;;술사달라고 했지 언제 제가 오늘 사달라했슴까요...여튼 기회가 이제 또 오지 않을꺼라는 불안감이 쏴~아 밀려오네요.. 어이 추워~
부가 정보
산오리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있는 약속 취소하고 오라 했는데, 오지도 않고...미워요!!
부가 정보
rivermi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어 산오리님! 약간의 농담이었는데...호잉...저 오늘 저녁에 약속있는데...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이벤트 빵빵하게 때려주시와요~
부가 정보
산오리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오늘 저녁에 술 삽니다..6시에서 6시반 사이에 광화문 교보문고로 오시길...
부가 정보
rivermi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지니야~ 한해가 밝아버렸어.올한해 또 잘 지내보자꾸나 항상 당신이 하는일 잘되기를 희망한다는고 알지? ^^
머프~ 언니라고 입으로 말한적은 엄써도 인척은 있었자나욧! 아니었던가?ㅠ_ㅠ
왜 언니라고 믿어버렸는지를 생각해보믄 그랬으면 하는 희망사항때문이었던듯...언니에게 칭얼대는 동생이라는 위치를 바랬던 듯..쩝..
벗! 구래도 우린 한 세대를 동일하게 경험한 동료이므로 동료의식 만빵~ 우리 친구해요~ 그게 더 친밀함을 느끼게 하는걸 모~~조아조아^^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