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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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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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미님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새해첫날부터 초상집 가서 밤 새고 왔더니만
   정신이 해롱해롱 하네요
   액땜이라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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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2 10:00

2. 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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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우가~~~ 안녕안녕~
   고마웡^^
   넌 무조건 올한해 건강해야 한다! 알았지?
   동거남들과 넘 붙어살지말궁(ㅋㅋ), 네게 어울리는 이성친구를 만들고 말아랏~~~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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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2 01:24

3. bㅠ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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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안녕안녕. 복 엄청 마니 받으세요. 머 제가 이런말 한다고 복을 얼마나 받을지는 모르지만.ㅎㅎ. 그래도 행복한 05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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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2 00:20

4. 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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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흠...그런 감독이 있었구나.
   난 퀴어물은 최근 케이블에서 시리즈로 하는 <퀴어에즈포크>가 굉장히 인상적이던뎅...
   새로운 대안개념의 가족구성이 등장하고 또...헤...게이들의 애정행각이 그리도 성적일 수 있다는 것에...놀라고놀라고..^^
   전 만화는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야오이만화도 여직까지 못봤거든요~
   기회되면 꼭 보려하는데..잘안되네..쩝~
   여튼 함 찾아서 봐야겠어요. 그렉아라키 감독의 영화 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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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21:00

5.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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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 당첨되면 미갱님께 쏘겠습니다.. ㅋㅋ
   그렉 아라키는 하이틴 공식을 깬 뭔가 혜성같은 감독인 것 같은데 퀴어물도 많이 만들구요... 지금 기억나는 작품으로는 <리빙 엔드>... 밖에 없네요-ㅅ- 으 나의 기억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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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20:29

6. 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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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감솨~ 복은 제가 드렸죠?^^
   
   알엠/작년안에 국보법폐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섭섭함 금할 길 없어요^^ 남편이 고생많으셨을텐데..
   알엠을 보면서 나 느끼는게 마나요~
   올한해도 좋은 작품들 마니 만들고 행복을 주는 엄마, 동반자가 되어주시길~~복 많이 받구요~
   참! 올한해는 작품에 참여가능하도록 노력도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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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