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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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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뻐근~도로주행은 은근히 스트레스다. 온신경과 정신을 모아야 몸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어서인지 몇일 스트레스였나보다. 물론 새벽까지 작업한것도 한몫했겠지만...
며칠 온몸으로 느낀거 하나.
도로는 무법천지라는것.
법규지키다 낭패당하는 건 다반사여서 초보운전자 바보되는 건 기본이고, 곡예운전은 생명의 위협까지 찰나찰나 느낀다.
좌우로 쌩!하고 스쳐지나는 소리는 가끔 "죽음의 세레나데"처럼 들리기도한다.ㅠ_ㅠ
에고고..뒷목이야..뒷목...(할머니가 따로 없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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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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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스팅이 한국에 온다!@___@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말다.(스팅이 더 나이들기전에 봐줘야 한다 헤~)
그런데 S석 165,000원이다ㅠ_ㅠ
나 비공식백수....ㅋㅋㅋㅋ
공식적으로는 프리랜서다.ㅠ_ㅠ(웃거나말거나)
ㅋㅋㅋㅋ
여튼 앞뒤 생각하지 않고 카드를 긁으러 갔다가 잠시 나를 버린 이성군 다시 돌아오고...10%할인받으려고 KITI가뭔가 회원할인받으려고 등록도 해버리고...장장 회비가 3만원이었는데 확 긁으려고 갔더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는 무료회원 등록기간~~~오오..이렇게 운수대통인 날이~~
여튼 신중하게 생각이란 놈을 쫌 해보겠지만...
아마도 2장을 예약할껏이다. 누구랑 갈까?
고민고민...다들 눈빠지게 보고 싶어하겠지?
오오~~~~언제 예약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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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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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도로주행 시작하다.잼나다.
하지만 내몸의 모든 감각을 주변환경과 차의 움직임에 신경써야 하는거.
에너지소비율이 높은 행위가 운전이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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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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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다른 세계를 기웃거린 더러운 기분...
역삼동의 스타타워. 주변식당의 화려함, 북적거림..최근 음식업계 하향경기인걸루 아는데 여긴 그런거 없음. 일반음식보다 비싼 음식들도 줄서서 먹어야 하는 곳들이 수두룩 빡빡..자리가 없어 못먹음.
게다가 거기서 오랜만에 아는 녀석도 만나고...쳇!
압구정 영화관내의 화려한 차림의 사람들..그들의 얼굴엔 생계의 위협이라곤 평생 모르는..잘먹고 잘자란?..화려한 패션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멋진차를 끌고 다니며(영화관 앞에는 더더군다나 멋진차가 주욱~나열되곤 한다)... 그들을 첨보는 것도 아닌데 왜 어색한거지?
하기야 강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도 압구정은 언제나 다른세계인 느낌이라는데..그래도 그들은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듯하다.
술한잔 걸치지도 않고 작업핑계대고(어제까지 너무 놀아서 절대적 시간 부족하다) 허겁지겁 택시를 잡아탔다.
회사를 그만두고 쉬면서 내머릿속이 그새 부정적 측면만이 부각되어..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과장된 느낌...그들이 자꾸 역겨워보이는 것인데...
친구, 주변인들 부분적으론 그 세계에 속해있고...난 그들과 어울리고 있지 않은가...분열증세인건지...머리가 아프다..아니 사실은 택시타다 문짝에 머리를 들이받아서 머리가 아픈건데...그들때문에 더 아픈것같다...쯧쯧..
그 친구들을 안만날수도 엄꼬...
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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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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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고있다...으으...며칠 밤에 쬐~~금 먹었을 뿐인데...
운동하면 몸이 조인다는 느낌이라는데..나도 조여지고 싶다.
살은 무조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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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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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일이란 놈은 한시에 몰려서 온다.에구... 미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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