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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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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7
- 다양한 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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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계속 진화하고 있군요..ㅋ 그나저나 축구를 봐야하나,자야하나? 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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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맘에 안들면 들때까지..이것도 예민의 한 일종입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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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편에요. 예민이라기보다는 약간의 결벽 혹은 완벽주의적이라 보지만..사람마다 조금씩 다들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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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당삼~ 건강한 긴장감으로 발전시키는건 개인의 몫인듯..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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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틀연속 덧글 채팅..ㅋ 미류님이 보시면 또..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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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와 골프치기 인가요? 저 멀리 작은 창으로 구름 낀 하늘이 안타깝게 보이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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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구보고 들어왔는데, 이런 명작이...난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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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예민이가 찾아왔네요.어디 가면 예민이 좀 만날 수 있을까요?
집나간 예민이 좀 찾아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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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미/본인은 더욱 유아적인 아랫편의 그림이 더 마음에 드오언더/제가 보기엔 쌍절곤과 몽둥이 같은디유? 작가는 주성치의 쿵푸허슬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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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믹버전이 좋아요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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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경험이 상상을 제한하는거 같아요.전 두번째 그림 보면서, 전기고문과 몽둥이를 생각했거든요. 며칠전 본 그때그사람들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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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다니 기쁘기 그지 엄써요~진보네 댓글파들이 보여보여~(산오리님 긍정적"파"는 엄쓸까요?^^)
언더/감성이 정말 풍부함돠~ 그런데 문화에의 체험은 자기투영이 반영된다고 사료되는바 언더님은 혼자놀기의 진수를 아시는군요~ 글고 쪼기 파란하늘은 작게라도 보이기때문에 행복하답니다^^
하이/축구는 이겼죠? 3대빵까지는 봤는데~
명작이라고 하면 남들이 비웃어요^^;;
설명으로인해 난해함을 느끼겠지만 그냥 "자신=작품"해보아요.객관적 바라보기보다는 이거부터 시작해봄이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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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ㅋㅋㅋ 예민이랑 친하고픈거죠? 왠지 틀을 깨려고 하는 산오리님이 보인다고 하면 오발까요?자일/무의식중에 있을거예요. 만화가 가지고있는 사물의 특징을 과장해서 표현하는 기법을 좀더 익히고 사물에 대한 관찰력도 더 길러야 해...그림의 테크닉이 부족해서 생기는 오해들임야..허험..
달군/달군의 그림보면서 영감을 받기도 하지~ 그래서 내가 달군의 그림을 조아라하자나~
정양/ㅋㅋ 정양님의 상상력 또한 언더님만큼 풍부한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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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에게 놀라고 있음이예요. 저런 허접한 그림을 보면서 많은 상상력을 유추?해주다니..테크닉의 완벽함이 상상력을 제어하는걸지도 모른다는 걸 느끼게 되는...고마울따름~~^^"sponsored b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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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미/바로 윗글 끝에 뭐에욧? 나 저 그림을 위해 돈 내야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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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짜일/에그~ 영감의 원천을 보던 날 다 지불되었짜녀요~그걸 유도하려 영감운운한게 아녀?^^;;아님 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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