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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 블로거 OFF_진보네 6차 기념회에서 보다

진보네 6주년기념회에서 만나 2차까지 블로거들의 행진은 계속되었다.
그들의 발자취를 남긴다.

 

이러나
“내 인생을 대안으로 보여주겠다” 이런 당찬 얘길하는 아가씨.
이러나에게는 내가 있다. 그런 인생을 옆에서 지긋이 지켜보고 싶다.  난 이러나의 평생 지지자(Supporter)가 되고프다 왜? 그녀가 좋으니까…그녀를 좀더 알아야 한다. 흥미롭고 호기심 만빵

 

현근
한 예민
하지만 사랑스러운 동생 같은 후배. 스머프님이 영화까지 보여줄 정도로 귀여움이 느껴지는 후배의 느낌. 싫어할래나? 수직적 관계 절대 사절~ 아시죠?

 

자일리톨
무색무취 깔끔 또는 자상함. 직장인 특유의 분위기?가 흐른다 자일리톨은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면 딱일 타입~ 뭐든지 하라면 또는 하자면 잘해준다.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할테지?

 

스머프
터프우먼. 하지만 따사로움이 살짝 내비침. 저 이번주부터 스머프님 글에 무조건 매일마다 댓글 하나씩 달아드릴 테니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X-file
전 진보네 상근자(방송국 기자), 화려한 이빨까기 특징. 엽기토끼 여전하다

 

해미
엽기토끼랑 만담을 나눌만큼 둘의 환상적인 콤비플레이 보기좋았음. 한국노동보건연구소홍보요원으로 상당한 마켓팅능력 발휘~

 

지희
지희는 보육노조 복땡이였다. 인정!

 

산오리
쑥쓰러운 산사나이. 하지만 아쉽게도 얘길 많이 나누지 못함. 건강하세요~

 

달군
귀여워 자기얘기만 하는거 조아~

 

네오
분석가형 그리고 매니아형. 파고 드는건 고수. 사람에 대해선 어떨란지..

 

붉은사랑
인사만 나누었다. 넘 아쉬웠따~

 

Marishin
한번도 얘길 나누어 보지 못했어요. 제 얼굴이나 아실란지..쩝

 

용용
미디어참세상 로고 같이 만들어요. 참고로 입술 참 이뿌다~

 

Childcare
씩씩한 보육노조 대장님 같은 분위기였어요~

 

감비
jineeya랑 인사나눌때는 누군지 몰랐으나~ 감비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꾸벅 인사만 나눔.
기회가 또 있기를~ 감비님 투쟁!

 

레니
얘기를 전혀 나누지 못해 섭섭했음 그래도 왠지 예술가의 향기가 느껴짐

 

사보타지곰
이 친구 상당히 진지한 구석이 있어서 좋다. 좀더 알아야겠다

 

행인
웃음소리 넘 얍씰함. 하지만 나의 팬이라니.. 무조건 좋아~ 담에 좀더 얘기나누어요~

 

그외 기타?
자일리톨 선배님
현직 백수로 옥탑방에서 방바닥을 박박 긁으신다는 슬픈 얘길 덤덤하게 내뱉는 대담한 분

 

그외 진보네 상근자들
그냥 pass

 

흠흠 또 빠트린 분이 있나? 없어얄텐데…
다들 반가웠슴돠~~ 또 만나요~~~ 오늘 보지 못한 또 다른 블로거들의 만남 또한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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