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페미니스트 작가 에이미 커틀러(5)
- 2007
-
- <엘 워드 L word>시즌2(4)
- 2007
-
- 유럽의 다양한 미술제(2)
- 2007
-
- 빛을 향하다_<밀양 Secret sunshine>| (3)
- 2007
Photo by David Leeson
2004.04.06. 퓰리처 상이 발표되었으며 Breaking News Photography 부분은 이라크 전쟁을
취재한 The Dallas Morning News의 David Leeson & Cheryl Diaz Meyer이 수상했다.
다른 수상작을 감상하려면 이곳으로~
http://www.pulitzer.org/year/2004/breaking-news-photography/works/index.html
이 사진을 보자말자 일단 가장 눈이 가는건 색감이었다.
모래바람과 햇살이 만들어낸 자연의 색 그 자체이다. 하지만 이건 공포와 불길함의 전조이다.
"피의 전쟁" "더러운 전쟁"을 상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같은 그래서
추악하고 좀더 처절함으로 드러난다.
다큐사진의 생동감과 현장감...그러면서 역사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사진이었다.
예술의 사회성을 적극적으로 표출가능한 또하나의 매력적인 분야가 다큐사진이란 생각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흐흠...한 우물만 파야되는데...
댓글 목록
hi
관리 메뉴
본문
파논 우물 옆에 연못을 만들어도 됩니다. *^^*부가 정보
rivermi
관리 메뉴
본문
"그러고 말굽쇼" 그 담 대사는 아시죠? "헤헤..."흐흠....일단 고맜슴돠^^
그런데 그거 아세요? 길은 스스로 만든다는 거..결정지어진건 아무것도 없다..모 그건데...무슨 말인지는 나중에 기회되면 설명해 드릴께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