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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강렬함과 우울함이 좋다!
천재는 왜 일찍 하직하는가?
나두 한때는 내가 천재가 아닌가 의구심을 가질 만큼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줄 착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서른 다섯해.
난 아직 건재하다.
ㅋㅋㅋㅋ
울고 싶네^^;;;
왜?
샬리에르는 모자르트의 천재성을 알아볼 눈만을 가졌었다.
그가 이해되는 지금. 흑흑흑...울수밖에...ㅎㅎㅎ
대기만성...이건 좀 기다려보자..아직 울기보다는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더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말다. ㅋㅋㅋ
울다 웃었으니..얼레리 꼴레리..나 미쳤나보다...허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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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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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레.. 거 참.. 볼수록 매력적이네. 화집은 서점에서만 구경하는 용이었는데.. 이 양반 꺼는 한번 사봐야 할 듯..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