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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2
    ★ [편지] ① 노회찬 동지께 .. 정파싸움당 쇄신에 대하여
    새벼리
  2. 2007/03/22
    ★ 청와대전선 문성현 + MBC백토 심상정!!
    새벼리

★ [편지] ① 노회찬 동지께 .. 정파싸움당 쇄신에 대하여



[편지] ① 노회찬 동지께 .. 정파싸움당 쇄신에 대하여

노회찬 동지의 21일 기자간담회 결과를 흥미롭게 접했습니다. 노회찬 동지께서는 여러 정치 현안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특유의 어법으로 해석하면서, 사안의 본질을 잘 폭로하셨더군요. 특히, 정운찬씨에 대하여 ‘출마 선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다’거나,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씨에 대하여 ‘미성년자 관람불가 사례’라고 비판한 것이나,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에 대하여 ‘누가 더 황당한가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은 것을 잘 보았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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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노회찬 동지께 편지를 쓰는 것은 마음에 걸리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노회찬 동지께서는 당의 쇄신과 관련하여 여러 좋은 제안들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노회찬 동지가 말씀했듯이 정파 문제 해법은 ‘비생산적인 논쟁’과 ‘과도한 대립’을 극복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의견그룹들간 ‘생산적인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적극 동의합니다. 그런데, 노회찬 동지의 ‘당의 골칫거리로 전락해버린 정파문제’라는 진단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노회찬 동지, 지난 몇 개월간의 방송 언론 매체 보도 내용을 한번 찬찬히 돌아 봤으면 합니다. 저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보수언론들의 보도에서 큰 변화를 발견합니다. 그동안 “민주노동당”하면 빠짐없이 등장하던 수식어들 중에서 몇 가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가령, 보수 언론들은 주로 ‘친북당’, ‘민주노총-정규직의당’, ‘경제무능당’, ‘정파싸움당’ 등의 수식어를 동원하여 민주노동당을 공격하곤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정파싸움당”이라는 용어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보수 언론의 이런 태도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며칠 굶은 하이에나처럼 민주노동당을 물어뜯으려 혈안이 된 보수 언론들마저 최근 (한미 FTA라는 전민중적인 실천 사업을 중심으로 단합, 단결하고 있는 정치 실천을 보면서) ‘민주노동당=정파싸움당’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대선의 예선 본선 전 과정에 걸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소망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민주노동당 정파들의 (21세기적인 탈바꿈) 현대화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을 돌파하면서 20세기 퇴행적인 모습을 완전 혁신하자는 그런 소박한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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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의 소망은 허튼 꿈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들이 있습니다. 노회찬 동지 얘기처럼, 최근 몇 가지 정책을 발표하며 거개 화답하는 의견그룹들을 접하면서, 의견그룹들간의 생산적인 '소통'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아름다운 '단결'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입니다. 하여, 저는 보수 언론들마저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정파싸움당” 이미지를 이제 민주노동당 그 누구라도 재연하지 않길 바라며, 진정성으로 서로 마주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아울러, 여전히 보수 언론의 먹이감이 되고 있는 ‘친북당’, ‘민주노총-정규직의당’, ‘경제무능당’ 이미지도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그 것은 우리가 그렇지 않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각 의견그룹들과 10만 민주노동당원이 서로 진실된 마음과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호혜평등의 한반도 평화 공존 시대를 열어가는 것, 그리고 900만명에 육박하는 미조직 비정규 노동자들의 벼랑끝 삶의 현장으로부터 당 사업을 재조직하는 것, 그동안 갈고닦은 서민 경제 정책을 대중적으로 검증받으며 조금씩 현실화시켜 노동자 서민의 희망으로 승인 받는 것 등으로 가능해 질 것입니다. 도우려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함께 하며 연대하는 실천.

저는 자랑스런 민주노동당이 ‘친북당’, ‘민주노총-정규직의당’, ‘경제무능당’, ‘정파싸움당’의 이미지를 완전 극복하는 대선 투쟁이 되길 소망하며, 그런 강한 민주노동당 건설의 여정에서 노회찬 동지와 두 손을 꼭 잡고 함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노회찬 동지께서 언급한 대로 독백하듯 내놓는 ‘식물정책’이 아니라, 공론의 장에서 상대 후보와 활발하게 발언하고 소통하는 ‘반향 있는 정책’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나아가 이번 대선 과정에서 민주노동당의 후보들이 당내 문제에 대해서는 전당원의 공론화를, 사회적 의제에 대해서는 전국민적인 공론화를 선도하길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그렇게 우리 민주노동당이 이번 대선을 뒤흔들며 의미 있게 통과할 때, 비로소 내년 총선 승리의 토대를 확보할 수 있겠지요.

노회찬 동지의 건투를 바랍니다!!~

2007년 3월 21일

노회찬 동지를 사랑하는 새벼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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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전선 문성현 + MBC백토 심상정!!


★[時代교체] ④ 심상정 동지 대통령 출마의 정치적 의미 (3)
강한 민주노동당 건설과 시대교체의 선봉장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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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미 FTA 저지 청와대 전선을 12일째 단식 노숙 농성으로 사수하고 계시는 문성현 동지를 지지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단병호 동지가 문성현 동지와 나란히 앉아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참, 보기 좋더군요.

문성현 동지는 막 자란 턱수염과 초췌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민중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무척 밝은 표정이셨습니다. 문성현 동지의 이번 청와대 전선 투쟁은 8만 당원과 노동자 민중 진영의 총집중, 그리고 부유하는 자유주의적 개혁 세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성현 동지의 건투를 빕니다!!~

이제 민주노동당이 진보진영 위기 탈출과 시대교체의 중심축으로 한발 더 전진하는 큰 발걸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마침, 협상의 막바지에 다다른 한미 FTA 문제를 전국민적으로 공론화해 재검토해 보자는 324회 백분토론이 이번 주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거기 이번 주 MBC 백토에 심상정 동지가 패널로 나섭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노동자 서민의 시대교체 선봉장인 심상정 동지가 정태인 동지와 함께 한미 FTA 협상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또박또박, 꼼꼼하게 밝혀내고, 당장 협상 중지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당원 동지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청와대 전선 문성현 + MBC 백토 심상정을 앞장 세워 한미 FTA 정면 돌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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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 (324회)

1. 주 제 : 한미 FTA 약인가 독인가Ⅲ (가제)

2. 방송일정 : 2007년 3월 22일 밤 12시 10분

3. 기획의도 : 지난해 2월 워싱턴에서 협상개시가 선언된 이후, 그동안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찬반논란을 불러왔던 한미 FTA가 이제 협상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실상 협상 마감시한인 3월 31일 앞두고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는 한․미 수석대표들이 이끄는 고위급 회담이 열려 최종 조율작업을 진행 중에 있고, 특히 난황을 거듭하고 있는 농업과 섬유분야에 대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과 워싱턴에서 해당 분야의 협상관들이 서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막판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여덟 차례의 실무협상을 통해 총 19개 분과 중 정부조달과 통관 분야 등이 완전 타결됐고, 금융, 환경, 서비스 등에서도 상당부분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쌀․쇠고기 등 농산물과 자동차, 무역구제, 섬유, 방송․통신, 개성공단, 지적 재산권 등 10여개의 핵심 쟁점은 아직도 타결되지 않고 있어 진짜 협상은 이제 부터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럼에도 정부당국은 3월 27일 이전에 마무리를 짓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최근 ‘한미 FTA 협상’결과를 둘러싸고 여야의 대선주자들과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한명숙 전 총리의 후임으로 한덕수 전 재경부총리를 내정하면서 ‘한미 FTA 협상’의 후속조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복안을 밝히자 정치권에선 ‘총리 인준과 한미 FTA의 비준’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예상대로 6월말까지 협정이 체결되면, 정부는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9월경에 국회에 비준 동의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이는데, 12월대선 등 올해의 국내 정치 일정과 한미 FTA협상에 대한 정당별 의견을 고려한다면 그 처리 역시 쉽지 않아 보인다.

한-칠레 FTA이나 한-아세안 FTA 협정처럼 그 처리가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운데, 한미 FTA협상 막바지 남아있는 쟁점은 무엇이고, 그리고 현재 협상 결과는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정치권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 MBC 100분 토론에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찬성)

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영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

(반대)

심상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최재천 국회의원 (민생정치모임)
정태인 前 청와대 비서관



(3)

윤혁2007-03-21 00:52:52 쪽글 삭제
 
   

야채호빵2007-03-21 12:14:55 쪽글 삭제
 
   

윤혁2007-03-21 15:18:43 쪽글 삭제
 
   
음,,, 방금 패널 출연진이 교체되었습니다. 찬성측 송영길 의원과 반대측 정태인 교수님이 빠지고, 그 대신 찬성측 채수찬 의원과 반대측 이해영 교수님이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사실, 한미 FTA 관련하여 (찬/반을 떠나) 최고의 전문가는 정태인 교수님이신데,,, 아쉽습니다. 신자유주의 세력들은 정태인 동지의 '한미 FTA는 왜 중단되어야 하는가' 통렬한 비판과 대안들을 MBC 백분토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전파하는 것마저 두려워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한미 FTA 저지 투쟁의 선봉장 심상정 동지가 출연하여, 당장 중단되어야 할 한미 FTA 협상의 문제점과 그 대안들을 또박또박 설득력있게 국민들에게 전할 것이리라 믿으며, 내일 백토를 기다립니다. 많은 당원동지들의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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