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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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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ㅡ.ㅡ팔자 좋게 놀러다니는 제 자신이 민망해져요.... 돌아가면 CY 샘 얼굴이나 한 번 뵐 수 있을까요?
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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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그동안 안입던 양복 빼입고, 흰 셔츠에 넥타이 메고 나서는 모습보니, 저도 거리감이 느껴지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