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30일,
시청 앞에서 진행되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전,
미사에 함께하기 위해 온 어느 스님의 인터뷰 내용중에서...
"쥐를 잡으려면, 흑묘든 백묘든 힘을 합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