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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10
    [펌] 故 조문익 동지 추모영상과 추모시
    시다바리
  2. 2006/02/09
    기분 드럽다....(3)
    시다바리

[펌] 故 조문익 동지 추모영상과 추모시

문익이형
어제와 같은 바람은 오늘도 부는데
만화책 같은 세상은 오늘도 그대론데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갈 길은 아직도 먼데
어디를 가십니까

바람도 안고가야 향이 난다고
작두날 같은 발길을 바삐 옮기더니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갈 길은 아직도 먼데
어디를 가십니까

못다이룬 꿈을 놓고 어찌 가슴치려고
남은 사람 슬픔보다 더 슬퍼할려고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어디를 가십니까

문익이형
제목없는 시도 제목은 있답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제목으로 남아
문익 형
형에게 바칩니다


-청학 문학 동인회 최완규

 


 



제작: 참소리 편집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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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드럽다....

자기 잣대로 맘대로 이리 가르고 저리 가르고

상대방에 대한 어떠한 소통과 이해도 없이

너는 무엇무엇이다 라고 라벨링은 쉽게 갖다 붙이고

 

미래를 향한 전략은 털끝만큼도 없으면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의 칼날은 무섭게 날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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