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꿍

2008/05/13 20:44 Tags »

열나 바쁘다가 한시름 돌리는 순간마다 찾아오는

'나 지금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

일하고 있지 일하고 있었다구!

삽질도 일이라구!

 

내사랑 창덕궁을 보며 잠시 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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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20:44 2008/05/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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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2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가 나름님을 그리 삽질시킨다요...ㅡ.ㅡ++

  2. 뎡야 2008/05/13 2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나무 봐 어제 먹은 해초 샐러드에 알 수 없는 게 들어있던데 똑같이 생겼네염 꼬불랑꼬불랑

  3. 나름 2008/05/14 1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존/ 뭘해도 삽질같아여ㅠㅠ
    뎡야/ 해초래.... 해초..... 저 나무의 이름 나도 모름...

    득달같이 덧글을 달아준 두 자매님.... 아 다정해라

  4. 염둥이 2008/05/14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매아닌가.......아님 형제...

  5. 나름 2008/05/14 16: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또하나의 자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