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은 나름이다 .
열나 바쁘다가 한시름 돌리는 순간마다 찾아오는
'나 지금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
일하고 있지 일하고 있었다구!
삽질도 일이라구!
내사랑 창덕궁을 보며 잠시 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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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름님을 그리 삽질시킨다요...ㅡ.ㅡ++
와 나무 봐 어제 먹은 해초 샐러드에 알 수 없는 게 들어있던데 똑같이 생겼네염 꼬불랑꼬불랑
존/ 뭘해도 삽질같아여ㅠㅠ 뎡야/ 해초래.... 해초..... 저 나무의 이름 나도 모름... 득달같이 덧글을 달아준 두 자매님.... 아 다정해라
남매아닌가.......아님 형제...
오 또하나의 자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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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름님을 그리 삽질시킨다요...ㅡ.ㅡ++
와 나무 봐 어제 먹은 해초 샐러드에 알 수 없는 게 들어있던데 똑같이 생겼네염 꼬불랑꼬불랑
존/ 뭘해도 삽질같아여ㅠㅠ
뎡야/ 해초래.... 해초..... 저 나무의 이름 나도 모름...
득달같이 덧글을 달아준 두 자매님.... 아 다정해라
남매아닌가.......아님 형제...
오 또하나의 자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