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와 고민...
우리 안의 대표가 우리들을 지치게 만들고..
안주하게 만드는.. 주범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관료체계란, 그렇게 충돌을 봉합하는
훌륭한 시스템임을 깨달았다.
나에게 요구되어 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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