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미디어 / 운동에 관한 맛있는 수다

2007/09/08 02:33 女름

이런 것을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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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2007/09/08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에..
나뷔 2007/09/0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겠다. 같이 갈래?
녀름 2007/09/0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한/나뷔 나도 가고 싶어. 학교 때문에 덜덜덜. 하고 있는 중.
나뷔 2007/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생각해보니 이 날 수업이 있다-_-;
이채 2007/09/0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부는 좀 부담스럽지만-_- 2부는 가보고 싶다 :)
녀름 2007/09/10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뷔/난 수업을 잊어 버리는 수준이 아니라 가끔 학생인 걸 잊어버리고 있어.

이채/나도 사례들 너무 궁금해..
거한 2007/09/11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나 동아리 전시에 상주하기로 한 시간이야. 안타깝.

일년내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