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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씨의 입담이 수려하여 소문이 매우 자자하게 난 듯합니다.
책을 언제쯤 구할 수 있느냐고
출판사에서 책을 안내는 이유가 사람 속을 태울 요량이냐고
모두들 난리입니다.
(전화가 불통일 때가 있어요. 항의전화 때문이지요. 그러니 항의 겸 문의는 이메일로 해 주시와요.)
사전 구매 예약하시는 분께 특전을 드립니다.
특전은...
음...
생각중입니다.
2006년 2월 경에 여러분을 만날 겁니다.
전화 | 02) 773-5453
팩스 | 02) 6008-5138
손전화 | 011-9031-1917
전자메일 | maydaypub@yahoo.co.kr / maydaypub@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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