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메모 21.
- 02/18
-
- 메모 20.
- 01/25
-
- 분수
- 2024
-
- 우리 동네 김씨..
- 2023
-
- 선우사-백석 시
- 2023
글쓰다 날려 먹었다....
지난 일요일에 <조강>(드라마 조강지처)이 끝났다.
그 전날엔 <엄뿔>(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이 끝났다.
마지막에 결국 둘 다 가족주의라는 헤피엔딩으로 끝났다...
하긴 이게 한국 드라마의 한계다...
마지막 괜히 봤다는 생각,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 하면서 돌아섰지만...
정말 이제 뭔 낙으로 산다냐...
이젠 가을야구에 올인해 볼까나...
근데 자꾸 헛배 부르디끼 허전한 느낌이 드는구나...^^
부산 갈매기여...
네가 나의 허전함을 채워다오...^^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공동창작으로 드라마 극본 하나 써서 방송국에 보낼까요? 받아줄려나...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감비> 그것두 괜찮을 거 같아요^^... 함 추진해 볼까요?^^ ㅎㅎㅎ...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학. 저랑 같은 맴이시네요. 엄뿔이나 조강이나 진짜 즐겨봤는데, 엔딩은 구렸고, 이제 뭔 낙으로 사나 싶은게 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동치미> 원래는 저희 엄니께서 즐겨보시던 건데, 첨에 옆에서 슬쩍슬쩍 훔쳐보다가 본격적으로 울엄니와 나란히 앉아서 보게 되었지요^^. 이 두 드라마보다 잼있는 드라마는 당분간 없을 듯^^... 낙을 찾으면 서로 알려 주기로 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