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mina/헉~~! 이보시와요~! 마흔 가까이라니, 억울억울... 모른척...
그나저나 몸은 좀 괜찮아? 나를 위해서라도 몸 만들어 술 한잔 해야지~! 애정이 부족한게야. 잘 좀 만들어보지?(^_^)
그렇지않아도 중국여행기 계속 올려야 하는데 좀체 시간이 안되누만. 기다리시라. 고구려 문화유적 남았다네.

여독이 좀 풀렸는감?(뭔 여독?- -;) 노조 출범 사진보며 역시나..하고 웃었지.^^ 이벤트가 강할수록 준비하는 사람들이 똥줄타지. 넘 고생했어. 이런저런 이유로 같이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크고...- -
난 올해 토정비결보면 몸조심에 빨간줄이 쫙쫙 쳐져있을꺼 같어.
이상하게 결정적일때 몸이 안받쳐주니말이여....
너나 나나 이제 마흔으로 달려가는 아낙네들이니... 건강 조심하세나!^^
참! 중국여행기가 중간에 왜 끊겼는감? 솔솔히 들어와 읽는 재미가 좋았는데.. 추억을 되새기며...^^

rhdudal 샘, 하이루~! 방명록에 글 남기셨길래, 혹시나 블로그 가봤더니, 역시나...-_-;;
선생님도 건강~(^__^);;b

여기가 그대의 블로그인가 ? 넘 껌껌해서 눈이 침침한 나로서는 글이 안들어와. 잘 지내지용. 새해에는 건강을 위하야 날씬 날씬!!!!

토욜날 국장이 자신이 2차를 쏘겠다는데.. 어떠하오?
(블로그팀이랑 이야기 하고 싶은가봐.앞으로 어떻게 할지..)

저도 늦은 새해인사 왔어요. 지니야 지난 해에는 이름만듣던, 그래서 엄청 궁금했던 지니야를 만나게 되어서 기뻤어요. 올해에도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건강하게 기쁘게 한 해 잘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늦은 새해인사 왔어요. 올해는 이제 본격화되는 보육노조 일들이 부디 잘 풀리기고 조합원들 매일 두배로 늘어나기를.. 후후. 늘 건강하시고(jineeya님 살 안 쪘어요. 살 빼지 마요), 활짝 웃는 한해 되길 바랄께요.

달군/걱정말게나. 우리 엄마 말고는 내 체력을 바닥으로 만들 인간은 쉽지 않거덩..^^
달군이야말로 일당백인데 제발 살은 더 빠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