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갑자기 불려나와 고생 많으셨어요. 전 어제 퇴근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그대로 기절-_-했죠.ㅋ
근데 누나의 작업능률을 보니 "전직 기술국 넘버 X"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ㅎㅎㅎ

모냐? 생일이 지난지도 몰랐네- _ -;;
지니야의 생일이 1월이었다는걸 이제까지 몰랐다니...난 넘 무심했던걸까? 생일은 본인이 알려주던가 홍볼했어야지!
괜히 미안하니심술부리나보다~
여튼 내년엔 잘 챙겨주어야겠다는 생각~~
늦었지만 생일 추카하며~~~

오오오오오오~ 추천블로그네요~
진보네가 아이템이 떨어졌나봐요.ㅋㅋ (그래도 내 블로그는 절대 추천 안 할 것 같음-_-)

mina/괜찮아.(근데 식단은 엉망이야...^^;;) 언니야말로 주말에 그렇게 멀리 다녀서 괜찮을지 원... 몸 조심^___^

몸은 괜찮은가.. 걱정되어 잠시 들렸쓰..- -
이 참에 몸관리 잘해야하는디.. 조건이 안 받쳐주는게 눈에 선하네그려. 그래도 정열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