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스머프/그러게... 왠지 얼굴보기 더 힘들어진 것 같아요. 진보넷은 비공식적으로 주말근무지만 여긴 공식적인 주말근무도 꽤 될듯싶어서...-_-;; 어떻든 만날일이 있을 것 같긴한데..^^;;
달군/내가 넘 늦었네. 이제 들어가봤는데 괜찮은듯 싶은데.. 정말 수고했어(O_O)b

언니.공동체 엎었는데., 김하경 선생님 천일야화 페이지좀 봐죠. 원래 어떻게 되어있었는지...잘 모르겠네. 이게 맞는지..천천히 보고 조언을. 우선은 이미지 깨진것만 고치고 있는데..

지희씨와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덧글 다는것 가지고는 좀체 제대로된 소통을 할수가 없는것 같아서요..그리고 진보넷을 떠나 어딘가 다른 단체로 가시는것 같은데, 그것도 궁금하고요..그리고 가시는거면 저하고도 술한잔 하고 가셔야죠..그냥 가시면 넘,넘 섭섭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꼭!! 찾아 보았으면 좋겠어요. 빠른시일내에..

yyjoo/뭔말이여? 외계어는 사절~!
790826/저역시 들러주셔서 감사~! 가끔 놀러가도 돼죠?

http://www.labornews.co.kr/2004/ 이 기사글 추가 기사글로 빨랑 하나 써줄 수 있을랑가요?

그러게... 희한하게도... 내가 어두운 스킨을 쓰는 동안, 금요일이었던 '13'일은 영원히 보이지 않겠쥐..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