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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by/어? 컴 문제 아닐까요? 혹시 계속 그러면 익스플로러들을 모두 닫은 후 다시 열어보시거나, 테스트삼아 다른 컴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지...

질문있어요~ 덧글 쓰고 싶은데 왜 안 올라가지?
덧글 누르면 쓰는 난이 나오고 열심히 썼는데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어
-_-

넵~! (극비사항은 아니었으니 상심 마시길...) 라꾸라꾸 침대는 우리 사무실에 안들어가겠지만, 언니 덕분에 누군가 침낭하나 던져줄지도?^^ 사무실에 쌓인 녹차가 모두 생강차로 바뀌는 마법은 없을까?(O_O)a

흠.. 극비 사항이었군- -; 그런건 소문내야 침낭이라도 하나 얻는데..
날씨 좋다! 오늘이 올 해 마지막 따뜻함이라네.. 낼 부터 추워진다데.
따뜻한 햇볕 많이 쪼이고^^.. 바쁜 하루.. 잘 보내시게..
참! 혹 돗자리에서 잘 일이 생기면.. 일어나서 생강차 한잔 씩 마시게.
그나마 막힌 혈과 기운이 좀 뚤릴꺼여~~~^^

mina/헉! 만천하에 공개가~! 음... 전문가의 말이니 나 진짜 수명 반으로 주는 건가~~~나? 역시 만인의 애정을 위해서라도 아껴줘야겠지? 건!강!

싸이갔다가.. 아무도 없는 거 같아서 이리 왔네.
오늘 숙자언니 만났는데.. 내 엄청난 소릴 들었쏘! 바닥에다 돗자리 깔고 잔다며! 찌희! 큰일난다. 완전 수명 반으로 줄이는 살인행위여..
오늘 모인 근기법 사람들.. 그에 대해 대책마련에 분주했지.- -
군인 침낭을 준비해야한다.. 옆 회의실 책상을 이용한다.. 등등..
결론은 라꾸라꾸 침대 마련해야한다!^^
아무리 니 몸이라지만.. 이렇듯 만인의 애정을 위하야.. 아껴줘야혀- -
조직적으로 우리 교선부장님을 위하야 라꾸라꾸를 준비해야겄다!
조직이 안된다면.. 내 막노동을 해서라도 준비하리라! 불끈!

찌희! 언제 함 저녁먹자! (속뜻은 주찬양 하자는 거.. 알지?)
바쁠수록 적당히 쉬어줘야 해. 요즘 노가다 많이 뛰는 것 같으니.. 주찬양예배 드리며 쉬어주자고^^ 월..수..목..일..(수업+병원..) 빼고 네 일찍 마치는 날.. 땡기면 연락하길.. 내 바로 달려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