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28일)은 갑자기 오후2시에 국회에서 보자하고,
모레(29일)는 전면 총파업돌입이라 애저녁에 잡혀있던 총궐기의 날.
수능날보다 더욱 경이로운 노조 집회와 날씨의 상관관계.
저 하강하는 놀라운 파란 곡선을 보라!
신경통 도지지 않는 날을 잡아야죠!
글게요, 도체 도와주는 것들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산오리/실시간으로 떨어지고 있어염~~~! 왜 갑자기 '차라리 죽여라'라는 구호가 떠오를까여? -.-
여름에도 무슨 집회를 한다고만 하면 비오고, 그랬던 거 같더라고요.
ScanPlease/그렇져? 희한하다니까여... 뭘까뭘까?
Name ( Required )
Password ( Require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