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 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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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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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이 왜 수정이 안 먹지?
   
   한 가지 덧붙여서...
   블로그를 둘러보다 보니까...
   (이제야 제대로 트랙백을 이해하고 활용해야되겠다는 것도 있었고,)
   진보 블로그에 비디오 블로그를 구현해도 되겠네요... 별도의 vblog를 할 게 아니라, beta로 들어가 있는 모블로그처럼, 비디오 블로그를 프로그래맹해서... post할 때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게 하고(서버는 노동넷의 미디어서버 - 공용미디어서버로 요청해서), 인코딩은 flv(플래쉬 파일 맞나요?)로 하고(이거 오프소스를 구해야 할 텐데), 각자의 블로그에 비디오가 사진 올라가드끼 올라가기도 하고, 별도의 비디오블로그 메인 혹은 메타사이트를 만들고, 참세상이나 미문동 등에서도 연동시키고(이를 위해서는 RSS나 태그를 잘 이용하고... 그런데 진보넷 시스템은 아직 태그 이용이 안 되나요?) 하면 될 듯...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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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1 22:30

2. j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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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자유활동가가 될 준비를 하면서, 진보 블로그에서(도) 살아볼까 하는데요... "불꽂이 타는 까닭"이 뭐였는지 잊어먹은 탓에, 다른 제목으로 새롭게 블로그도 쓰고 하려는 차...
   
   팀블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요? 메인에서 블로그만들기 하면 로그인하라고 하고, 로그인하면 블로그 만드는 메뉴를 찾을 수가 없어서...
   
   블로그와 위키가 연계될 수는 없을까요? 쓰고 읽고 알리고 알게 되는 것 중에는 블로그가 맞는 것도 있지만, 위키적인 것도 많이 있(어야할듯)어요. 혹시 이게 현재 가능한가요? 가능하지 않다면, 시도는? 앞으로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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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1 22:08

3. 코리아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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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 저자, ‘성찰을 강제하는’ 투사 천규석씨
   
   전보다 훨씬, 천규석은 논쟁적이었다. 그의 어법엔 타협도, 어떠한 자기방어도 없었다. 그의 비판은 직선이었고, 에둘러치는 걸 몰랐다. 끓어오르는 대로 내질렀고, 내지름으로 생기는 오해도 굳이 거부하지 않았다.
   그의 표현은 호되고 호됐다. “돌아갈 때가 되면 돌아가는 것이 진보”라며, 나름의 방식으로 진보를 역설했던 천규석이었다. 그에겐 “돌아가자”고 대놓고 말하는 자신보다, ‘앞으로 앞으로’를 외치더니 이제 와서 뒤통수치는 “진보주의자들”의 행태가 훨씬 퇴행적이었다. “믿었던 이들”에 대한 배신감은 컸다. “인간취급 안 한 지 오래됐다”며, 서슴없이 일갈했다.
   www.corea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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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10: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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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10:16

5. 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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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반갑삼. ^^ 잘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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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5 11:36

6.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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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파적인 진보네덕에 복귀전(?)을 화려하게 치뤘네요. ^^;
   돌아온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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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4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