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가 하고 싶은것.

털썩.

아. 숨차요.

새벽 4시에 자가증식 블로거진 RSS가 자동으로 찍혀 나오는데(새벽에 신문나오는거 같네..)
오늘 업데 작업을 미루고 있다가 3시 20분경부터 부다다다..

헉헉. 3시 55분에 마쳤습니다. (짝짝짝)

그러다 생각한건데,

블로그 TOP페이지 개편이 예상보다 늦어질것 같아서.

트랙백 디렉토리 기능은 좀더 기둘려야 할것 같은 상황인데,

지금이야 말로 트랙백 디렉토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드는것이지요.

요즘 진보블로그에서 성매매 특별법에 관한 논의가 뜨거운 감자잖아요.
관련글을 어딘가에 모다놓으면 좀더 많은 입장을 읽어보고
고민을 숙성시키고 각자의 실천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트랙백 디렉토리가 완성되기 전에,
진보네가 나서서, 글쓰면 이리로 모아주세요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때요?



또...그리고 뭔가 있었는데. 쓰다가 까묵었다.

 

 

 

 

텨 _ 얼 _ 썩 _ 끼 _ 룩  ㆆ   ㆆ
                                           :  ^  : 
      

대체 뭐지?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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