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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350D, 2005년 10월 12일, 양평동
모두들 저녁 먹으러 나가고 사무실에 혼자 남았다.
담배 한대를 입에 물고,
언뜻 창문 밖을 보니, 노을이 멋지다.
카메라를 손에 들었다.
창문에 매달리다 시피해서 찍어댔다.
그림같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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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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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림같은데요?사실은 빼앗긴자들을 보고 반가워서 :)
저도괜시리 기분이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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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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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배가 담배끊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건강해지셔야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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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빼앗긴자들 재밌죠?뽀/ 난 죽을때 까정 담배만 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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