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리오네트

방명록 글 목록

1.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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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한꺼번에 앵길때는 하나씩만 생각혀~~~
   잘해야지하는 욕심을 버리삼...물론 잘 안되지만 압박 받는다고 더 잘되는 것도 아니삼. 인생은 해피앤딩이래. 노희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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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1 09:40

2.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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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진아. 내가 아는 진아 맞지? ㅋㅋ
   싸이에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은 가보니까
   거기 주소 남기삼~ 글루 놀러갈게~ ㅎㅎㅎ
   역시 대단한 싸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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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0 13:20

3.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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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
   싸이에서 너 찾으니깐 여기로 가라그러네,,ㅋ
   어쩌다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렸네~
   잘지내지??
   완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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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8 21:31

4.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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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 주소를 잘못 남기셔서ㅋㅋ 하지만 조사하면 다 나오니까 아마도 멜이 잘 갔을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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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7 00:05

5. wa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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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진보넷 메일 쓰느라 들락거리다가 첫화면에 있는 고양이 사진을 봤어요. 순간 든 생각이 이 사진 2개를 좀 퍼가서 쓰면 어떨까 하는 거였는데..괜찮으신지 여쭤봐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겨요.
   
   저는 대학생이구요, 학교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자치단위들에 지원되는 '자치기금'을 늘리고, 총학생회가 사용하는 돈을 좀 줄이자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곧 선전물을 만들 생각을 하던 차에 사진을 보니,
   '현재 자치기금은 갈수록 늘어나는 동아리/자치단위의 수요를 맞추기에 너무 모자라다'는 걸 이 이미지로 나타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좁은 바구니에 들어간 거를 지금의 부족한 상황, 큰 바구니에 들어간 거를 적당하게 늘린 상황으로 비유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사실 진보넷 블로그에 방명록 첨 써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wabayond@jinbo.net 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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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6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