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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에게는 저녁 한 끼를 쏘는 것으로 일년치 효도를 때워버렸다.
뭐 맥주 마시고 수다 떠는 것은 좋았지만
오늘 하루는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냥 두 사람을 붙들고 누워 자고 싶기도 했다.
하고 싶은 작업은 많은데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 일들도 많은데
그 일들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
내일부턴 수영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또
1시가 넘어버렸네.
며칠 째 불면의 밤이 계속 되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요즘은 해가 금세 뜨고 6시 넘어 겨우 잠이 들락말락하면 그 상태로 서너시간쯤 잠을 자곤 한다 물론 대부분 이상한 꿈들이 함께다.
그냥 자꾸 시들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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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뤼! 왜 내 문자에 답이 없어 흥!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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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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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범이 넘 귀여워. 저 장면 봤는데 이케 다르다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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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금 답했음 +_+넝쿨, 깔깔깔
그녀, 난 저 장면을 못 보긴 햇지만 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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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킥은 범이가 대세인 듯-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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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귀엽죠. 그래도 난 윤호...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