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새날이 밝아온다 ♫
- 이미지
- 설명
- Ubi Dubium Ibi Libertas
- 소유자
- hongsili
공지사항
태그 구름
새날이 밝아온다 ♫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바스크 나들이_마지막
- hongsili
- 10/11
-
- 바스크 나들이_05
- hongsili
- 10/11
-
- 바스크 나들이_04
- hongsili
- 10/06
-
- 바스크 나들이_03
- hongsili
- 10/06
-
- 바스크 나들이_02
- hongsili
- 10/03
새날이 밝아온다 ♫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폭력의 감소 이해하기2
- 새날이 밝아온다 ♫
- 2017
-
- 나미비아 모험 #5
- 새날이 밝아온다 ♫
- 2017
-
- 나미비아 모험 #4
- 새날이 밝아온다 ♫
- 2017
-
- 나미비아 모험 #3
- 새날이 밝아온다 ♫
- 2017
-
- 나미비아 모험#2
- 새날이 밝아온다 ♫
- 2017
새날이 밝아온다 ♫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아니 미국에 있는 거 알고 있슴다 ㅋㅋ...
- hongsili
- 2021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비밀방문자
- 2021
-
- 관심이 가는 책이 몇권 있네요. 좋은 ...
- 성민이
- 2020
-
- 중국 SF 소설이라니 엄청 땡기네요 장...
- 그슨대
- 2018
-
- ㅎㅎ 노모현 시절을 요순시대로 기억하...
- rabbit
- 2015
방문객 통계
-
- 전체
- 782460명
-
- 오늘
- 107명
-
- 어제
- 140명
방명록 글 목록
해미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진보넷 메일 봤어요. 당근 잿밥에 더 관심이 있죠. 하지만 트레이닝인지라 쌩깔수는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언니가 보내준 멜 날총 한테두 포워딩 했는데 조만간 결정해보지요.멕시코나 브라질을 가보고 싶은 마음두 든다우. ^^
부가 정보
김유미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안녕하세요?김인아 선생과 여름 연수 계획에 대해 지지부진한 토론을 계속하고
있는 와중에 선생님 생각이 나서요.
어떻게 하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부가 정보
해미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래글을 보니... 명준이랑 저는 모두 달이군요. ㅠㅠ암튼, 남겨주신 메세지는 잘 받았구요. 여러가지 정황상 날총과 이 기회에에 유럽에 가는건 어때?라는 생각으로 엑세스를 갈까 잠깐 얘기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사실 학문에 그리 심오한 뜻이 있는건 아닌지라 언니 제안두 땡기기는 하는데(간김에 멕시코도 가구...) 교실에 핑계를 대려면 하다 못해 거기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참석을 하기로 했다던가, 아니면 정식등록은 안돼두 청강이 가능하다던가.. 하는 근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야 가서 논문이라두 쓰면 된다지만 날총의 입장이 애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가능성이 있는지 혹시 확인 하실수 있나여? 언니 있을때 하버드 학풍이라두 구경하면 좋을것 같긴한데...
언니의 후배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려요. ^^
부가 정보
이명준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눈물이 많은 것이구요... -_- (요즘도 TV 보다 가끔.. 눈물이... -_-)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 이건 살아 봐야 알거 아니겠습니까? -_- 제 앞길도 좀 밝히고, 남의 길도 좀 밝혀주고... 그게 어두운 인생을 살아온 인간의 의무 아니겠습니까... -_- 행복한 인생을 살아온 인간들이 남의 아픔과 슬픔을 어찌 알겠습니까.... -_-
그리고 누나... 반응은 뻔히 알지만...
제가 달에서 오지 않았겠습니까...
생명체 하나 없는 그 황량한곳에서 왔다 보니,
누나의 갈굼도 정겹네요....ㅋㅋㅋ
외로움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아는 법....
누나는 왠지... 미국에서도 씩씩할 듯... -_-ㅋㅋ;;;;;;;
부가 정보
hongsili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명준/ 오홋..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읽어버리다니... 근데 누구와 어디에 있어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는 인간이 왜 그렇게 술만 마시면 울었을까나 ㅎㅎㅎ 남의 어둠 밝힐 생각 마시고.. 당신 앞길 좀 밝히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 (이런 반응 보일 줄 뻔히 알면서 참.. 성격도 무던한건지.... 달이 아니라 잡초별에서 왔을 수도 있겠군)부가 정보
이명준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저는 달에서 왔다는데요? -_-------------------------------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
지금... 읽으시고는 비웃으시고 있죠? -.,-
부가 정보